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예술법인·단체 지정 접수…기부금·세제 혜택
  • 제주도가 오는 27일까지 전문예술법인과 단체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로 등록한 뒤 정상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입니다. 공연 분야 법인 또는 단체는 매년 1편 이상의 정기 또는 기획 공연 실적이 있어야 하고 미술 분야는 매년 4건 이상의 정기적인 창작이나 기획 전시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예술법인이나 단체로 지정되면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돼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고 세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23.10.05(목)  |  문수희
  • 제주시, 공한지주차장 14곳 추가 조성
  • 제주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상반기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14개 공한지 주차장이 조성돼 주차공간 204면이 추가 확보됐습니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 심화 지역 유휴지를 대상으로 토지주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까지 3개소, 79면 조성을 목표로 하반기 공한지 주차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10.05(목)  |  최형석
  • 대전 골령골 신원 확인 4·3희생자 제주 봉환
  • 대전 골령골에서 희생돼 74년 만에 신원이 확인된 4.3 희생자 고 김한홍 씨의 유해가 오늘(5일) 제주로 봉환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늘 오전 김 씨의 고향인 제주시 조천읍 북촌포구에서 봉환식을 거행하며 고인과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유전자 감식을 통해 4.3희생자 신원이 파악된 첫 사례입니다. 봉환식 이후에는 제주4.3평화공원에서 신원확인 보고회와 유해함 봉인 등이 진행됐습니다. 고 김한홍 씨는 4.3당시 군사재판을 받고 대전 형무소에 수감된 후 한국전쟁 발발 직후 민간인 집단 학살 당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3.10.05(목)  |  허은진
KCTV News7
01:16
  • "내년 예산 7조원 유지…추가 세출 구조조정 없어"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내년 예산과 관련해 추가 세출 구조조정 없이 7조원 시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5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예산 7조원 가운데 5%인 2천3백억 원을 세출 구조조정 했는데 앞으로 추가적인 세출 조정을 없는 것으로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재정 운용은 도민에게 힘이 되는 방향으로 쓰이기 위해 1차 산업과 미래 신산업, 사회 복지와 관련된 예산은 지금과 같은 추세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최근 KCTV 제주방송 등 언론 4사 여론조사에서 도민 60% 이상이 행정 구역은 현행체제 유지가 좋다고 답한 것과 관련해서는 결과에 대해 아직 일희일비 할 수 없다며 다음 주 용역진의 발표와 공론화를 거치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오 지사는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장모상 빈소를 찾아 만남을 가졌는데 제2공항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고 제주도의 UAM 사업 추진 방향과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3.10.0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 참여 '저조'…연장 운영
  • 지난 한달동안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된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추가 배송비 지원 신청은 모두 3만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른 지급 금액은 9천여만 원으로 당초 정부로부터 확보한 사업비 32억 5천만원의 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6일부터 한달동안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을 연장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10.0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지방세 체납액 677억…징수활동 강화
  • 제주도가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고액 또는 고질 체납자 가택 수색을 실시하고 소송과 가상자산 압류 등을 통해 은닉 재산을 추적해 징수할 방침입니다. 또, 금융자산과 급여, 매출채권 등에 대한 추심을 강화하고 체납차량 합동 단속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나 출국 금지 등 행정제재도 이행합니다.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67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10.0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도서지역 농어촌 택배비 지원' 법률안 발의
  • 제주를 포함한 도서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택배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정부의 택배비 지원 내용을 담은 '농어촌지역 개발촉진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도서지역 택배비 지원으로 지역 간 불균형, 불평등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서지역의 평균 택배비는 내륙에 비해 7백 가량 비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3.10.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 원로 인사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해야"
  • 제주지역 각계 원로인사가 오늘(4일) 공동성명을 내고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으로 제주 사회가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고 이는 결정 과정에서 제주도민의 충분한 숙의와 의견 반영 절차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주민투표 요구가 있는 만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더 늦기 전에 민의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동성명에는 현기영 소설가와 서명숙 제주올레재단 이사장, 강요배 화가 등 10명의 제주지역 원로 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23.10.04(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아동건강활동비 오늘부터 3개월 간 지급
  • 오늘부터 8살에서 10살 아동에게 지원되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대상자 1만5천여 명 가운데 67%인 1만1백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월 5만 원 씩 탐나는전으로 지급됩니다. 체험활동비는 운동 관련 학원이나 서점 등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청 접수가 마감될 예정입니다.
  • 2023.10.04(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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