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정길재 서기관 임용
  •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정길재 서기관이 임용됐습니다. 신임 정 청장은 부산지방보훈청 총무과장과 주산지방보훈청장 직무 대행을 역임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제주도와 국가보훈부 간 계획인사교류로 정 신임 청장의 임용 기간은 내년 10월 5일까지 1년입니다.
  • 2023.10.08(일)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성실상환지원금 11월까지 접수…1인당 20만 원
  • 제주도가 서민 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성실상환지원금 신청을 다음달 말까지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근로자 햇살론을 이용하고 있는 도민으로 1인 당 20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제주도청 누리집이나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지난달까지 성실상환지원금을 신청한 도민은 모두 1천9백여 명입니다.
  • 2023.10.08(일)  |  문수희
  • 김건희 여사 제주 첫 방문, 수산물 소비 독려
  • 김건희 여사가 어제(6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서귀포 은갈치 축제 현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를 독려하고, 해녀들을 만나 고충을 듣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 서귀포시 은갈치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갈치 요리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찾기도 하고 시식 행사 부스에서는 직접 관람객들에게 회무침을 나눠주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또 개막식에 참석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수산물 소비가 나날이 활성화 되어 여러분들 모두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를 찾아 해녀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해녀들의 고충을 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후 성산읍 광치기 해변을 찾아 제주 새마을회 관계자 등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등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또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을 만나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10.07(토)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식·전시회 열려
  • 지난 1923년부터 제주와 일본 오사카 뱃길을 이은 연락선인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재일제주인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와 오사카의 교류사를 돌아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봤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열리는 전시회에는 재일제주인의 이주역사를 담은 사진, 영상 자료 등을 비롯해 관련 문학자료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군대환은 지난 1923년부터 1945년까지 제주와 오사카를 오간 정기여객선으로 매달 3차례 운행됐었습니다.
  • 2023.10.07(토)  |  김경임
  • 제주 찾은 김건희 여사, 은갈치 축제장에서 상인·해녀 격려
  •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오늘(6일)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6일) 서귀포항에서 개막한 서귀포은갈치 축제장을 찾아 해산물을 직접 시식하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제주시 구좌읍을 찾아 해녀 등 어업인들과 오찬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오랜 세월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녀들의 삶과 애환을 듣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 2023.10.06(금)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생활물류서비스법 국회 통과…섬 지역 택배비 지원
  • 위성곤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주를 비롯한 섬 지역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이 경감될 전망입니다. 해당 개정안은 도서산간 등 물류취약지역의 생활물류서비스 증진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력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생활물류서비스발전기본계획에 관련 내용을 포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월 제주도가 발표한 도서지역 추가배송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평균 배송비는 건당 2천582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10.06(금)  |  허은진
KCTV News7
02:10
  • 대기자만 3천 명…공공주택 내년부터 본격 공급?
  • 제주도의 공공주택 보급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입주 대기자만 3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대규모 택지 개발을 통한 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공공분양주택 공급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 동부공원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화북2동과 도련1동 일대 31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1천 8백 세대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60% 이상이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으로 지어집니다. 지난 7월 국토부가 제주 동부 공원 일대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지구 계획을 확정한 이후 최근 토지 감정 평가가 끝났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LH가 감정 평가 결과를 토대로 토지주와 보상 협의에 착수한 가운데 빠르면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공공 분양 주택 공급 사업도 시범적으로 실시됩니다. 첫 시범 사업은 최근 토지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삼도동과 봉개, 남원 태흥리 등 네 곳에서 200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분양가는 상한제를 적용해 주변 시세의 50% 정도로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제주도는 기존 임대 위주였던 공공주택 공급 방식을 점차 분양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내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공공 분양 주택 2천100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우기 / 제주특별자치도 주택토지과장> "고분양가가 돼 있어서 공공에서 지으면 분양제 상한제가 적용되니까 분양가도 낮출 수 있고 민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공주택 보급률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제주도는 입주 대기자만 3천여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민선8기 공공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수요에 맞는 공공주택 제공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10.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6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고승철 내정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6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고승철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을 내정했습니다. 고승철 후보 지명자는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과 제주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6대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다음달 중 신원조사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입니다.
  • 2023.10.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제주도 지방시대 계힉안·초광역권 발전계획 제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반영할 제주도 지방시대 계획안과 초광역권 발전계획안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주 지방시대 계획안의 경우 도심항공교통과 민간항공우주산업, 그린수소 등 미래성장산업과 대통령 지역공약 과제 등을 반영해 408개 과제로 구성했습니다. 또 초광역권 발전계획은 바이오와 에너지, 문화관광 분야 등에서 9개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시도에서 제출한 계획안을 검토한 후 제1차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이어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승인을 거쳐 11월쯤 공포할 예정입니다.
  • 2023.10.06(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