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운행제한 기준 초과 화물차 집중단속
  • 제주시가 이번주부터 운행제한 기준을 초과하는 화물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갑니다. 이번 단속은 화물차량 운행이 빈번한 도로를 중심으로 대형공사장 주변과 민원 제보 현장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단속에 적발될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단속행위를 방해할 경우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323대에 대해 검차가 이뤄졌으며 4건에 2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23.10.12(목)  |  최형석
  • 제주시, 학생 환경사랑 글짓기 온라인 공모전
  • 제주시가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제주학생 환경사랑 글짓기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과 제주환경에 대한 자유 주제로 산문이나 시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제출하면 됩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다음달 7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3.10.12(목)  |  최형석
KCTV News7
02:18
  • 불 없는 들불축제?…'오름 불 놓기' 폐지
  • 환경파괴 논란 등으로 존폐 여부가 논의된 제주들불축제가 앞으로 불을 놓지 않는 축제로 진행됩니다. 제주시가 숙의형 원탁회의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이 같이 결정한 건데요. 25년 역사를 이어온 들불축제의 상징이던 '오름 불놓기'가 사라지면서 들불 없는 들불축제가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제주들불축제. 올해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오름 불 놓기가 전국적인 산불 경보 발령으로 취소됐습니다. 또 최근 기후위기로 불 놓기가 시대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며 축제 지속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제주시는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받아들여 축제는 지속하되 불놓기 행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해서 다음 축제 때부터는 탄소 배출, 산불, 생명체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는 오름 불 놓기는 볼 수 없게 될 예정입니다. " 또 내년에는 들불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새로운 방식의 들불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초 들불축제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시작했다며 불을 놓지 않는 대신 민속적 가치를 지키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제주 들불축제 운영 방향을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설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1997년부터 25년을 이어온 제주 지역 대표 축제인 제주 들불축제가 이제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제의 상징이자 핵심 프로그램인 '오름 불놓기'가 사라지게 된 제주 들불축제. 들불 없는 들불축제로 전락하면서 '들불축제'라는 명칭을 계속 써야할 지도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11(수)  |  허은진
KCTV News7
01:04
  • 제주도-구글 업무협약…도내 대학생 구글 AI 교육
  • 제주도내 대학생들의 구글의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전 미국 실리콘벨리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베이뷰 캠퍼스에서 오영훈 지사와 윌슨 화이트 구글 공공정책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와 구글 클라우드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와 취업 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역혁신사업과 연계해 대학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방학 캠프 등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교육 이수 후 구글 클라우드 자격증을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AI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제주도의 현황과 각종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AI 챗봇을 개발하는 등 행정과 산업, 관광 분야 등에서 구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10.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가공용감귤 수매단가 7년째 동결…재논의 필요"
  • 7년째 동결된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고태민 의원은 오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가 가공용 감귤 가격 결정 과정에서 지방재정 감소와 가공업체의 경영 어려움으로 가격 동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7년째 동결한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업경영비 증가와 최근 오렌지농축액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감귤농가 권익보호를 위해서라도 가공용감귤 수매 가격 단가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결정된 가공용감귤 수매단가는 kg당 180원으로 지난 2017년 인상 이후 7년째 동결된 상태입니다.
  • 2023.10.1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별도로 조성해야"
  •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약인 제주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조성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성의 도의원은 오늘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조성사업이 별도로 진행되지 않고 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조성사업에 포함돼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양폐기물 발생량과 염분 처리 등을 감안하면 광역폐기물 소각장에서 처리하는 것은 실현가능성이 적다며 별개로 해양쓰레기 처리장을 조성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해경환경과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10.11(수)  |  허은진
  • "제주도, 드론 무분별하게 구입…미사용 18대"
  • 제주도가 무분별하게 드론을 구입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현지홍 의원은 제주도가 지난 2016년부터 드론 90여 대를 구입해 놓고 이 가운데 18대는 단 한 번의 사용 실적도 없고 일부 부서에서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드론을 분실까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서마다 드론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이 없는데도 무분별하게 구입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드론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3.10.11(수)  |  문수희
  • 제주도, 곶자왈 사유지 매입 추진…5년 간 2백억 투입
  • 제주도가 환경 자산인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곶자왈 내 사유지 매입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2백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올해는 20억 원을 들여 사유지 9만5천 제곱미터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매도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도내 곶자왈 보호지역은 33.7 제곱킬로미터로 이 가운데 65%가 사유지입니다.
  • 2023.10.11(수)  |  문수희
  • 제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 선정
  • 제주시가 정부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전국 18곳이 선정된 가운데 제주시에서는 제주시농협과 하귀농협, 감귤농협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2년 동안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구축해 시설을 첨단화하고, 규모화된 물량처리와 데이터관리 등으로 산지유통을 거점화할 계획입니다.
  • 2023.10.1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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