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1회 안덕계곡예술제가 오늘 서귀포시 안덕면 안덕계곡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공간 몬딱, 제주공감이 주관한 오늘 예술제는 '물소리, 노래되어 깨어나다'는 주제로 안덕계곡 천연 공간에서 열렸습니다.
성악가 박기천과 최세정, 무용가 박연술 등 60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출연해 계곡 속에서 관객과 어울어지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부터는 안덕계곡의 비경과 생태 등을 주제로 사진과 그림 전시회가 안덕계곡 인근 문화예술공간 몬딱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항공 투어와 승객 운송을 포함한 관광형 도심항공교통 즉 UAM)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그제(10일) 오후 캘리포니아주 조비 에비에이션 생산공장에서 오영훈 도지사와 조벤 비버트 조비 대표, 신용식 SKT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조비, SK텔레콤은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형 UAM 상용화를 위해 전략 수립과 버티포트 위치 분석, 경로 식별을 위한 공역 분석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조비가 개발한 UAM 기체를 실제로 운항해보는 비행 테스트도 진행됐습니다.
한편, 조비 에비에이션은 세계 최초로 완성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체를 미국 공군에 납품했으며 UAM 상용화를 위한 기체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제주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여. 야 구분 없이 행정체제 개편 용역안의 신뢰도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민주당 소속의 한권 의원은 자치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 용역진에게
도의원 10여 명을 상대로 면담 조사한 자료를 요구했지만 개인 정보라서 제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비협조적인 태도로 신뢰도 하락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 힘 소속의 이정엽 의원 역시 용역안에 대한 신뢰도 문제를 지적하며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마다 잡음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시의 들불축제 오름 불 놓기 중단 결정을 놓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구 도의원과 제주시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제주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애월읍이 지역구인 고태민 도의원은 행정시장이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를 중단한 것은 월권이며 행정의 폭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강병삼 제주시장은 들불축제 주체는 법령과 조례로 제한되지 않았고 불 놓기 중단 결정 과정에 시장 개인이나 행정의 의견 없이 주민참여 조례에 따라 원탁위원회 운영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해 결정한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출국 절차를 밟던 중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담당 공무원과 함께 출국 절차를 밟던 중 20대 베트남 여성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8월부터 계절근로 비자로 입국해 서귀포시 감귤농가에서 5개월 동안 일을 하기로 계약했지만
도중에 귀국 의사를 밝히면서 근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A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인
제주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컨소시엄 3곳을 대상으로
평가 회의를 진행한 결과
한국동서발전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중 사업자와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은
사업비 5천9백억 규모로
제주시 구좌읍 앞바다에 105MW급
해상 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진이
최근 행정 구역 조정안을 제시한데 이어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오늘(12일) 오후 제주문학관에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는
도내 대학 교수와 시민단체 대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체적으로 행정체제 개편의 취지와
현재 제주도의 지역불균형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3개에서 4개로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용역진과 비슷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다만,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의견은
도민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 만큼
혼란을 최소화 하고 의견을 수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와함께 이론적인 접근 뿐 아니라
현장 답사를 통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플라스틱 제로 실현과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탈플라스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응모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탈플라스틱 실천 사례를 접수합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계획의 체계성과 아이디어 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1곳과 우수, 장려 각각 2곳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준공된지 오래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관리실태를 지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62곳 가운데
준공년도가 오래된 단지 2곳을 선정해 오는 31일까지 실시됩니다.
점검에서는
민간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예산회계와 공사계약, 관리주체 운영 등 분야별로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대상은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 또는 중앙난방시설이 설치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