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6
  • 지방세 징수 총동원…소송 통해 첫 확보
  • 일부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들은 갖은 방법으로 재산을 숨겨 세금 징수를 회피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처음으로 소송을 통해 지방세 징수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 백, 수 천 만 원의 세금을 제때 내지 않은 고액 체납자들. 최근 3년간 발생한 지방세 체납액은 2천3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이월된 체납액만 6백77억 원으로 체납률은 3.3%를 보이고 있습니다.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가택 수색이나 재산 압류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일부 악의적인 체납자들은 변칙적인 수법으로 재산을 숨기고 강제 징수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와 차량 소유권을 직원에게 이전하는가 하면, 강제 징수를 할 수 없도록 지인들과 거짓 거래를 통해 부동산에 가등기를 설정해 놓는 등 사례도 다양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법원을 통한 소송까지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고액 체납자들의 부동산 권리 관계를 추적해 모두 60여 명을 상대로 1백 건이 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를 통해 징수할 지방세 규모만 50억 원에 이릅니다. 일부 승소한 건에 대해서는 재산 소유권을 바로 잡고 가등기 등을 말소 시켜 현재까지 모두 5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인터뷰 : 허승남 /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관리팀장> “재산을 은닉한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이나 민사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징수하겠습니다.” 금융 자산과 급여, 매출 채권에 대한 추심, 가택 수색에 이어 법원을 통한 소송까지 동원하면서 체납액 정리에 도움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3.10.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전기 농사 좌초, 농민 어려움에 제주도 뒷짐"
  • 감귤원 폐원지 태양광 보급사업과 관련한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제주도가 모르쇠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강충룡 도의원은 감귤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당시 안정적 수익 보장 등을 적극 홍보했지만 생각보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개발부담금 등의 비용이 발생해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제주도가 뒷짐을 지고 있다며 꼬집었습니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토지 지목이 변경되며 개발부담금 발생과 함께 재산세가 증가했고 이와 관련해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행정에서 법률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갑갑한 상황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3.10.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51
  • "민간위탁 더큰내일센터 총체적 운영 부실"
  • 청년 인재 양성 교육기관인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올해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되며 운영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 감사 자리에서 고태민 의원은 올해 더큰내일센터의 교육훈련 참가자 모집 경쟁률이 하락하고 만족도도 저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급감하고 청년 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졸속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18명의 직원 가운데 올해에만 10명이 퇴사하는 등 조직관리 문제도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운영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고도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3.10.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칠성로 차 없는 거리에 푸드트럭 거리 추진
  • 칠성로 차 없는 거리에 푸드트럭 운영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칠성로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관련 제도 점검과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거친 의견 수렴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이 푸드트럭 공모의 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푸드트럭 운영자 공모에 나서고 주류 판매 여부 등은 법리 검토 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3.10.17(화)  |  허은진
KCTV News7
03:35
  • 오버에어 기체 개발 '속도'…국산기술 첫 접목
  • KCTV 뉴스는 어제 UAM 기체를 생산하고 있는 미국의 조비 에이에이션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오버에어사입니다. 오버에어는 제주도와 역시 전략적 협약을 맺고 있는 한화시스템과 협업하고 있는 곳입니다. 주목할 점은 기체개발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산 기술이 접목된 첫 UAM 기체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자리잡은 오버에어사. 지난 2020년부터 UAM 기체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프로펠러를 비롯한 부품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종사를 포함한 6인승에 최대 시속 320KM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기체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화시스템의 센서와 레이더, 항공전자 기술에 오버에어사의 특허 등록을 한 진동 저감기술이 적용돼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프로펠러 하나가 고장 나거나 강한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운영되는 만큼 소음도를 낮추는데에도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버에어사와 한화시스템은 빠르면 올 연말쯤 실물 크기의 무인 시제기를 제작하고 기술검증을 거쳐 2025년쯤 미국 연방항공청 인증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입니다. 씽크) 벤 티그너 대표이사 / 오버에어사 우리는 첫번째 완전체 시제품 시체 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초쯤 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FAA(미국연방항공청)와 인증절차를 위해 작업 중이며 2020년대 후반에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상용화될 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9년 7월 국내 최초로 UAM 시장 진출을 발표했고 지난해 9월에는 제주도와 2025년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제주형 UAM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오버에어, 한화 시스템이 제주형 UAM 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에서 UAM 시범운용구역을 지정하고 관광형, 공공형, 의료형 UAM 운영에 대한 협력방안을 약속했습니다. 또 조종과 제조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씽크) 전정규 한화시스템 UAM사업전략팀장 인증이 끝나면 당연히 최대한 빨리 (국내에) 들여와서 제주라든가, 관심이 많은 지역에서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FAA(미국연방항공청) 감항 당국의 인증 기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2020년 중.후반 사이쯤이면... 씽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올 연말까지 기체가 완성되고 시범운항까지 하게 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있어서 오버에어가 하루 빨리 제주에서 관광형 UAM 사업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클로징) 국산 기술이 접목된 첫 UAM 기체가 제주의 하늘을 날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10.1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주도-SLL, 영상 산업 활성화 '맞손'
  • 제주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제작사와 손을 잡고 제주 영상 산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7일)오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콘텐츠 제작사인 SLL과 제주 K-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LL은 부부의 세계와 스카이캐슬, 재벌집 막대아들 등을 제작한 회사로 최근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SLL은 제주 로케이션 활성화와 홍보 마케팅 협력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3.10.17(화)  |  문수희
  • 이주청년에 생활 물품 '웰컴 키트' 지급
  • 제주도가 제주 이주 청년들에게 청년정책 안내자료와 정착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이주청년 웰컴키트'를 제공합니다. 지급 대상은 제주로 전입한 청년 1천 2백명으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됩니다. 웰컴키트는 칫솔과 샴푸, 비누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만든 6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급 신청은 오느 31일까지로 선정 결과는 다음달 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3.10.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도, 19일 도로 교통량 조사…도로 정책에 활용
  • 제주도가 모레(19일) 아침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내 102개 노선에 대한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교통량 조사에는 162개 지점에 조사원 4백여 명이 투입됩니다. 조사 결과는 도로정책 수립과 교통 혼잡 상태 평가, 정비 계획 등에 활용됩니다. 지난해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제주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인 지점은 노형로 도로교통안전공단 앞으로 24시간동안 5만7천여 대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0.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입점 상인 모집
  • 제주시가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입점할 청년상인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음식점 3곳, 카페 1곳 등 모두 4개소입니다. 모집 대상은 만 19살에서 39살 이하 청년상인이며,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현재 청년몰에서 운영중인 메뉴와 중복되는 경우 신청이 제한됩니다.
  • 2023.10.17(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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