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ICC 개인주 추가 매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9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당시 최초 출자한 모든 연령층의 개인보유 주식 2만주를 추가 매입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개인주주 1천 300여명에게 매도 신청 서류를 우편으로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와 홍보를 진행중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36억원의 예산을 들여 컨벤션센터 주주 75만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 2023.08.31(목)  |  양상현
  • 제주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 점검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 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 육류와 축산물 선물세트 제조업소, 식육판매업소, 수입 수산물 취급업소 등입니다.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운반, 유통기한 경과 여부, 냉동식육의 냉장식육 판매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이와 함께 원산지 허위 표시나 축산물 이력 위반사항도 병행해 단속합니다.
  • 2023.08.31(목)  |  양상현
  • 제주시,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 제주시 구좌농공단지에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섭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2025년까지 4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농공단지 내 2천1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현재 사전행정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해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989년 조성된 구좌농공단지는 현재 단지 노후화와 변화하는 근로복지환경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 2023.08.31(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서귀포시 여름철 하천 물놀이객 11만 8천명
  • 서귀포시가 지난 달부터 이달 말까지 하천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 결과 도민과 관광객 11만 8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강정천이 4만여 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돈내코가 3만 8천여 명, 솜반천 1만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기간에 민간안전요원 42여 명을 현장 배치하는 등 10년 연속 하천 물놀이장 인명피해 무사고를 달성했습니다. 한편 폐장 이후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는 만큼 늦더위 피서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8.31(목)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원희룡 장관 "제주 2공항 주민투표 적절치 않아"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 2공항 건설 추진에 따른 주민 투표는 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재차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어제(30일)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제2공항 주민 투표 실시에 대한 질의에 주민투표의 법적인 취지를 고려했을 때 실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국토부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고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2023.08.31(목)  |  문수희
KCTV News7
02:10
  • 보조금 위원회 운영 '주먹구구'
  • 민간 보조금 사업을 심의하는 보조금관리위원회 운영이 주먹구구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옥상옥 비판과 밀실 심사 논란 등 보조금 관리 위원회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위원들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심사의 투명성도 담보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보조금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제주도 보조금관리위원회. 옥상옥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운영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보조금 관리위원회 구성부터 운영까지 전반에 걸쳐 부적절한 사항이 확인됐습니다. 우선 감사위는 위원회의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활동한 제4기 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살펴보면 전체 15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전직 공무원이나 도의원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꾸려진 서울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여러차례 제기됐던 밀실 심사 논란도 사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례상 회의를 기록하고 공개하도록 하고 있지만 최근 3년동안 모두 40번이 넘는 심사를 진행하면서 한번도 회의록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심사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전체 회의 자리에서 위원장의 설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최근 위원회에 세부적인 평가 기준과 표를 배부하고 있고 각 분과위에서 내린 결과를 전체 회의에서 설명하도록 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민간 보조금 사업에 있어 위원회 기능 강화를 주문하고 나선 가운데 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8.30(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주도 내년 국비 1조8천580억 확보…0.8% 증가
  •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 따라 제주도의 내년도 국비 확보액도 전년 대비 0.8%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포함된 제주도의 국비는 모두 1조 8천 580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업별로 확보된 예산을 보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9백억, 광평~도평 우회도로 건설에 108억,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에 150억 등입니다. 반면 연안화물 운송 안전화 지원이나 그린수소 홍보관 구축, 도련 정수장 현대화 사업 등은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의회와 공동 국비 확보단을 구성하고 국회 심의 기간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8.30(수)  |  문수희
KCTV News7
02:52
  • 혼선 빚은 제주공항 지하차도 내일 완전 개통
  • 임시 개통 당시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던 제주공항 지하차도가 내일(31일) 완전 개통합니다. 교통체계와 도로 운영방식은 임시 개통 기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일단 교통량 분산 효과가 있는 것으로는 조사됐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16일 임시 개통과 함께 혼선을 빚었던 제주공항 지하차도. 갑작스러운 교통체계 변경 등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며 도민과 관광객들은 혼란과 불편을 겪었습니다. "임시 개통 당시 극심한 혼선을 빚었던 제주공항 인근 지하차도가 보름여 만에 완전 개통됩니다." 도로 운영방식과 구조는 임시 개통 이후 적용된 내용 그대로 유지됩니다. 가장 큰 혼란이 빚어졌던 양방향에서 일방통행으로 전환된 용담에서 제주공항까지의 용문로는 그대로 일방통행으로 운영되고 제주시 오일장에서 공항으로 가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하차도를 통과해야 합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제일 민감했던 부분이 일방통행으로 바꾼 부분에서 역주행이 걱정이 됐던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거의 이제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접촉 사고라든가 이런 사고가 없었던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제주시는 완전 개통에 앞서 교통체계 흐름 안정화를 위해 차로 노면 유도선 표시와 교통표지판과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교통섬 추가 설치 등 보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임시 개통 후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져 교통 혼잡이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주공항 인근 주요 교차로에서 조사한 결과 교차로별 지체시간이 교통체계 변경 전과 비교해 평균 72초에서 34초로 50% 이상 단축됐습니다. 또 지하차도 운영으로 주행거리가 증가했지만 통행시간은 평균 30초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국제공항 주변에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이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변경된 교통체계가 조기에 완벽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임시 개통 기간 교통 안내를 위한 인력들이 투입됐고 교통량 조사 결과도 일주일 정도에 불과해 다가올 추석 연휴 등을 거쳐야 실제 교통량이 분산됐는지 면밀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30(수)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스쿨존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 논의 환영"
  • 제주녹색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신성여중고 등하교 시간 도로 안전 조치 민원에 제주시가 차량 통행 제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는 KCTV 보도와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몇몇 학교가 스쿨존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 제도를 도입했고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보행자 교통사고 비중이 높은 제주에 시급하게 도입되어야 하는 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들도 충분히 호응할 수 있는 제도라며 신성여중고를 시작으로 제주 전역의 학교에서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 제도가 도입돼 안전한 등하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8.30(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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