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6년 전국체전에 대비한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이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에서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사업비 483억 원을 투입해
강창학공원 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철거하고
지상 3층 규모의 다목적경기장과
3천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전문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은
지난 2020년에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이 모두 완료됐지만
사업비 확보 문제로 지연돼 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8살 이상 10살 미만의 아동에게 월 5만원의 건강문화체험활동비를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동안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번 한시적 지원은 당초 모든 아동에게 지원하려던 제주도의 계획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심의위원회에서 불수용 결정이 내려진 조치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와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10월 4일부터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됩니다.
지급된 수당은 스포츠센터와 운동 관련 학원, 체육관, 영화관, 문화시설, 서점 등 64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 기조가 보편적 복지에서 약자에 대한 선별 복지로 바뀌면서 당초 계획이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최초의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이 10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운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0월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민관협력의원의 첫 운영자는 박영준 전문의로 서울에서 정형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립경상대 의과대학 교수와 원광종합병원 병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번에 서귀포시 민관협력 의원이 개원하면 의료취약지역인 읍,면지역에서도 365일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제주시가
공항 진출입로 지하차도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공항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재개합니다.
단속 구간은
공항로 0.8km 구간과
광양사거리부터 아라초등학교까지
중앙로 2.7km 구간입니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와 택시를 제외한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할 경우
최고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탐나는전 할인 정책이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민간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 가맹점 할인 정책에 더해 추석 전에 탐나는전 충전에 따른 할인혜택을 7%로 늘립니다.
규모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127억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 정책도 중단됩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가맹점 5~10% 현장 할인도 예산이 거의 소진되고 있어 빠르면 한달 안에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린수소 버스가 다음달 4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그린수소 품질에 대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생산된 그린수소를 튜브 트레일러를 이용해 조천 충전소로 이송하고 버스 정상 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는 4일부터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잇는 311번과 312번 노선에 수소 버스 9대를 투입해 운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그린수소 시범 운행을 거쳐 수소 버스와 수소 승용차, 청소차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일선 학교에 민원대응팀을 만들겠다는 교육부 발표에 교육공무직들이 민원을 떠맡게 될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28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 방안에 따르면 학교 민원을 민원대응팀이 받도록 하고 민원 접수와 분류, 처리를 교육공무직이 떠맡게 된다며 교육공무직은 민원업무 전담을 위해 채용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르면 이번 주 발표 예정인 제주도교육청의 교권보호 방안 논의에 교육공무직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제6호 태풍 카눈에 따른
농작물 피해 현장 조사를 모두 마치고
73농가 56ha를 지원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작물별 피해현황은 당근이 41헥타르로
전체 피해 물량의 73%를 차지했고
수박, 녹두, 콩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된 19ha에 대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금이 지급되고
나머지는 9월 중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6월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옛 동홍동주민센터 인근 교차로에 대한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내리막길 안전을 위해 남주고 사거리에서 옛 동홍동주민센터 교차로 내에 구간단속 장비를 설치기로 하고 행정예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중앙분리대와 방지턱을 설치하고 긴급제동시설, 교차로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6월 15일 옛 동홍동주민센터 교차로 인근에서는 15톤 덤프트럭이 브레이크 파열로 추정되는 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