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4.3망언 태영호 의원 명예훼손 혐의 불송치
  • 제주 4.3 사건 망언 등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사자명예훼손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태 의원에 대해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태 의원은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의 지시라는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에 지난 4월 시민단체가 서울경찰청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 2023.08.28(월)  |  허은진
KCTV News7
02:02
  • 국내 첫 '그린수소 버스' 달린다
  • 국내 최초의 그린수소 버스가 다음주부터 제주 도로를 달릴 전망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관문인 고순도 검사를 통과하며 버스 운행에 필요한 준비를 마친 건데요. 상용화를 위해서는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그레이 수소나 블루 수소와 달리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 수소. 전국에서 최초로 제주에서 그린수소 버스가 도로를 달릴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부터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오가는 311번과 312번 노선에 그린 수소 버스 9대가 투입돼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입니다. 당초 올 상반기부터 그린 수소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었지만 순도 검사에서 수분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오며 발목이 잡혀 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최근 가스안전공사의 고순도 검사를 최종 통과해 버스 운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생산된 그린수소를 트레일러를 통해 함덕 충전소로 옮기고 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는지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창세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오늘부터 수소를 튜브 트레일러로 실어서 함덕 충전소에 가서 충전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범적으로 작업을 하고..." 제주도는 이번 시범 운행을 거쳐 청소차와 관용차까지 그린 수소를 활용하고 경유 버스를 점차 전기차와 수소차로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수소 버스를 어느정도 확대하지는 수소 제조 설비 상황을 보면서 일정 비율을 높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생산 기지에서 만들어지는 그린 수소는 하루 최대 1톤.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충전시설 확대와 경제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8.28(월)  |  문수희
KCTV News7
02:58
  • "제주 수산물 안전성 홍보 확대해야"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제주도의회가 긴급 현안 업무 보고 자리를 마련하고 제주도의 대응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여야 할것 없이 수산업계를 비롯한 1차 산업 전반의 소비 위축 등을 우려했습니다. 또 이번 위기가 제주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수출길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제주도의회가 마련한 긴급 현안보고 자리.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염수 방류 이후 도내 수산업계와 농업 분야 등에서 나타나는 소비심리 위축을 가장 크게 우려했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횟집이 벌써 정식집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꼭 어업만의 문제가 아니고 농업 부분 같은 경우에도 지금 벌써 얘기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로 가면 이렇게 횟집이나 식당 같은 경우에도 소비 위축이 전부 되다 보면 우리 농업 쪽에서는 어떻게 할 거냐…." 의원들은 또 제주도가 제주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오염수 사고를 언급하며 아직까지 제주에서 이와 관련한 방사능 검출 사례가 없다며 객관적인 과학적 사실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원> "오염액이 방류돼서 지금 12년이 됐는데 제주도 근해에서 방사능 오염됐다는 고기가 발견됐다는 정보는 못 들었어요. 그러니까 안전하다는 것을 도민들에게 최대한 홍보를 해야 된다…." 이와 함께 일부 국가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제주 수산물에 대한 수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와 관련한 대응과 함께 관련 예산의 적극적인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일본에서의 수출 약 40%가 중국 또는 홍콩, 마카오 쪽인데 지금 수입 전면금지를 검토하고 있고, 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우리가 이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서 준비를 좀 더 해야 되겠는데…." <김희현 / 제주도 정무부지사> "2천억 정도의 예산이 정부 차원에서 이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도에 얼마만큼 배정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이제 더 노력할 것이고요. 그에 따른 대안들을 마련하고 정부만 믿어서는 또 안 되기 때문에 제주도 차원에서도 약 170억 정도의 예산을 내년에 편성을 해서…." 의원들은 오염수와 관련해 제주 해양환경관측센터의 적극적인 활용과 해녀를 대상으로 한 방사능 검사 확대 등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28(월)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제주도내 연안화물선 유류세보조금 지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도내 내항 화물 운송사업자에게 유류세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난 6월부터 8월 사이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에 대해 리터당 152.37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해 관리단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 2023.08.28(월)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오염수 책임있는 조치 이행…도서지역 현안 해결 노력"
  • 오영훈 지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리 정부에 책임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오 지사는 지난 25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추자도와 마라도 현지 간담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추자도 수산업과 마라도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오염수 방류 중단을 공식 요청하고 책임있는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자도와 마라도에서 주민 간담회를 가진 오영훈 지사는 지역 숙원 사업 해결과 공무원 생활 여건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3.08.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내일 '원전 오염수 방류' 현안 보고…대응 방안 논의
  • 지난 24일부터 일본 원전 오염수 해상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내일(28) 제주도로부터 관련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 오전, 임시회 폐회 중 긴급현안보고 회의를 열고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제주도의 예산 편성과 어업피해 최소화 방안 같은 대응 계획을 점검합니다. 수산물과 해수 방사능 검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인력과 장비 확충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업무보고에 제주도에서는 김희현 정무부지사와 대응 업무를 총괄하는 해양수산국 공무원들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 2023.08.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도, 해수욕장 플로깅 캠페인 진행
  • 제주도 소속 공직자들이 오늘 오전 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 소속 5급 이상 공직자 300여 명과 도내 수산업협동조합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삼양 해안가를 걸으며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 10여 포대를 수거했습니다. 제주도 소속 공무원들은 분기별 테마별로 플로깅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오름, 올레길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 2023.08.26(토)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오 지사-추자주민 간담회…"오염수 중단해야"
  • 오영훈 지사가 추자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추자면 사무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추자면장과 자생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자면 여객선 준공영제와 추자항 준설사업 조기 착공, 위판장 현대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 정부 차원의 중단 필요성을 다시 한번 밝히고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8.25(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도의회, 28일 방류수 긴급현안업무보고
  •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오는 28일 임시회 폐회중 긴급현안 업무보고를 통해 제주도를 상대로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는 김희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예산편성계획과 어업피해 최소화 방안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강연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어업인과 관련 상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주도의 대응대책과 함께 지원대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8.2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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