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절기 대한인 오늘 제주는 강풍과 함께 곳에따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강수량은 30에서 80mm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8도, 서귀포 12도, 성산 12.5 고산 13도로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의 제주 1호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 기념식이
오늘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총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4개동에 78세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입주 자격이나 임대료 등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형태를 하나로 통합한 개념입니다.
이 주택에는
스마트홈과 태양광 발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기념식에서
오는 2027년까지
7천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1도, 서귀포가 11.2도 등으로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렸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집 안에서 흉기로 물건을 부수는 등 가정 폭력을 행사한 20대를 특수재물 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8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의 한 주택에서 90cm 길이의 도검을 이용해 집기 등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물건이 더러워지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평소 정신 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쓰인 도검 3점을 압수하는 한편 도검 소지 허가증이 없던 것으로 확인돼 입수 과정 등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분포하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강풍 등 궂은 날씨로 한라산 탐방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제주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간에 비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돈내코 탐방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관음사와 성판악, 영실, 어리목 탐방로는 정상 탐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비 또는 눈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산행에 나설 경우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인들에게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40대 미용사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9년부터 4년 동안 마을 주민 등 지인 4명에게 3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가 있는지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재혼한 이주여성이 데리고 온 초등학생 딸을 지난 2020년 3월부터 1년 동안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피고인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데도 피고인은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피해자를 비방한 죄질이 매우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정무와 소통 업무를 담당할 제2 부교육감 신설을 공식 검토합니다.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 지난해 3월 개편된 조직 운영을 평가하고 미래교육 등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유보통합과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체계와 제주도, 도의회간 원활한 협의를 위한 제2부교육감 직제 신설 등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