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낮 최고 17도…중산간 도로 결빙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평년기온을 7도 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는 산지에 쌓인 눈이 얼었다 녹았다는 반복하며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24.01.17(수)  |  문수희
KCTV News7
00:41
  • "4·3 형사보상금 축소 결정 납득 못해"
  • 4.3 수형인 유족과 4.3 도민연대 등은 오늘 (17)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4.3 희생자에 대한 형사 보상금 산정 기준 축소를 납득할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이미 구금 일수에 따른 하루 최저임금의 5배를 지급하도록 한 기존 재판과 선례가 있는데 최근 법원이 4.3 형사보상금 산정 기준을 최저임금의 1.5배로 축소한 것은 분명한 차별이라며 경위를 자세히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형사보상금 축소로 새로운 분란을 만들지 말고 법원은 4.3의 역사적 해결에 책임을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1.17(수)  |  김용원
KCTV News7
01:49
  • 동료 직원 상대로 성 범죄…구급대원 구속 송치
  • 제주도내 한 119센터 소속 구급대원이 동료 직원에게 성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피해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내 한 119센터입니다. 이 곳에서 근무하던 구급대원이 함께 일하던 직원에게 성 관련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제주도로 접수됐습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11월. 직원들끼리 회식 자리가 끝나고 발생했습니다. 30대 구급대원인 A씨는 회식이 끝나고 동료인 피해여성 B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한 뒤 술에 취해 있던 B씨의 집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폭력 피해 신고 담당 부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해 내부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달 초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신체 접촉 등의 행위가 있었던 건 맞지만 일방적으로 한 게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달 초 가해 직원의 직위를 해제하고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 직원을 다른 업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심리 상담 등 보호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해 관련 조사를 마무리하고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유재광)
  • 2024.01.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4·3 수형인 60명 재심 '모두 무죄'
  •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누명을 쓴 4.3 희생자 60명이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44차, 제45차 군사재판 직권재심에서 희생자 6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검찰이 청구한 직권재심 재판으로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 희생자는 1천 30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4.01.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함덕 곶자왈 개발 반대"...찬반 주민간 '고성'
  • 함덕 곶자왈 도시계획 변경 반대 함덕주민회와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시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의 일환으로 함덕리 곶자왈 보전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할 경우 공장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지며 결국 용천수 고갈과 함덕 해변 수질 저하 등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기자회견장에는 도시계획 변경 찬성측 토지주와 주민들이 들어와 강하게 항의하면서 찬반 주민간 고성이 오가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 2024.01.16(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교육공론화위, "단성中, 남녀공학 전환 필요"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남중이나 여중 같은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정책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교육공론화위원회는 오늘(16일), 도민참여단 등이 참여하고 숙의 과정 끝에 마련한 최종 권고안을 김광수 교육감에게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권고안에서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가까운 학교 배정과 학교 선택권의 확대 등이 필요하며 남녀공학 전환 방법으론 전체적인 전환보다는 과밀지역이나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부분 시행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 김광수 교육감은 내부 검토를 거쳐 올해 안에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 등에 대해 결론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1.16(화)  |  이정훈
KCTV News7
00:19
  • 남원읍서 주행하던 승용차-SUV 충돌, 8명 경상
  • 오늘 오후 2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와 SUV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A씨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보조금 수억원 편취 청소년시설 운영자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도내 청소년보호시설 운영자 A 씨를 보조금 관리법 위반과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가족들을 직원으로 허위 등록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건비 명목으로 보조금 4억 원을 편취하고 시설 운영 지원금 4천만 원을 개인 빚을 갚는데 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제주도와 교육청에도 A 씨가 횡령한 보조금을 환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2024.01.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中 춘절 앞두고 불법 조업 기승…단속 강화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이 다음 달 10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불법 조업 어선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이에따라 모레(18일)부터 해경과 불법 조업 경계망을 강화하고 우리 수역으로 들어오는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어획물 창고 개조나 어획물 은닉, 그물 규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19척을 적발하고 담보금 9억 2천여 만원을 징수했습니다.
  • 2024.01.16(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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