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5일) 10시 30분 쯤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한 수산물 판매점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수족관 4개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했다고 거짓 신고한 50대 남성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새벽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112로 전화를 걸어 아내를 죽였다며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의 아내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피의자가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제주시 이도동 제주지방법원 인근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오토바이와 직진하던 택시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운행 중인 배달 종사자의 오토바이를 파손하고 출동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50대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밤 9시 20분쯤 제주시청 인근에서 운행 하던 배달 오토바이를 가로 막아 발로 차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가 평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꽃을 피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같은 개화일자는 평년보다 32일, 지난해보다 25일 빠른 것입니다.
지난 4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게 나타나면서 꽃이 빨리 핀 곳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8.6도, 서귀포가 7.9도로 나타났습니다.
산간도로의 경우 낮 사이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4도, 낮 기온은 9에서 13도로 분포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은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를
유소년 축구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제주도와 넥슨,
제주유나이티드가 뜻을 모았습니다.
제주도와 넥슨, 제주유나이티드FC 대표는
오늘(15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 제주 개최와
유소년 축구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제주에서 개막한 제주 스토브리그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와 몽골,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유소년팀까지 모두 13개 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1도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어제보다 7도 이상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동부와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14) 아침 8시 5분쯤 마라도 남서쪽 약 9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117톤급 중국어선에서 선장이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40대 선장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제주해양경찰청이 올들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