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낮까지 제주 전역에 5mm의 비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이나 비가 오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12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종합병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가 상주하던 경찰 인력이 철수하면서 문을 닫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경찰청은 치안 인력 부족을 이유로 최근 제주대학교병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통보했습니다.
2019년부터 한라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제주대병원 응급의료센터마다 경찰관 3명씩 상주해왔지만 주취자 보호 관리 실적은 하루 평균 1명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관은 경찰관이 철수하면 의료진 폭행 사건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진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SNS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협박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젯밤(2) SNS 오픈채팅방에 한동훈 위원장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3) 새벽 신고를 접수한 제주경찰은 게시자의 신원을 특정해 광주경찰에 공조를 요청했으며 광주 광산구 우산동 주거지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3) 피의자의 신병을 인계받아 직접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 한라수목원이 탐방객들의 낙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수목원 탐방로에 심어진 대나무 가운데 낙서로 훼손된 30여 그루가 확인됐습니다.
본부 측은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젊은 탐방객들이 낙서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탐방로에 낙서 금지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가 제주교육당국에 제주여상의 일반고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오늘(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서명 운동 결과를 설명하며 많은 도민들이 제주여상의 일반고 전환을 지지하고 찬성 입장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여상을 일반고로 전환하고 이 학교에 입학하는 미래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공부 기회를 제대로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법정감염병 89종 가운데 53종에 대한 진단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최근 원숭이두창으로 불리는 엠폭스까지 추가되면서 54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다 국내에서 유행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신속 확인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객와 국제교류 활동의 증가로 감염병 유입 우려가 커지는 만큼 질병관리청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훈청이 제주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올해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명씩 선정했으며
1월의 경우 지난 1930년,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조천리 출신의 김진현 독립유공자으로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보훈청은 매달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포스터를 제작 배부해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알릴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돼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와 눈이 오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노래주점 종업원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31일, 제주시내 한 노래주점에서 영업을 마치고 쉬려던 피해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험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