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수능 D-3…수능 문답지 내일 도착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3일)부터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에는 내일 오후 도착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도 별도 고사실이 아닌 당초 배정된 교실에서 똑같이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맞춰 수능 시험 문제지가 내일(14일) 오후 제주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수능 시험의 문제지는 삼엄한 경호 속에 지정된 장소에 보관되다 분류작업을 거쳐 수능시험 당일인 오는 16일 새벽에 각 시험장으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올해 수능을 치루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6천 855명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99명이 늘어난 겁니다. 시험은 16군데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cg-in 제주시 지역에선 남녕고와 제주제일고, 오현고, 대기고, 제주고, 중앙여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등 12군데입니다. 서귀포지역 시험장은 서귀포고와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등 4군데입니다. cg-out 수능 하루 전인 15일 오후 1시 각 시험장에선 시험시 유의사항을 전달받는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예비소집 동안 시험실 입실은 불가능하지만 수능 당일 아침에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수험생들은 시험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방역기준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나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들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장할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김형진 / 제주도교육청 진학지원담당 ]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 병원시험장이 있었고, 당일 유증상자는 시험장 내 분리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렀습니다. 올해는 시험 방역관리 지침이 변경돼서 확진 수험생은 당초 배정된 시험장 시험실에서 응시하면 되겠습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또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증과 청소년증, 여권 등을 신분증으로 쓸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13(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수능일, 한파 없지만 오후부터 강한 비 예상"
  •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수능일인 16일에는 평년 기온 분포로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낮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수능일은 다소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8에서 12도, 낮 기온 14도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차차 흐려지면서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능일인 16일 낮부터 이튿날인 17일 오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 한파는 없지만 일교차가 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수험생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11.13(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자치경찰, 수능 특별교통관리대책 추진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오는 16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따른 특별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도내 시험장 5개소에 대해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요 교차로에 인력을 배치해 도로 혼잡상황을 예방합니다. 또한 제주시청과 아라초등학교주변, 서귀포 1호광장 등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6개소를 지정하고 순찰차와 싸이카를 활용해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합니다.
  • 2023.11.13(월)  |  양상현
KCTV News7
02:12
  • 교차로 앞에서 '쿨쿨'…음주운전 50대 검거
  • 오늘 새벽, 제주시내 교차로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50대가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차로에서 수십 분 동안 잠을 잔 상태에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삼단봉으로 유리창을 충격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시간, 제주시내 교차로에 좌회전 신호를 켠 SUV 차량 한 대가 멈춰 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다른 차량들은 주행하지만 이 차량은 수십 분 동안 움직이지 않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SUV 차량 앞뒤를 막아섭니다. 경찰관이 창문을 두드리자 갑자기 차량이 움직입니다. 경찰이 곧바로 제지하고 문을 열라고 요청하지만 운전자는 요지부동입니다. 경찰은 결국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충격하고 술에 취한 50대 운전자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취소 수치가 넘게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뒤 수백미터를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차로 앞에서 정차 신호때 멈췄다가 브레이크를 밟은 채로 수십 분 동안 잠이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단속에 잠이 깼고 차량이 그대로 움직이면서 순찰 차량을 들이받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찰에 적발된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07건으로 월 평균 보다 40% 이상 급증하는 등 연말이 되면서 음주운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씽크:김국현/제주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제주경찰청은 연말연시 음주 빈도가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야 불문, 교통경찰과 자치경찰 합동으로 30분에 한 번씩 장소를 옮기면서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단속이 된다는 인식을 도민들에게 주기 위해서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불시 단속과 함께 상습 음주 차량을 압수 조치하는 등 예방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 2023.11.13(월)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오라동서 70대 보행자, 고소작업차량에 치여 숨져
  •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오라동 제주종합경기장 인근에서 50대 제주시 공무직 직원이 몰던 1톤 고소작업 차량에 도로를 건너던 여성이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이별통보한 전 여친 '스토킹' 2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도내 한 대학교에서 전 여자친구를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며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별통보를 한 피해자에게 수차례 문자를 보내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이달 3일 고소당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100m 접근 금지 등 잠정 조치 결정을 내리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열려
  • 제6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이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 119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오늘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원, 소방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소방의 날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장 수여,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소방 제복 런웨이쇼 축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3.11.13(월)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11월 13일)
  •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등 뚝 떨어진 기온에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10cm, 어리목에는 3cm의 눈이 내렸고, 해안지역도 낮기온이 평년보다 4~5도 낮은 10에서 14도에 머물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윗세오름 -3.7 영실 -1.3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 낮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는 2-3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까지 기온이 낮아 춥겠고 모레부터는 서서히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1.13(월)  |  김수연
KCTV News7
00:51
  • 한라산 입산 통제…찬바람 불며 종일 추워
  • 산간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어제와 오늘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탐방로 전구간 입산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은 삼각봉 10.5cm사제비 7.5cm 어리목은 4.9cm를 기록했습니다. 오전에도 기온이 남벽과 윗세오름은 영하 4.6도 삼각봉과 진달래밭도 영하 3.2도에 머물면서 오늘 하루 한라산 탐방로 모든 구간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해안지역에도 강풍특보가 해제됐지만 낮 기온이 11도에서 14도에 머물고 찬 바람으로 체감기온이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남쪽먼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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