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토)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 속에 낮 기온이 35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 애월읍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2도 서귀포 31.5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습니다. 밤에도 고온이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 27도 낮 기온은 31도를 웃돌며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모레(13) 밤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30에서 80mm, 해안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에 물결이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3회 4·3융합전공 학술대회 내일까지 열려
  • 제5회 4.3융합전공 학술대회 '4.3 연구 80주년을 향해 너머'가 오늘(5)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4.3융합전공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60여 명이 참여해 28개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5)은 제주 4.3희생자유족회 양조훈 고문과 양경인 작가 등의 기조세션을 시작으로 모두 4개의 세션이 진행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술의 장으로 구성됐습니다.
  • 2026.02.05(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 106명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국어 등 17개 교과에 76명, 보건교사 7명, 사서교사 3명 등 모두 106명입니다. 합격자는 내일(6일)과 9일, 10일까지 3일동안 제주도교육청에 등록해야 합니다. 신규 중등교사에 대한 학교 배치 결과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6.02.05(목)  |  이정훈
KCTV News7
00:53
  • 가끔 구름 많고 온화, 내일 다시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눈 또는 비가 내리며 다시 추울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7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에서 6도, 낮 기온은 4에서 12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사이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려쌓이겠고 해안에도 1cm 안팎의 눈이나 5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05(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영평동 실험실서 혼합가스 발생, 50여 명 대피
  • 오늘(4) 오후 5시 40분쯤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단지의 한 실험실에서 황산과 질산 혼합가스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험실에 있던 4명을 비롯해 건물에 있던 5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실험실 내부 환기를 진행하고 유해 물질을 처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시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공모
  • 제주시 원도심 빈 점포를 청년 창업으로 채우는 지원 사업이 진행됩니다.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은 오는 13일까지 공실신규창업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제주시 삼도2동과 이도1동, 일도1동 일대 자율상권구역 내로 식음료와 숙박, 문화, 미용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 청년 창업가에게 최소 20%를 우선 배정하며 선정된 15개소에는 인테리어 비용과 함께 홍보 지원이 제공됩니다. 신청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서류를 갖춰 조합 사무국 방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6.02.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2월 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들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3.5도, 서귀포 1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에서 10도, 낮 기온은 14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지역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2.04(수)  |  김경임
KCTV News7
02:44
  • 절기 '입춘' 봄기운 성큼…모레부터 다시 추워
  • 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명나는 풍악 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지고 장단에 맞춰 커다란 소가 등장합니다. 붉은 탈을 쓴 농부가 소를 몰며 농사를 짓기 시작합니다. 밭에 씨를 뿌리고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입춘굿 탈놀이로,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온화한 날씨 속 입춘굿을 보며 올 한해도 무탈하길 기원해봅니다. # 곳곳에 봄꽃들도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가 가지마다 활짝 피어나면서 어느덧 봄이 다가왔음을 실감케합니다. 노랗게 핀 수선화는 한동안 이어진 추위에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아내리게 합니다. 모처럼 추위가 누그러들면서 외출에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도 부쩍 가벼워졌습니다. <홍은경 / 대구광역시> "추웠거든요. 그래서 섭지코지 갔는데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근데 오늘 입춘 맞이해서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서 올해는 농사도 잘 되고 우리나라에 풍년도 들고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서 좋아요, 제주도 답습니다." <이하은 이채은 / 경북 영천시> "입춘이라는 말에 딱 걸맞게 갑자기 막 따뜻해져서. 저희도 지금 패딩 입고 왔는데 코트 안 입고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오늘. 낮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아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고, 주말에는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5 ~ 6도 가량 높겠으나 6일부터 주말 동안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5일에 비해 8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봄의 문턱에서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인 제주.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2.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일부 겨울 가뭄…서부·서귀포 '수분 매우 부족'
  • 예년보다 비가 적게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선 겨울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서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정보 최고 위험 수준인 '매우 부족' 단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토양이 물을 흡수하려는 힘인 수분 장력이 높을 수록 땅이 건조하다는 의미인데 서귀포지역은 수분 장력이 '매우 부족' 기준치를 5배 가량 초과하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줄면서 서부지역 지하수 수위도 평년보다 1.5미터 낮아지는 등 겨울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서 농정당국도 가뭄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6.0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1월 강우량 급감,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어
  • 올 겨울 제주 지역 강수량이 예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도 강수량은 9.4mm로 평년 61mm의 15%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1976년 8.7mm 이후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은 강우량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강우량이 예년보다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2.04(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