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 직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은행 외도지점 이정아 차장은
지난달 9일,
은행을 찾아 1천 3백만 원을 이체해 달라는
고객의 통화내역 등을 확인해
투자리딩방 사기에 노출된 사실을 파악하면서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또,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양정윤 과장과
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 신지원 계장은
상담 과정에서
이체한도를 갑자기 올려달라는 고객 요청이나
수상한 통화 내용 등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7.8도, 서귀포 11.7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산지에는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
낮 기온은 4에서 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4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다소 추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7.8도, 서귀포 11.7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낮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산지에는
저녁까지 약하게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
낮 기온은 4에서 9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에보했습니다.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나무 배가 또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과 해경 등에 따르면
오늘(29)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제주해안경비단 경비대가 순찰활동 도중 발견했으며
발견된 나무배는
길이 4m 정도로 선체 일부가 파손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육경이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최근 한 달 사이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의 나무 배가 발견된 건
지난달 30일 대정읍 신도리와
지난 12일 월정 해안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을
지난해 16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도두 해안도로를 기점으로
1구역 5곳으로 운영되던 순찰구역을
외도동에서 사라봉,
도두동에서 한라수목원까지 12구역 60곳으로 확대합니다.
제주공항이
지난해 전국 공항 최초로
시니어 불법드론 감시단을 운영한 결과
단 한차례도
불법 드론이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인구 순유출 규모가
1970년대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연간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로 전입한 인구보다
제주에서 전출한 인구가
4천273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979년 인구 4천 853명이 순유출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주택가격과 높은 생활물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이 맞물리며
지난 2023년부터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은 인구 순유출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중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혐의로
1심에서 1년에서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은
중국인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비슷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피고인들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어
원심의 형이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피고인들의 밀입국을 도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무보트 조종사와
자금책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12일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감사위원회가 지적한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과 관련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감사 결과를 통해
공공기관 인사 채용 검증 과정이 무너졌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청년센터장 채용에 책임이 있는
오영훈 지사는
관리감독 부실을 인정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