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5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지자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특히 식전행사로 지원여성민방위대의 심폐소생술과 환자 응급처치 2종목에 대한 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정이 2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3.4도, 서귀포 24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개천절이자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2도 가량 높겠고 늦은 오후까지 5mm 내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고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아지는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나 갯바위에서는 너울 피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추석 연휴 닷새째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27.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4.9도, 서귀포 25.2도를 나타냈습니다.
개천절인 내일은 흐리다 저녁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6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돼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휴 닷새 째인 오늘(2일) 제주 공항은 막바지 귀경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공항에는 제주 기점 출도착 항공기 480여 편이 운항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에서 추석 명절과 연휴를 보낸 4만 6천여 명이 빠져나갔고 3만 6천명이 넘는 입도 행렬이 이어지면서 공항은 종일 붐볐습니다.
개천절인 내일(3일)도 공항만은 귀경객과 관광객들이 몰리며 혼잡이 예상됩니다.
미국 이지스구축함인 랄프존슨함이 오늘(2일)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했습니다.
해군은 랄프존슨함이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입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미 해군은 이번 입항을 계기로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한 교류협력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