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4
  • 푸근한 고향의 정…"한가위만 같아라"
  • 한가위하면 무엇보다도 고향의 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석인 오늘 도민들은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가정마다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모처럼 가족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햇곡식와 과일, 각종 전까지. 정성스레 준비한 추석상으로 조상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상의 위폐를 모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하며 예를 갖춥니다. <고창선 / 제주시 애월읍> "서울에 나가있던 아이들도 다 내려와서 얼굴도 보고 조상님을 위해서 풍성하게 차려 놓은 음식도 같이 나눠 먹고 어릴때부터 가장 기다리는 날이 추석입니다." 차례가 끝나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 앉았습니다. 오색 빛깔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음식을 나르느라 분주합니다. 덕담을 주고 받으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식사 자리. 자주 만날 수 없어 더 반가운 얼굴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처음 맞는 추석이여서 더욱 뜻 깊습니다. <고영혁, 고윤슬 / 제주시 아라동> "따로 살고 있어서 애들이 친척 만날 기회도 적고 사람 익힐 기회도 적은데 이런 기회 통해서 많은 친척들 얼굴도 익히도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댜앙한 민속 놀이 체험도 열렸습니다. 제주목 관아는 차례를 마친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난생 처음 해보는 투호 놀이에 집중하는 아이들. 번번히 실패하지만 부모님과 즐기는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부유정, 양윤슬 / 제주시 이도동> "오늘 추석이니까 아이랑 아빠랑 같이 민속놀이도 즐기고 여유를 느끼기 위해 왔습니다. (때마침 추석이니까 이런 전통 놀이도하고 의자 다리 찢는 것도 해보니까 다양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한켠에선 선생님의 지도 아래 아이들이 붓을 들고 서예에 열심입니다. <김소진, 김소민 / 제주시> "요즘 같은 건물이 아니고 옛날 건물을 보니까 (배웠던) 역사가 새록새록 기억나는 것 같아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푸근한 고향의 정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 2023.09.29(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추석, 맑고 다소 더워…내일, 기온 떨어져 '유의'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대정과 표선이 29도로 가장 높았고 대부분 지역에서 27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사이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고 다음달 3일까지 해수면 높이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저지대 지역은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23.09.29(금)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출입국청서 난동 부린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영장
  •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서 기물을 파손하고 난동을 부린 불법체류 중국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남성인 A씨는 지난 26일 제주출입국 외국인청 보호실 외벽 유리와 변기를 파손하고 부서진 변기 파편을 직원에게 던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길거리에서 행인과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해 신분 확인 과정에서 불법체류 사실이 확인돼 출입국 외국인청 보호실에 구금중인 상태였습니다.
  • 2023.09.29(금)  |  문수희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9월 29일)
  • 추석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대정과 표션이 2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5도, 서귀포시 27.2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27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낮까지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낮 기온이 오늘보다 5도 가량 크게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는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오는 3일까지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2023.09.29(금)  |  문수희
KCTV News7
02:05
  • "풍요로운 한가위 되길"…추석 준비 '분주'
  • 추석을 하루 앞두고 도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차례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5월 코로나19 종식이 선언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돕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차례 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아침부터 가족들이 한데 모여 분주하게 움직인 덕에 어느새 각종 음식들이 한가득 쌓였습니다. 다소 힘은 들지만 차례상에 오르는 음식인 만큼 하나하나에 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김화옥 / 제주시 이도동> "힘들어도 내일 추석에 식구들 전부 모여서 맛있게 먹고 조상님들한테 잘 올리려고 오늘 이렇게 힘들어도 만듭니다." 떡집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추석에 맞춰 임시로 마련한 야외 매대에 송편과 백설기 등 온갖 떡들을 대량으로 준비해뒀지만 쇄도하는 주문에 금세 물량이 소진됩니다. 한 손 가득 떡을 산 손님들은 제사상 준비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김옥현 / 제주시 용담동> "코로나 때문에 진짜 가족하고 못 만났는데 이번 기회에 만나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즐거운 하루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요.)" 대목을 맞은 마트도 눈코 뜰새 없이 분주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바쁜 곳은 단연 각종 나물과 전, 고기산적을 파는 제사 음식 코너입니다. <김지우 기자> "차례가 점차 간소화되면서 제사 음식을 판매하는 마트에는 명절을 준비하려는 도민들의 발걸음이 온종일 이어졌습니다." <김덕진 /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장장> "명절 연휴 기간 때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차례상을 간소화하고 차례 음식을 주문해서 준비하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 추석에는 차례 음식 주문량이 예년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처음 맞는 명절. 그래서인지 추석을 준비하는 도민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고 가벼웠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9.28(목)  |  김지우
KCTV News7
00:37
  • 귀성·관광 행렬 이어져…오늘, 4만 4천명 입도
  •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28일) 하루 귀성객을 포함한 관광객 4만 4천명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어제 4만 3천400명이 입도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모두 28만 5천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공항과 제주항을 비롯해 동문시장과 도두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들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 2023.09.28(목)  |  김지우
KCTV News7
00:49
  • 내일 추석, 맑고 낮 28도…보름달 볼 수 있어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츰 맑아진 가운데 추석 당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30.4도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 28.2도, 서귀포 28.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곳에 따라 1mm 내외에 비가 내렸습니다. 추석인 내일 제주는 맑겠으며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보름달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보름달이 뜨는 시간은 제주와 서귀포 모두 오후 6시 25분으로 예측됐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28(목)  |  김지우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9월 28일)
  •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츰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2도, 서귀포 28.1도 성산 27.6도, 고산 25.7도를 나타내며 평년을 웃돌았습니다. 곳에 따라 1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9.28(목)  |  김지우
KCTV News7
00:28
  • "공항에 폭발물 설치" 게시글 올린 30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6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제주공항 등 국내 5개 주요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 30대 남성 A씨를 협박과 위계공무집행방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당시 이같은 게시글로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공항 수색이 이뤄지고 공항 운영에 차질을 빚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9.2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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