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발전소 앞 해상에서는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됩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7일)부터 제주시 삼양동 한국중부발전 제주본부 방파제 앞 150m 안쪽 바다에서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 모든 수상레저기구 이용이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해경은 올해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항만을 통해 운송되는 LPG가스 유출 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후 제주항 4부두에서 가스 유출 상황을 가장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응 훈련에는 제주도와 제주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12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스 유출 사고 시 현장 관리와 인명 구조와 유해물질 확산 방지 위한 단계별 기술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 28.6, 서귀포 29.3도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사이 1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대체로 소강상태에 들며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도로가 미끄럽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후 추석 당일인 모레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도 낮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모레까지 다소 높은 기온을 유지하다 글피부터는 낮기온이 23에서 25도 내외로 내려서 선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주민센터에 있는 불우이웃돕기함인 사랑의 모금함을 훔쳐 달아닌 혐의로 4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18일, 제주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모금함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일에도 제주도내 은행 3곳에서 창구에 있는 모금함을 훔친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던 상태였으며,
법원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도주한 현직 제주 경찰 간부에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음주 사고를 낸 제주경철청 소속 A경위에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경위는 지난달 25일 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뒤 도주했으며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열림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사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국토부는 승무원들이 승객의 위험 행위를 감시하는데 소홀했고 비상문이 열린 경위를 잘못 판단하고 비상문을 강제로 연 승객의 신병을 즉각 확보하지 못하는 등 대응이 미흡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아나항공에 과태료 부과와 시정 조치,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권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6일 오후 12시 30분 쯤 상공 200m에서 착륙준비를 하던 제주발 대구행 항공기에서 비상문이 승객에 의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3월,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가다 아무 이유 없이 택시기사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5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운전자에 대한 폭력범죄는 교통사고 유발 위험이 있고 상해 전과도 있어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잘못을 인정한 점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지역별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9도 성산 28도, 고산 26도 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 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은 오후부터 맑겠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추석 당일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관측 가능할 전망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비용을 더 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료비 가산 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의료기관에서는 기본 진찰료와 처치, 수술료에 30~50%를 약국은 30%를 더 가산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임시 공휴일인 다음달 2일에도 진료비 가산제를 적용하지만 의료기관이 사전에 예약된 환자에게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진료비를 받더라도 의료법 위반으로 판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