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휴어기 해제 중국어선 대응 강화…'위성·무인헬기' 감시
  • 해경이 이달부터 자체 휴어기가 종료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조업 초기부터 경비함정을 투입해 적극적인 검문 검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으로 위성 정보를 활용해 중국어선의 이동 경로와 불법 조업 여부를 실시간 감시하고 무인 헬기 같은 최첨단 첨단 장비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올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12척을 나포하고 무허가 어선 70여 척을 퇴거 조치했습니다.
  • 2023.09.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134건 접수…14건 적발
  • 제주에서 음주운전 신고포상제가 시행된 이후 일주일 동안 130건이 넘는 의심신고가 접수돼 이 가운데 14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신고포상제가 시행된 지난 11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134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14건이 적발됐으며 11건은 면허 취소 수치, 3건은 정지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신고 건수 가운데 33건은 음주 미감지, 12건은 동일 신고로 확인됐으며 73건의 경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부터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해 신고해 적발될 경우 단속된 음주 수치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2023.09.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쓰레기 더미 집' 방치 아동 보호…제주보안관 '성과' (기사 수정)
  • 쓰레기로 뒤덮힌 집에서 방치됐던 아이들이 경찰청의 '제주보안관 제도'에 의해 보호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7월 신고된 아동 학대 방임 사건에서 피해 아동 4명이 쓰레기 더미 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확인하고 '제주보안관 실무협의'를 통해 긴급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보호자인 40대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하고 관련 기관에 재범 방지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연계했습니다. 지난 2월 도입된 제주보안관 시스템은 270여건의 피해자 맞춤형 보호 지원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범죄 감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혁신 경진대회에서 경찰청 대표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 2023.09.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주말 사이 제주 해상서 구조 활동 잇따라
  • 주말 사이 제주해상 곳곳에서 구조 요청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7일) 새벽 3시 10분쯤 추자도에서 지속적인 복통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해 해경 경비함정 등이 출동해 2시간만에 119 구급차량으로 무사히 인계했습니다. 어제 (17일) 오전 10시 10분쯤에는 제주시 한림항 외항 해상에 강아지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그제(16일) 아침 6시 15분쯤 제주시 애월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의 배터리가 방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보트에 타고 있던 레저객 3명을 구조했으며, 그제 오후 2시 쯤에는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다 조류에 휩쓸린 60대 레저객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 2023.09.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49
  • 도교육청, 가칭 동인초 부지 활용방안 용역
  • 16년 넘게 방치되고 있는 제주시 원도심 지역의 학교 신설 용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가칭 동인초 부지 활용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 여건 분석과 신설이나 이설이 필요한 기관에 대한 타당성과 부지 적합성 분석 등이 이뤄집니다. 제주시 일도2동 일대 동인초 부지는 지난 2006년 당시 동광초등학교와 인화초등학교 학생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학교 신설을 위해 매입됐지만 이후 급격한 저출산에 설립계획이 취소됐습니다.
  • 2023.09.18(월)  |  최형석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1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9.2도, 서귀포가 29.2도 등으로 나타나 더웠습니다. 다만 저녁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 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9.18(월)  |  김경임
  • 감귤 1천700kg 강제 착색 선과장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은 어제(17일) 서귀포시 소재 모 선과장에서 착색도 50% 미만의 미숙 하우스 감귤에 에틸렌 가스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강제 착색 작업을 하는 현장을 적발하고 해당 선과장을 서귀포시에 행정 처분을 의뢰했습니다. 해당 선과장에서 강제 착색한 감귤은 1만 7천여kg으로 감귤 컨테이너 860개 분량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화학약품이나 열풍기, 전기 등을 이용해 감귤을 후숙하거나 강제 착색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3.09.18(월)  |  문수희
  • 당도 미달 비상품 감귤 유통 농가 첫 적발
  • 당도 기준에 미달된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려던 농가가 농정당국에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5일, 조천읍에서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비상품 극조생 감귤 1.2톤을 출하하려던 농가를 적발하고 전량 폐기 조치와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습니다. 오늘(18) 부터 극조생 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비상품 유통 현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비상품을 출하하거나 품질관리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 29건을 적발했고 이 가운데 5곳에는 과태료 4백여 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23.09.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59
  • 동부 기록적 폭우…성산 시간당 강우량 '역대 2위'
  • 어제(17일) 제주에 당초 예보와는 달리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부지역의 어제(17) 하루 강우량은 송당이 146.5mm, 성산 137.9, 구좌 92.5mm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성산 지역은 어제 밤 9시 30분 전후 한 시간 동안 74.7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는데 이는 지난 2007년 75.5mm 에 이은 9월 기준 역대 2위였습니다. 10분 동안 내린 강우량은 26.9mm로 2004년 25mm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5에서 40mm의 강우량을 예보했지만 서쪽의 건조한 공기와 동쪽의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예상치를 네 배 뛰어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9.18(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