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흐리고 저녁부터 비, 내일 아침까지 최대 3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저녁부터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9.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자치경찰 순경 공채 평균 경쟁률 10.4대 1
  • 제주자치경찰단이 순경 공개채용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남성의 경우 7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9.43대 1이며 여성은 1명 모집에 17명이 응모했습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7일이며 이후 체력검정과 적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 2023.09.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이름 '핫빛(Heartbeat)'
  • 오는 12월 창단을 목표로 하는 제주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이름이 '핫빛'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부터 한달동안 도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오케스트라 이름을 공모한 결과 94명이 응모한 명칭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핫빛(Heartbeat)'은 사랑을 바탕으로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선율을 의미합니다. 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단원 채용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3.09.21(목)  |  이정훈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까지 최대 30mm
  •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저녁부터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9.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고성 교차로서 차량 5대 연쇄 충돌, 7명 사상
  •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교차로 인근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햇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고 다른 6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9.21(목)  |  김경임
KCTV News7
02:53
  •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여전’
  • 도로교통법에 따라 소방 시설 주변 5m 내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정차할 경우 최고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단속도 강화하고 소방 시설 주위에 빨간 실선으로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불법 주정차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도동의 한 주택가. 소화전 앞 쪽으로 검은 승용차 한 대가 떡 하니 주차돼 있습니다. 소화전 주위에 주차하면 안 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지만 소용 없습니다. 해당 차량에는 과태료 8만원이 부과됩니다. <김희준 / 제주소방서 이도 119센터> "(차량이) 소화전 근처 5m 안에 들어온 거고. 저희가 그걸 안내하기 위해 빨간색 선으로 인도하고 있는데 그 선 안에도 들어온 걸 보면 주정차 단속이 된 거로 (보는 겁니다)." 인근 골목에서도 또다른 불법 주차 차량이 연이어 적발됩니다. 소화전 주변 5m 안에는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하면 안 되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소화전 주위에 빨간 실선으로 주차 금지 구역임을 표시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이 승용차에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처럼 소화전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이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일제 단속을 시행한 결과 2시간 만에 모두 9건이 적발됐습니다. 소화전 앞에 주차할 경우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과태료를 승용차 8만 원, 승합차의 경우 9만 원으로 기존보다 2배 올리고, 주정차 금지 구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빨간 실선으로 표시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이를 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소방이 단속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건수는 3천 7백여 건. 지난해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불법 주정차가 올 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740여 건이 적발되며 급증하고 있습니다. <강우석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1팀장>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하게 되면 저희가 인근에 화재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소방차 진입이라든가 소방용수 확보에 장애 요인이 발생합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제주소방서에서는 매월 1회 이상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 2023.09.20(수)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오영훈 지사 선거법 재판 연내 선고 전망
  • 6개월 넘게 진행 중인 오영훈 지사에 대한 선거법 1심 재판이 올해 안에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20)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12차 공판에서 오영훈 지사 측 변호인은 "오 지사는 공소 사실 대부분을 알지 못하고 검찰이 신문을 원하더라도 진술을 거부할 수 있다"며 재판부에 피고인 신문 없이 남은 공판 일정을 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검찰 역시 "따로 확인할 사안이 없다면 지사에 대한 신문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검찰 구형과 최후 변론이 이뤄지는 결심 공판을 11월 22일 진행하기로 하면서 "가급적 연내에 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 2023.09.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56
  • '헌마공신 김만일' 재조명, "인지도 제고 필요"
  • 조선시대 제주에서 기른 말을 바쳐 국난 극복에 공헌한 '헌마공신 김만일'을 재조명하고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1일) 사단법인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제주시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문학가 권무일씨는 기조강연을 통해 김만일의 업적은 전쟁사 관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에 기록될 인물이며 그의 행적은 인류사적 관점으로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도 참석자들은 김만일이 역사적 인물로 평가받기에 충분하지만 인지도는 높지 않아 우선 널리 알려할 필요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스토리텔링과 영상물 제작,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3.09.20(수)  |  최형석
KCTV News7
00:51
  • "제주 기록유산 체계적 관리 전담기구 필요"
  • 제주에 제주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 관리하는 기록 전담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습니다. 오늘(20일) 제주문학관에서 제주학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제7회 제주학대회 전국학술대회에 기조 발표로 나선 김재순 전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제주도 권역에 중앙정부 소속인 국가기록원 분원과 제주도청 소속의 아카이브가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근대시기의 주요 제주도기록유산은 여러 국가시설에 분산돼 통합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해 제주도만의 기록 관리 시설을 갖추고 제주권역 항일운동 판결문 같은 주요 근대 자료들은 디지털화해 제공하는 서비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9.2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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