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7도 안팎으로 분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앞으로 환자가 요청하면 해당 병원에서 수술 장면을 CCTV로 촬영해야 합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전신마취로 수술을 받는 환자들은 수술 촬영을 병원측에 요구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병원이 거부하면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환자가 요구하더라도 응급환자 수술이나 신체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수술 등 예외 상황에서는 촬영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종합병원 6곳을 비롯한 31곳이 CCTV 설치 의무 의료기관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가 제주여상 일반계 고등학교 전환을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최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도교육청이 신제주권 중고등학교 신설 등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에 들어간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도민여론 확산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민 서명운동에서는 제주여상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미미하고 대학 진학률이 80%에 이르는 등 사실상 상업계 고교로서의 수명이 다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아울러 일반계고교 전환을 반대하는 일부 재학생과 교사들을 설득해 전환 지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15회 범도민 안전체험 행사가 오늘(22)과 내일 이틀 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와 의용소방대 등 50여 기관이 참여해 소방헬기 탑승 관람 행사와 화재나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심폐소생술과 구명조끼 바로입기, 교통사고 사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제주 건축과 도시 개발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건축문화제 건축 세미나가 오늘(22일) 제주문학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도건축사회 등이 주최한 오늘 세미나에서 제주대 건축학부 박정근 교수는 기조 발표를 통해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주거복지 계획과 도시공간 구조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5분 도시 개념을 접목한 생활권 형태의 소규모 개발과 섬마을의 공간구성, 공동주택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한 연구 발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우편물을 배달하다 신속한 신고와 대처로 대형화재를 막은 집배원이 있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우체국에 따르면 모슬포우체국에 근무하는 김윤환 주무관은 어제(21일) 오전 11시 20분쯤 안덕면 상창리 물품 보관창고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최초로 신고했습니다.
특히 신고 직후 119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기 전까지 직접 물을 나르고 뿌리며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주무관 작지만 이웃 주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 집배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오지애 판사는 지난 6월 새벽시간에 시끄럽다는 이유로 노래주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손님을 폭행하고 문고리를 부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41살 A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들과 합의를 했지만 죄질이 가볍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FC 서울을 상대로 파이널 라운드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지 주목됩니다.
제주는 내일(23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K리그 31라운드 홈 경기를 갖습니다.
리그 9위를 기록중인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다음 경기를 노릴 수 있지만 비기거나 지면 바로 파이널 A 진출이 좌절됩니다.
현재 파이널 라운드까지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리그 5위 서울부터 6위 전북, 7위 인천까지 모두 승점이 같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늦은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