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청년센터장 채용 검증 부실 진상 밝혀야"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감사위원회가 지적한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과 관련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감사 결과를 통해 공공기관 인사 채용 검증 과정이 무너졌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청년센터장 채용에 책임이 있는 오영훈 지사는 관리감독 부실을 인정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29(목)  |  김용원
  • 억대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 직원 '감사장'
  • 제주경찰청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감사장을 받은 직원은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양정윤 과장과 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 신지원 계장, 제주은행 외도지점 이정아 차장입니다. 이들은 상담 과정에서 이체한도를 갑자기 올려달라는 고객 요청이나 수상한 통화 내용 등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모두 1억 4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2026.01.29(목)  |  김경임
  • 흐리고 쌀쌀, 낮부터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에는 기온이 소폭 오르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밤사이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지역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4에서 9도로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학교 강사 지원·특수교사 배치 합의"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이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6개 분야의 정책과제에 합의했습니다. 이번에 합의한 정책과제로는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사 지원을 올해 초등학교부터 시범 도입합니다. 또 교원 기본 복지포인트를 5만원 상당 인상하고 3학급 이상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특수교사 1명을 보직교사로 배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명문화했습니다.
  • 2026.01.29(목)  |  이정훈
  • 낮부터 곳에따라 눈·비…교통안전 주의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리고 낮부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에는 1cm 미만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도로가 결빙되거나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고 돌풍이 불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6.01.29(목)  |  문수희
  • 한림읍에서 주차된 차량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쯤 제주시 한림읍 인근 야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절반 가량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작년 11월 출생아 8.8% 증가…자연감소는 지속
  • 주춤하는가 싶었던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272명으로 1년 전보다 8.8% 늘며 한 달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도내 출생아 수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혼인이 증가하고 19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른바 '에코붐 세대'가 출산 연령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7월부터 3개월간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1.28(수)  |  김지우
KCTV News7
02:16
  • 부주의가 부른 불길…이틀에 한 번꼴 화재
  • 제주에서 이틀에 한번 꼴로 부주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 소각이나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은 부주의 화재 위험이 더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택 현관문 앞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제습기 위에서 사진을 태우다 불이 옮겨 붙으며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같은 날, 서귀포시 표선면 감귤 창고에서도 불이 나 130제곱미터 내부가 전소되고 보관 중이던 감귤 23톤이 타면서 3천 4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감귤 나무가지와 쓰레기를 태우다 생긴 불씨가 바람에 날리면서 창고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는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는데 발전 설비인 열교환기 정비 도중 작업 부주의로 인해 유출된 기름이 고열에 반응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은 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6백여 건, 연평균 2백 건으로 이틀에 한번 이상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상자는 30명, 재산 피해액은 2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부주의 화재는 계절적 요인과도 밀접합니다. 대기가 건조하고 날이 춥기 때문에 야외 소각이나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겨울철 화재의 절반 가량은 장비 사용이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인터뷰:유병혁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전기장판은 특히 과열 위험이 있으니 외출 전에 반드시 전원을 끄시기 바랍니다. 문어발식 멀티탭을 사용하지 말고, 사용하지 않는 멀티탭은 마개를 씌어 먼지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난방 기기 사용 전, 전기선이나 코드 및 기기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소방청은 전기 장판 사용시 구김이나 접힘 상태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고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겨울철, 담뱃불을 버리거나 불법 소각은 금지하고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
  • 2026.01.28(수)  |  김용원
KCTV News7
00:23
  • 평화로서 1톤 트럭 전도사고, 현장 교통 혼잡
  •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1톤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대 운전자가 스스로 탈출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현장 일대에 차량이 정체되며 1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8(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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