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행히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발생한 확진자는 4천 200여명으로 전주에 비해 19% 줄었습니다.
이달 들어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2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0살 이상 고위험군에서 여전히 확진자가 많고 사망자도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한주간동안 사망자가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제주 서부와 북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3도 서귀포시 30.2도까지 올랐습니다.
광복절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후에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수감 중 알게된 선원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로 70대가 구속 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필로폰 공급책 70대 A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12일,
수감 중 알게 된 선원 B 씨에게
세 종류의 필로폰 1.41g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거주지인 서울 동대문구에서
A 씨를 검거해
주사기 등을 압수했으며
필로폰 판매 유통 전과 12범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청은
지난 4월부터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필로폰 공급과 투약사범 3명과
양귀비 밀경작 사범 3명,
대마 소지 사범 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아직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지 못한 인사들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보훈청은
모레(16)부터 연말까지
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은
제주 독립운동가들의 공적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관련 자료가 마련되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일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일제강점기 제주에서 활동했거나
제주 출신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는 약 5백 명으로
이 가운데 60% 는
입증 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겠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3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전 10시 쯤 112에 전화를 걸어 살인 충동을 느끼고 있다며 제주시내 모 종교시설에 가서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에 검거됐는데 체포 당시 흉기를 소지하거나 약물 중독 증세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북부와 동부,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도 31에서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기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되도록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것이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최대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시내 A 고등학교 변압기가 갑작스레 작동이 중단되면서 이 학교 학생들이 조기 귀가 조치됐습니다.
A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아침 학교 시설 변압기 작동 이상으로 학교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로인해 학생 급식 등에 차질이 예상되자 이 학교는 오전 10시를 전후해 모든 학생 들을 귀가 조치하고 관련 업체들을 불러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최저기온이 제주시 26.6도,
서귀포 25.2도 등으로 나타나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소나기도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어제(13)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교차로 인근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이 쓰러지면서
한때 현장 일대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