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신규교사 선발 인원 감축에 교원단체 '반발'
  • 정부가 내년 신규교사 선발 인원을 축소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사전 예고를 통해 내년 유치원 교사 297명, 초등 3천 108명, 중등 3천 907명, 사서 75명 등 모두 8천 939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초등은 453명이 줄었고 중등은 991명, 유치원은 125명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선발 인원도 올해와 비교해 116명이 감소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제주에는 3개의 학교가 신설을 추진중이고 질 높은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사 정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선발 인원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 2023.08.1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전자발찌 차고 여성 추행한 30대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5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범행당시 A씨는 성범죄로 실형을 받고 출소해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성매매 여성 숙소 감금·협박 등 2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성매매한 여성을 숙소에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B씨와 성매매를 한 뒤 B씨가 나가려하자 흉기로 협박하며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당시 주사기 14개도 발견돼 마약 여부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흥신소를 통해 아내를 감시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흥신소를 고용해 제주에 있는 아내를 감시하는 등 스토킹하고 본인이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8.11(금)  |  김경임
  • 낮 기온 33도 다시 무더위…곳에따라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불안정으로 늦은오후까지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고 이틀동안 태풍으로 결항됐던 여객선 운항이 일부 재개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11(금)  |  문수희
KCTV News7
00:24
  • 흥신소 통해 아내 감시·불법 촬영 30대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흥신소를 통해 아내를 감시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흥신소를 고용해 제주에 있는 아내를 감시하는 등 스토킹하고 본인이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8.11(금)  |  김경임
KCTV News7
03:16
  • '이례적인 이동경로'…태풍 카눈 특징은?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이번 태풍은 이례적인 이동경로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는데요. 이번 태풍의 특징을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강한 위력을 유지하며 북상한 제6호 태풍 카눈. 이번 태풍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례적인 이동 경로입니다. 태풍 카눈은 지난달 28일, 괌 서쪽 약 730km 부근에서 발생해 당초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후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동쪽으로 진로를 바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해상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변수가 생겼습니다. 일본을 지나 동중국해로 나간 태풍이 급격히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로 향한 겁니다. 이후 우리나라 동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부는 바람을 따라 태풍이 북진하면서 지금처럼 한반도를 그대로 통과하는 경로로 변경됐습니다. <박중환 / 기상청 예보분석관 (지난 7일)> "(태풍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형태의 성분을 약화시키고 8일부터는 고기압이 강화되는 구조를 보이면서 태풍은 북진 성분을 받으면서 점차 북상하는 형태로 (예상됩니다)." 태풍 카눈이 제주에 가장 근접했던 건 오늘 새벽 3시쯤. 서귀포시 성산 동쪽 15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했는데 근접 당시 중심기압은 97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우리나라 주변 해수온이 대부분 28에서 29도 사이로 높게 나타나면서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도 힘을 잃지 않았던 겁니다. 태풍을 견인하는 지향류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이동속도도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당초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이 예보됐는데 대부분 산지와 동부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태풍특보가 발효된 이틀동안 한라산 남벽에는 283mm, 백록담 258mm 등 300mm에 가까운 강수량을 기록했고 동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43mm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반만 이외 지역에서는 1mm 내외에 그쳤습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6호 태풍 카눈은 제주도 동쪽 해상에 중심을 두고 북진하면서 강한 바람과 강한 강수구역이 제주도 동부지역으로 형성돼 최고 14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이 제주 동쪽 해안으로 통과해 위험 반원인 태풍의 오른쪽에 들지 않으면서 제주는 우려했던 것 만큼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엘니료 현상 등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강한 태풍에 대한 경고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 2023.08.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태풍 카눈 피해접수 20건, 대부분 안전조치
  • 이번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접수된 피해는 현재까지 모두 2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간판 흔들림이나 가림막, 건물 철거 현장 등 현장 안전조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구좌읍과 서귀포시 하예동 일대에서 전선 스파크 조치도 접수됐습니다. 다만 배수지원이나 인명구조 건은 없었습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내일, 구름 많고 다시 더위…일부 열대야
  •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고 기온이 오르며 다시 더울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9도, 서귀포시 31.8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른 31도에서 33도를 보이며 다시 무덥겠습니다. 밤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이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도 오늘 밤 사이 해제되겠고 내일은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10(목)  |  문수희
KCTV News7
00:28
  • JDC, 호우 피해복구 성금 3천 350만원 기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천 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또 이번 기탁금 외에 JDC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로 모금된 350만원을 추가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JDC는 홀로사는 어르신과 재해복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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