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8월 12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30.2도, 성산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8.12(토)  |  김경임
KCTV News7
02:11
  •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 날려요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하천 등 도내 곳곳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서귀포시 솜반천. 태풍이 지나가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다시 찾아오면서 물놀이객들로 북적입니다. 튜브에 몸을 실은 채 물살을 따라 하천을 떠 다니고 물고기를 따라 헤엄지기도 합니다. 뜰채를 손에 쥔 아이들은 물 속에서 무언가 열심히 잡아올립니다. 더위에 지친 동네 아이들에게 하천은 여름철 최고의 놀이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며 무더위를 날려보냅니다. <이하은 / 서귀포시 보목동> "엄청 더워서 찐빵이 될 것 같았는데 이제 물놀이를 하니까 수박보다 시원해서 살 것 같아요." <박혜자, 이지원, 이지윤 / 서홍동·부산> "손주들이 부산에서 여름 되면 와서 여기서 노는데 올 때마다 깨끗해서 좋고 물도 시원하고." <박혜자, 이지원, 이지윤 / 서홍동·부산> "밖에 있으니까 진짜 덥고 그랬는데 물이 워낙 시원해서 들어오자마자 시원한 게 확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바위 사이로 폭포수가 세차게 쏟아져내립니다. 힘차게 떨어지는 물줄기와 자연이 어울어져 만들어내는 장관에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세웁니다. 시원한 폭포수에 발을 담그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폭포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체감온도를 떨어뜨립니다. <진정선 / 전라남도 순천> "아침에는 덜 더웠는데 12시 넘어가니까 엄청 덥더라고요. 근데 여기 오니까 물바람 부는 게 너무 시원해서 가다가 내려왔어요." 태풍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더위. 도민들과 관광객들은 곳곳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피서를 즐겼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8.11(금)  |  김경임
KCTV News7
02:39
  •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모델은?
  •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시재생 사업 모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미 도시 재생 선진 사례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 역시 도시 이동 수단 전환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도시재생사업 전략을 모색하고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 과거 외연적 확장에서부터 마을 공동체 활성화, 경제 인구 유입 등 도시 재생 사업의 패러다임은 사회 흐름에 맞게 변해왔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에서 도시재생사업은 또 다른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가 큰 맥락입니다. 제주 역시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원도심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도시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도시를 위해 제주는 우선적으로 자동차 도시에서 사람 중심의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이뤄졌습니다. 이를 위해 도시의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보 중심의 도시라는 뜻의 '대자보 도시'가 화두로 올랐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정석 교수는 프랑스와 일본 등 선진 사례를 예로 들며 제주가 대자보 도시로의 전환을 해야할 때가 왔다고 제언했습니다. 제주는 다른 지역보다 현저히 높은 자가용 분담률을 낮추는 것이 시급한 문제인데 이를 위해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과 원도심 트램 우선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됐습니다. 또 좁은 보행로를 개선하고 자전거 도로를 확보하는 등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정석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제주도는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니까 대자보 도시로 혁신을 하면 우리나라 다른 도시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 도시재생센터는 앞으로 다섯 주에 걸쳐 대자보 도시로의 전환을 큰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고 수합된 의견과 제언들을 종합해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에 활동할 방침입니다. <홍명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행정과 전문가, 시민단체의 이야기를 공론화해서 내년이나 내후년 제주 도시재생 정책에 담을 계획입니다." 도시 재생 사업이 새로운 시대와 제주지역 여건에 맞는 출구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8.11(금)  |  문수희
KCTV News7
02:231
  • 날씨ON (태풍 카눈 특징…다음주 날씨는?)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는 유례없는 진로의 태풍으로 온국민을 긴장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번 태풍이 지나는 동안 제주지역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동쪽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했던 9일부터 10일사이 누적 강수량을 보면요. 한라산 남벽이 286mm 삼각봉이 250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동쪽지역인 성산 수산이 145.5, 동부 중산간 지역인 송당이 136.5mm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는 2.2mm 서귀포는 9mm 서부지역인 고산은 강수량이 1.7mm에 그쳐 지역별로 편차가 굉장히 컸습니다. 한라산 남벽 286mm 삼각봉 250 성산 수산 145.5 성산 50.4 송당 136.5 구좌 89 고산 1.7 제주 2.2 서귀포 9 바람 강도는 또 달랐는데요. 고산이 어제 새벽 최대풍속이 초속 22m를 기록하면서 가장 강한 바람이 불었고요. 시설물 피해가 일부 있었던 동부지역을 보면요. 월정에서 초속 13.7m, 구좌 초속 12.5m, 성산 초속 10.7m를 기록했습니다. 9~10일 사이 가장 강했던 풍속은 고산 22 사제비 16 월정 13.7 구좌 12.5 성산 10.7 서귀포 6.4 제주 12.1 6호 태풍 카눈은 오늘 북한 지역에서 열대저압부로 소멸됐는데요. 제주지역은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기예보> 중기예보를 보면 우선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비소식이 없고요. 18일쯤에는 제7호 태풍 란의 서쪽에서 기압골이 유입되면서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요. 비 시점은 앞뒤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제7호 태풍 란> 참고로 제7호 태풍 란은 일본 도쿄쪽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리나라에 영향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습니다. <최저최고기온> 내일과 모레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8.11(금)  |  김수연
KCTV News7
00:28
  • 만족도 가장 높은 교육정책 '인성교육 활성화'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 가운데 도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인성교육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교육 정책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가장 만족하는 제주 교육 정책으로 자연 환경과 독서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기초학력지원센터·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통한 학력 향상 그리고 다목적 체육관, 도서관 신축 등 학교 환경개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23.08.1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시 34.1도 다시 '폭염'…내일도 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1도로 가장 더웠고, 나머지 지역도 대부분 31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1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8.1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구름 많고 무더워…낮 최고 33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1도 내외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태풍에 차질 빚었던 하늘길·뱃길 '정상화'
  • 태풍의 영향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제주 기점 하늘길과 바닷길이 정상화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새벽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나면서 제주공항을 비롯한 전국 공항이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은 항공사 사정 등으로 일부 지연편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통제됐던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을 비롯해 제주도 본섬과 가파·마라도를 잇는 선박 운항도 재개됐습니다.
  • 2023.08.11(금)  |  김지우
KCTV News7
00:49
  • "4·3 기록물 유네스코 유산 등재 심의 통과 환영"
  •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한국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가운데 유족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 4.3 희생자유족회는 환영문을 통해 제주 4.3은 도민의 힘으로 국가폭력을 극복하고 해결해 낸 선도적인 모범 사례라며 평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생존해 있는 4.3 희생자가 1백여 명에 불과하다며 4.3 기록물이 서둘러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8.11(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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