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광복절 연휴 피서객 북적…휴양림 인기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숲길과 휴양림에는 평소보다 더욱 많은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 속에서 사람들이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리에 누워 울창한 숲이 주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을 즐깁니다. 가족끼리 앉아 간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의 피로를 날려보냅니다. <김필성, 정덕숙/피서객> "외부 온도가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바닷가에 가면 번거로움이 너무 많죠 준비할 것도 많고 여기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데요.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고 또 가족 간에 관계도 돈독하게 하고…."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복잡한 피서지 대신 한적하고 시원한 숲길을 걸으니 더위가 절로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문석환 / 피서객> "훨씬 시원하고 여기는 조용하고 걷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걸으면서 여유도 있고 아내와 같이 오니까 오랜만에 오니까 기분도 좋고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주말, 이렇게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 절물휴양림을 찾는 피서객들은 다른 달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다른 장소보다 2-3도 이상 낮은 온도에 피서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이번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 닷새동안 21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보다 4% 감소하긴 했지만, 모처럼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오며 도내 곳곳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제주에 국제 크루즈가 입항하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더운 날씨 속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에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8.13(일)  |  김수연
KCTV News7
00:46
  • 휴일, 구름 많고 더워…관광객 8만 7천명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우도가 32.7도 제주시 32.6도, 서귀포시 29.9도를 기록했고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는 1-2도 이상 더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8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은 도내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찾아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무덥겠고 오후에 곳곳에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13(일)  |  김수연
KCTV News7
00:37
  • 4.3 트라우마센터 호응…연간 1만7천건 이용
  • 제주 4.3 트라우마센터가 치유의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개소한 트라우마센터의 이용실적은 지금까지 5만 4천여건으로 연 평균 1만 7천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서귀포시 등 원거리 지역의 교통 불편과 고령 유족을 위해 찾아가는 트라우마 치유사업을 주 5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트라우마센터는 시범사업 성격으로 원활한 치유를 위한 국립트라우마센터 설립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 2023.08.13(일)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모레,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정상 개최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모레(15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 경축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규모와 인원을 축소해 진행했으나 올해는 광복회원과 도내 기관단체장 등 도민 800여명이 참석해 모처럼 정상 개최될 예정입니다. 경축식은 광복회 제주도지부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해녀항쟁을 주제로 한 도립무용단의 경축공연, 제주 항일운동을 돌아보는 기념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됩니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조천만세동산 애국선열추모탑에서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추모하는 참배행사도 마련됩니다.
  • 2023.08.13(일)  |  양상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8월 13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우도가 32.7도 제주시 32.6도 서귀포시 29.9도를 기록했고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는 1-2도 이상 더 높았습니다. 우도 32.7 고산 29.7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고 오후에 곳곳에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제주는 금요일을 제외하고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낮에는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불안정으로 가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 금요일에는 종일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13(일)  |  김수연
KCTV News7
00:44
  • 가끔 구름 많고 무더워, 북부·동부 '폭염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다시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30.2도 등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4만 3천여 명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더운 날씨속에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1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제주도민 고위험음주율 전국 4번째로 높아
  • 제주도민들의 고위험음주율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 고위험음주율은 13.8%로 울산, 전남과 함께 전국에서 4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0.8% 포인트 늘어난 수치입니다. 행정시별로는 서귀포시 동지역이 18.1%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서부 지역과 비교해 4.1% 포인트 높았습니다.
  • 2023.08.12(토)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서홍동 음식점 화재, 인명 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 3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건물 내부 일부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3백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12(토)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먹이주다 물린 5살 여아' 체험장 업주 벌금형
  • 말 먹이주기 체험장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동물체험장 업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1월 피고인이 운영하던 서귀포시의 한 동물 체험장에서 5살 여아가 말에게 먹이를 주던 중 왼쪽 볼 부위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에게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다며 위반 정도와 피해 결과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12(토)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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