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영향 강풍 동반 비, 내일까지 최대 300mm 이상(5시)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 해상과 육상에 태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순간풍속이 초속 25에서 35m로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3에서 7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침수와 월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최형석
  • 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바닷길 전면 통제(5시)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 14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오후 5시를 기해 운항 중단을 결정했고,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들도 오후 6시 이후 결항 조치를 내려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도내 항만도 폐쇄되면서 현재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김지우
  • 태풍 '카눈' 북상에 강풍피해 속출…11건 안전조치 (5시)
  • 태풍 카눈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 한 건물 철거현장에서 바람에 구조물이 흔들려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간판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3시 기준 모두 1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면서 피해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1:57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내일 새벽 제주 최근접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오늘 오전부터 제주 육상과 해상은 모두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의 속도로 느리게 제주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오늘 밤 9시쯤 서귀포 동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거쳐 내일 아침에는 통영 북서쪽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새벽 3시쯤으로 성산 동북동쪽 1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제주에 근접할 당시에도 강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비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태풍 영향 강풍 동반 비, 내일까지 최대 300mm 이상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육상과 해상에 모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순간풍속이 초속 25에서 35m로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3에서 7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침수와 월파 피해를 입을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기점 항공편 결항 '속출'…뱃길도 끊겨
  • 태풍의 영항으로 제주기점 하늘길과 바닷길 모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계획된 제주 기점 항공편 487편 가운데 100여편의 결항이 결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이 오후 6시부터, 아시아나가 오후 4시 50분부터 전면 결항하는 등 대부분의 항공사가 오후들어 항공기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또 도내 항만이 폐쇄됨에 따라 현재 제주를 잇는 모든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도, 비상 3단계 발령…해안가 접근 금지령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도내 모든 해안가에 대피명령을 발령했고 이를 어겨 갯바위나 방파제, 어항시설에 접근할 경우 최고 200만원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12개 해수욕장 입수를 통제했고 도내 어촌계마다 해녀 물질 활동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180개소를 사전 통제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나 하천, 올레길 등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자치경찰, 해안가 인근 안전조치 실시
  • 태풍 북상으로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른 해안가 대피명령이 내려지면서 자치경찰이 해안가 인근 안전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오늘 아침 10시쯤 삼양해수욕장과 이호 해수욕장 등을 순찰하며 피서객들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또 구좌읍 하도해안도로 진입로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등 해안가와 항포구에서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대정읍서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현행범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던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트와 일대를 흉기를 들고 다니고 이 과정에서 마트 점원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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