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대정읍 갯바위에서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
  • 서귀포시의 한 갯바위에서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방파제 인근 갯바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경이 출동해 남성의 변사체를 수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3.08.08(화)  |  김경임
KCTV News7
01:27
  • 오늘의 날씨(8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시 32.8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부터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아 모레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100에서 200mm 중산간은 200mm 이상, 산지는 4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 사이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지겠고 오후에는 태풍특보로 확대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폭염특보는 잠시 해제되겠지만 내일도 낮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7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과 높은 물결로 인해 항공기와 선박운항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3.08.08(화)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절기 입추,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 34도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추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3에서 34도로 무덥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1일까지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55
  • 태풍 카눈 북상…제주, 내일 오후부터 영향권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강한 강도를 유지하며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 밤 9시쯤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 모레(10일) 아침 9시쯤 경남 통영 서쪽 30km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모레(10)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오른쪽 반원에 들지는 않지만 제주에 근접할 당시 강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종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3.08.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경보'로 상향
  •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해경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를 '경보'로 상향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위험예보 기간에 각 관할 해안가와 항.포구 등 안전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근무체계를 통해 해양 안전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연안 해역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제주 전세사기 피해 신청 잇따라…40건·30억 원
  •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 결정을 신청한 경우는 40건으로 피해액은 31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소재 한 오피스텔의 임차인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서 최근 24건의 피해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40건 가운데 14건에 대해 사실조사를 마치고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사례는 모두 5건입니다.
  • 2023.08.08(화)  |  김지우
KCTV News7
00:42
  • 비번날 축구대회 참가한 소방관, 심정지 환자 살려
  • 비번날 축구대회에 참가한 소방관이 경기 도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열린 축구대회에 참가한 60대 A씨가 경기 도중 심정지로 쓰러지자 소방본부 예방대응과 소속 좌익전 소방장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이후 도착한 구급대와 함께 응급처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좌 소방장은 비번으로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8.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무면허 뺑소니 운전 불법체류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4월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정차중인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 불법체류자 신분인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8.08(화)  |  김경임
  • 제주 학부모단체, 교권회복 응원하고 나서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전국 교사들이 단체 행동에 나선 가운데 도내 학부모 단체들도 교사들을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2백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 학부모총연합회는 오늘(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교사들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서이초 사망 사건 원인이 학부모 민원 때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학부모와 교사 간 갈등으로 몰고 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교사들의 고충을 교육감에게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8.0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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