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수차례 음주운전 처벌…또 적발되자 도주 시도 '실형'
  • 음주운전으로 이미 두 차례 처벌 받고도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 도로에서 술에 취한채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며 도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공무집행 방해죄 누범 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좋지 않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덤프트럭 사망사고' 내리막 '시속 50km' 구간 단속
  • 지난 6월 덤프트럭 사망 사고가 난 서귀포시 내리막 도로에 구간 단속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 남주고 교차로에서부터 사고가 난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 내리막 1km 구간의 속도를 50km로 제한하는 무인단속 장비 설치안을 지난 3일, 행정예고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 6월,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 인근에서 내리막을 달리던 25톤 트럭이 차량 3대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와 국과수 감식 결과 트럭 브레이크 과열로 오작동이 발생하는 이른바 페이드 현상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3.08.06(일)  |  김용원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8월 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4.3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32.1도, 서귀포시 33.8도를 보였습니다. (성산 : 31.1, 고산 :30.5)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새벽부터 오후사이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도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태풍 카눈이 북상하며 당분간 높은 너울이 예상되는 만큼 해상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비소식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도 목요일까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 2023.08.06(일)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산간 제외 제주 전역 '폭염경보'…낮 최고 34.5도
  • 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35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34.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3.7도, 제주시 32.9도로 어제만큼 올랐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05(토)  |  김수연
KCTV News7
00:46
  • 태풍 카눈 영향 제주해상 매우 높은 물결
  •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는 7일 북쪽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 동해안으로 북상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강한 세력을 유지한채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동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쯤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서 방향을 급격히 틀어 북진하겠고 이후 일본 남부 규슈지방을 관통해 동해로 진출할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태풍의 영향으로 당분간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고, 다음주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태풍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5(토)  |  김수연
KCTV News7
00:47
  • 잇따른 흉기난동에 경찰특공대·장갑차량 전진 배치
  • 최근 전국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치안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경찰특공대와 전술 장갑차량이 전진배치될 예정입니다. 제주경찰청은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제주국제공항에 이중무장한 경찰특공대원들과 전술 장갑차량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형마트와 유흥가 등 인구 밀집지역에도 기동대와 특공대, 지역경찰을 투입해 집중 순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가시적인 위력 순찰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유관기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건 발생이 발생할 경우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8.05(토)  |  김수연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8월 5일)
  • 주말인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35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34.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3.7도, 제주시 32.9도로 어제만큼 올랐습니다. 안덕 화순 34.5도 내일도 낮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7도, 낮기온은 33에서 34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중문해수욕장은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8.05(토)  |  김수연
KCTV News7
02:23
  • 폭염에 밭작물 관리 비상…파종 피해 우려
  • 폭염 경보가 일주일 넘게 지속된 지역에서는 밭작물도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종 작물의 발아가 늦어지거나 고사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입니다. 약 2천 제곱미터 면적에 지난 달 말, 당근 파종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사흘 뒤면 나왔어야 할 새싹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일주일 넘게 폭염 경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은 땅 속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면서 파종한 당근이 제때 발아할 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급한대로 장비를 이용해 달궈진 밭에 물을 뿌립니다. 늦게라도 싹이 자랄지, 밭을 다시 갈아엎어야 할 지 앞으로 사나흘이 고비입니다. <허광호 / 당근 재배농가> "지금 이렇게 모래밭에는 싹이 올라오려고 하지 않거든요. 파종한 지 5일에서 일주일 된 농가들은 앞으로 3일 정도 뒤에도 안 올라오면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비상이 걸리는 거죠." 새싹이 돋아나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어린 줄기가 폭염에 견디지 못하고 고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성란 / 당근 재배농가> "싹이 잘 안 올라오니까 마음이 걱정돼서 집에 있다가도 이 더위에 또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또 보러 가요." 특히 기온이 더 오르고 편차가 큰 모래 밭은 중간 중간 발아가 되지 않는 등 초기 생육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물 피해가 현실화되면 출하 시기가 집중되고 작물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김승현 / 동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올해는 당근이 과잉 생산된다고 하는데 7월에 파종된 것들이 정상적으로 잘 자라야 연내 출하가 돼서 당근 수급조절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모래밭은 스프링클러 시설이 있으면 온도가 굉장히 높을 때 지열을 낮추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더위가 길어질수록 농업용수 수요가 늘고, 적정 수분 공급도 어려워질 수 있어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8.04(금)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월평포구 선박 파도 피해…근처 호안 때문?
  • 어젯밤 제주 해안 전역에 파도가 매우 높게 일면서 폭풍해일특보가 발효됐는데요. 서귀포시 월평포구에서는 높은 파도로 인해 포구에 계류중이던 선박 8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선주들은 올해 초 포구 근처에 해안 침식을 막기위한 호안이 설치된 이후 파도가 세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높고 거친 파도가 흰 포말을 일으키며 포구를 향해 밀려옵니다. 포구 안에는 소형 선박들이 뒤집힌 채 물에 잠겨 있습니다. 선체가 거의 바닷물에 잠겨 밑바닥만 간신히 보입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지고 만조 시간이 겹치면서 어젯밤 제주 해안가 전역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는데, 서귀포 지역에서는 해수면 높이가 335cm까지 치솟으면서 포구에 계류 중이던 선박들이 피해를 입은 겁니다. <김경임 기자> "파도가 높게 일면서 이 포구 안에 있던 배들이 피해를 입었는데요. 현재 장비가 투입돼 선박 인양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선박은 모두 8척. 일부는 인양됐지만 3척은 침몰하거나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윤재근 / 월평어촌계장> "지금 월평포구에는 배가 8척이 있었는데 3척은 침수되고 5척은 지금 뭍으로 다 끌어올렸습니다. 끌어올리는데 지금 보니까 다 배가 다 부서져 버렸고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여기가 항상 조금만 파도치면 앞으로 이렇게 할 건데…." 피해가 발생하자, 선주들은 포구 근처에 생긴 호안을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올해 초 호안이 생긴 이후 포구로 밀려오는 파도의 강도가 더 세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주> "(포구로) 배가 들어오는 입구에 축을 쌓아버려서 옹벽을 쳐서 거기에 파도가 부딪히면서 (파도가) 더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공사한 지가 3개월 정도밖에 안 됐는데 그전에는 이 정도 파도에는 별 문제가 없었거든요."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서귀포시도 현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호안 시설에 대해 서귀포시는 해안가 돌이나 모래가 파도에 깎여 지속적으로 항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어촌계와 협의를 거쳐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안 시설물이 이번 선박 피해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이후 포구 내에 배들이 안정적으로 접안할 수 있도록 시설물 보강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8.04(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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