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0
  • 경찰·의료진 폭행까지…상습 주취폭력배 구속
  • 술을 마신 상태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소란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이 지난 6월부터 한 달여 사이 저지른 범행만 8차례에 달하는데, 대부분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던 한 남성. 이내 병실 바닥에 드러누우며 몇 차례 쓰러진 척을 하기 시작합니다. 삿대질을 하며 갑자기 일어나더니 의료진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듭니다. 지난 달 26일, 서귀포시내 한 병원 응급실 CCTV 영상입니다. 술을 마신 상태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소란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달 14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 적발되자 범칙금을 부과하려는 자치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자치경찰 관계자> "범칙금 발부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피의자가) 현장을 이탈하려고 했기 때문에 경찰관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을 밀치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다리로 경찰관의 신체 일부분을 가격해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를 했습니다." 피의자는 곳곳에서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이후에도 광장에서 술을 마시고 행인을 폭행하거나 현수막을 훼손하는가하면 지난달 26일에는 서귀포시내 한 병원 응급실에서 몸이 아프다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응급 구조사를 폭행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서귀포시내 한 카페에서 영업 시간 이후에도 나가지 않고 버티던 A씨는 결국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이후에도 유치장 유리창을 훼손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5일부터 한 달여 사이 8번에 걸쳐 각종 범행을 저질렀는데, 대부분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혐의를 입증하고 A씨를 공무집행방해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악성, 폭력성 범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주취 폭력배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검거된 폭력사범은 1만 7천여 명. 이 가운데 32% 가량이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3.08.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부탄가스 들고 경찰·소방관 위협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해 3월 제주시에서 차량에 앉아 부탄가스와 라이터를 들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무집행을 방해한 죄질이 무겁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02(수)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8월2일)
  •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는 일 최고기온이 제주시 33.7도, 고산 33.5도 서귀포시 32.3도, 성산 31.5도를 기록하며 더웠습니다. 체감온도는 외도 35.5, 우도는 35.1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무덥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8도 내외로 열대야가 예상되고 낮에는 제주시 낮 기온이 35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8.02(수)  |  김용원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제주 영향 없을 듯(5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일본쪽으로 방향을 더 틀 것으로 예상돼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3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9m의 '매우 강한' 강도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 느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밤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는 7일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경로를 틀고 강도도 약해지면서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태풍으로 인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이동경로는 아직까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2(수)  |  최형석
  • 4·3유족회-경우회, 화해·상생 10주년 합동참배
  •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화해와 상생 선언 10주년을 맞아 오늘(2) 국립제주호국원과 4·3평화공원에서 합동참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4·3유족회와 경우회는 4·3을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화합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아울러 오늘 합동참배에는 이상률 제주경찰철장과 차영민 해병대 제9여단 참모장 황도연 해군 제7기동전단 부단장 등 도내 군경 최고 책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23.08.02(수)  |  김지우
KCTV News7
00:44
  • 폭염특보…낮 기온 34도 무더위 기승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산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귀포 32.2도를 비롯해 제주시와 성산, 고산도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체감온도는 33도를 넘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다라 5에서 40mm 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8.02(수)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제주 영향 없을 듯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3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0m의 매우 강한 강도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5km 속도로 매우 느리게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내일 밤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는 6일 오키나와 북북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경로를 틀고 강도도 약해지면서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태풍으로 인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이동경로는 아직까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2(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제(1일) 성산읍에서 농약 작업을 하던 40대가 전신 마비 증상을 보이는 등 하루 동안 의심환자 6명을 긴급 이송했습니다. 특히 지난 달에만 제주에서 온열질환자 30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구급차에 얼음조끼와 얼음팩 같은 폭염질환 구급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구급차 2대를 동시 출동시키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공:제주소방본부>
  • 2023.08.0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코난해변 인근 해상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해변 인근 해상에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문어는 가로 세로 각각 5cm 길이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현장을 방문해 이를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파란고리문어가 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 강한 독성을 지녀 물리거나 쏘이면 신체 마비나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2(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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