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중…제주 영향 '예의주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에 중심기압 최대 풍속이 초속 29m인 강도 ‘중’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000km 인근 해상에서 몸집을 키우며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 카눈은 오는 1일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2일 쯤 중국 상하이 남쪽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고 제주 남해 먼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7.30(일)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 열대야 일수 22일…당분간 지속
  •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6시 기준 열대야 일수는 제주 22일, 성산 13일, 서귀포 12일, 고산 10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는 밤에도 기온이 섭씨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입니다. 기상청은 이 같은 날씨 속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 2023.07.30(일)  |  이정훈
KCTV News7
00:28
  • 드림타워 모의 화재 발생 소방 훈련 실시
  • 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 대비한 소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소방서와 제주드림타워는 지난 한 주 동안 드림타워 건물 곳곳에서 화재 또는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 훈련과 소방시설과 대피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해 도입한 진화 장비를 동원한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제주드림타워는 건물 높이 169m에 연면적이 30만 제곱미터를 넘어 특급 안전 관리 대상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 2023.07.30(일)  |  문수희
  • 해경, 바다에 기름 유출한 어선 선장 적발
  • 바다 고의적으로 기름을 배출한 선장이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그제(28일) 서귀포항에서 펌프를 잉용해 기관실 기름 10리터를 해상에 무단 배출한 혐의로 29톤 어선 선장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서귀포항을 순찰하던 중 부두에서 기름 유막을 발견해 유출 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7.30(일)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오늘의 날씨 (7월 3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1도, 서귀포시 30.2도로 전역이 30도를 웃돌며 더웠습니다. (성산 31.6 / 고산 30.9) 내일도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열대야 현상으로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를 보이겠고 낮에는 32도 안팎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부터 낮사이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30(일)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산간 제외 전 지역 '폭염특보'…내일도 무더위 기승
  • 오늘 제주는 모든 지역에서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는 사흘째 북부와 동부 서부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지는 등 산간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가 34.8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1.4도, 고산과 서귀포시도 30도를 넘었습니다 . 이 같은 무더위 속에 관광객 4만 2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해변 축제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오전 사이 제주 전 지역에는 열대야가 예상되고 내일도 한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29(토)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폭염에 작업하던 20대 열실신…온열질환자 연일 발생
  •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연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8) 오전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선과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열실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26일과 27일에도 이틀 동안 온열질환자 10명이 발생했습니다. 누적 환자는 제주시 21명, 서귀포시 4명으로 모두 25명까지 늘었고 특히 장마가 끝난 이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온열 질환 발생 위험이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 대에는 야외 작업이나 운동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7.2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도 연안 '고수온 주의보' 발령…수온 28도 육박
  • 제주도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협재와 우도 지역 수온이 27도에서 28도에 육박하면서 어제(28일) 오전부터 제주도 전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바다 수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에 발효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를 비롯해 17개 해역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고수온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올렸습니다
  • 2023.07.29(토)  |  김용원
KCTV News7
00:57
  • 전국 일본뇌염 경보…"야간활동 자제·접종 당부"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서 제주도가 예방 수칙 준수와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채집된 모기 1천 1백여 마리 가운데 91.4%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는 작은빨간집모기 발생 비율이 4% 대로 경보 발령 수준은 아니지만,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동물 축사나 웅덩이에 서식하며 7월부터 10월 말까지 관찰됩니다. 제주도는 취약지 방역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감염 예방을 위해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백신 접종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07.29(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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