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음주단속 보고 도주한 운전자, 잡고보니 현직 소방관
  •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적발되자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도주한 현직 소방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20대 A씨는 어젯밤 제주시 내도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3km 가량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북부·동부·서부 '폭염 경보'…최대 60mm 소나기
  • 장마가 끝나고 제주지방에는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북부와 동부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동부와 북부는 간밤에 열대야까지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한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면서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늘 하루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지는 무더위에 어제 하루에만 온열환자 4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2023.07.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도교육청,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논의 '본격'
  • 거주지 인근의 중학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방안으로 단성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어제(26일) 2차 회의를 열고 교육공론화 제3호 의제로 도내 남중과 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교육공론화 의제로 선정된 남녀공학 전환 문제는 제주도교육감이 중학생의 통학여건 개선과 학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안했습니다. 교육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말 공론화 방법을 결정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 2023.07.27(목)  |  이정훈
KCTV News7
00:48
  • "대만발 제주 도착 우편물 모두 안전성 확인"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일부터 대만에서 발송된 수상한 우편물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된 11건에 36개 물품 가운데 수취인이 주문한 사실이 확인된 24개는 배송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 폭발물과 방사능, 화학물질, 생화학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5개 물품에 대해서는 현장 검사 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했으나 역시 음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의심 우편물을 발견할 경우 개봉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7.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22
  • 오토바이-SUV 추돌사고…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가 신호대기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53
  • 향교재단, 미환원 토지 손해배상 항소심 일부 승소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민사부는 제주도 향교재단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미환원 토지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토지 반환 과정에서 행정의 과실이 있어 위법이 인정되지만, 원고도 60년 동안 권리 확보를 위한 조치를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피고 책임 비율을 70%에서 60%로 제한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교재단은 국가로부터 손해배상금 66억여 원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향교 재단은 과거 농지개혁법에 의해 국가에 매각했다가 다시 환원 받아야 할 토지 4만 여 제곱미터를 당시 공무원의 행정 실수로 돌려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3.07.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경찰청, 동부서장 박현규-서부서장 오임관 발령
  • 경찰청이 총경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동부서장에 박현규 제주청 외사과장을 서부서장에는 오임관 제주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장을 발령했습니다. 문영근 현 동부서장은 제주 해안경비단장으로 임상우 현 서부서장은 제주 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밖에 박정환 제주청 형사과장은 전북 군산서장으로 발령됐고 신임 형사과장에는 이동석 강원청 치안지도관이 임명됐습니다.
  • 2023.07.27(목)  |  김용원
  • 폭염특보 이어져…낮 최고 33도 '무더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하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27(목)  |  김경임
KCTV News7
02:47
  •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논의 본격
  • 희망하는 중학교에 배정받지 못하자 위장전입을 통한 전입학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강화를 위해 남학교나 여학교 같은 단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이 학교에 입학한 전체 신입생의 10%가 1학기가 시작된 지 한달만에 다른 중학교로 떠났습니다. 이처럼 중학교에 입학한 후 전학을 신청하는 학생은 한두명이 아닙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다 다른 학교로 전학한 학생만 85명입니다. 절반 이상이 읍,면 외곽지역에서 동지역으로 학교를 옮긴 경우였습니다.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가까운 희망 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는 학생은 매년 백명이 넘습니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가운데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고 4지망 이상 희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만 146명에 이릅니다. 이 때문에 상당수 중학교 신입생들이 원하지 않은 학교에 등록을 미루다 주소지를 옮기는 편법을 통해 전학하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학기초 적지 않은 신입생들이 한꺼번에 학교를 옮기면서 면학 분위기는 물론 학사 운영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중학교 관계자> "교복을 입어야하는데 이래저래 이상한 핑계를 대면서 교복도 안맞춰요. 나중에 다른 학교가서 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다보니 학교에서 학생지도하는데 좀 (어렵습니다.) " <이정훈 기자>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재 남자 중학교나 여자중학교인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교육공론화위원회는 단성중학교를 양성학교로 전환하는 문제를 정식 의제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남녀공학 전환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 방법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상남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회의를 통해서 구체적인 일정과 공론화 조사 방법이 정해질 겁니다." 제주지역 남녀공학인 양성 중학교 비율은 68%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도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학교 신설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통학 여건 개선과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안으로 남녀공학 전환 논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2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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