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산지 제외 '폭염특보'…곳에 따라 소나기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3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태풍 '카눈' 진로 변경…8월 3일쯤 북상
  • 제6호 태풍 카눈이 당초 예상과 다르게 경로를 변경하면서 제주가 영향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태풍 카눈은 크기 중형의 강도 강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660킬로미터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초 중국 쪽으로 서진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다음 달 3일쯤 북쪽으로 틀면서 일본 오키나와 서쪽 330km 해상까지 북상하고 5일쯤 중국 상해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예상 진로를 변경했지만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난 이후 이동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7.31(월)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제2공항 반대 우세…주민투표 실시해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31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에 반대 여론이 우세하다며 제주도는 제2공항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최근 도민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2%가 제2공항을 반대했고, 76.6%는 주민투표로 제2공항 사업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민의를 받아들여 오영훈 지사는 국토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하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 역시 도민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지난 7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한국갤럽에 의뢰해 만 18살 이상 도민 남녀 1천 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 2023.07.31(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테트라포드에서 백골 일부 발견, 해경 수사
  • 서귀포 해안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백골 일부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성천포구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두개골 등 뼛조각 일부를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신원 확인과 범죄 혐의점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3.07.3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자치경찰, 불법 투기·무단 방치 폐기물 단속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도내 장기 무단방치 사업장 폐기물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단속은 무단방치 사업장 폐기물 민원발생 장소와 건설공사 중단 사업장, 건설폐기물 미신고 폐업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단속과정에서 확인되는 행정처분 대상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는 관할 행정부서에 통보조치할 예정입니다. 자치경찰단은 최근 3년간 폐기물관리법 위반사건으로 109건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습니다.
  • 2023.07.3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도교육청, A중 교사 폭언 등 학생 인권침해 확인
  • 제주도내 한 사립 중학교에서 불거졌던 교사의 폭언과 학습권 침해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는 해당 중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상담, 면담 조사를 통해 해당 교사의 학생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권침해가 확인된 교사에 대해 학교 운영법인에 신분상 조치하도록 요구하고 해당 교사에 대해서는 학생 인권교육을 이수할 것으로 권고했습니다. 또 해당 학교는 20일 이내 이 같은 권고 내용에 대한 이행계획서를 제주도교육청에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 2023.07.31(월)  |  이정훈
  • 제주 산지 제외 '폭염특보'…낮 최고 32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는 35도를 웃돌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당분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31(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직원 갑질 의혹 해경 간부 '강등' 중징계
  •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하고 수당을 부적절하게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해경 간부에게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간부 A 씨에 대해 중징계인 1계급 강등을 의결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부터 부하직원에게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하고 시간외 근무 수당 등을 부정하게 지급받은 의혹을 받아 본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 2023.07.31(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낮 최고 34도 폭염 '기승'…내일도 찜통더위 이어져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1도, 서귀포시 30.2도로 전역에서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최고 기온이 32도 안팎을 보이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오전부터 낮사이에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30(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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