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0
  • 초등돌봄 '숨통'…운영시간도 '연장'
  • 해마다 많은 대기자로 맞벌이부부 등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초등 돌봄교실이 올해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예년보다 돌봄교실을 대폭 늘여 운영하는데다 운영시간도 저녁시간까지 연장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 달 신학기부터 초등 볼돔 교실이 저녁시간까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도내 24개 초등학교에서 오후 5시 이후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 수요 조사 결과 대부분 퇴근시간에 맞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연장 운영에 맞춰 돌봄전담사 외에도 어린 학생들의 귀가를 돕는 자원봉사자인 안전관리사를 별도로 배치할 방침입니다. [녹취 김창건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 ] "맞벌이 부모의 퇴근시간이 반영된 현실적인 돌봄 운영시간 요구를 반영하고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에게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또 초등 돌봄 교실도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해는 정원을 훨씬 초과하는 신청자로 830여명의 학생들이 대기상태여서 많은 맞벌이 부부들이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18개의 돌봄교실을 늘려 모두 255개 교실을 운영합니다. 또 학교 이외에 민간에 위탁하는 마을키움터도 13개 기관에서 14개 기관으로 확대합니다. 교육당국은 돌봄교실 확대 운영으로 예년보다 5백명 가량 대기 수요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돌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 등과는 별도로 돌봄 수요가 많은 아라동과 이도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센터 공간을 돌봄교실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용역을 진행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27(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다문화 번역 가정통신문 제공 모든 학교로 확대
  •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가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됩니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올 신학기부터 도내 모든 초, 중, 고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정통신문은 60개 언어로 자동 번역이 가능하고, 수요가 많은 베트남어와 중국어, 필리핀 등 6개 언어는 번역가들이 해당 언어로 번역해 제공합니다. 번역한 가정통신문은 QR코드나 웹주소, 번역 문서를 통해 전달되며 긴급 통신문의 경우 문자 메시지로도 발송됩니다.
  • 2023.02.27(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제주 조합장선거 선거인수 6만 8천900여명
  •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제주지역 선거인수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합장선거의 선거인수는 제주시 3만 79명, 서귀포시 3만 8천864명 등 총 6만 8천 943명입니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조합은 제주감귤농협으로 1만 61명이고 가장 적은 곳은 추자도수협으로 362명입니다. 투표소는 제주시 12곳, 서귀포시 9곳 등 21곳에 설치됩니다. 선관위는 선거 당일 코로나19로 격리되는 선거인을 위해 격리자 특별투표소를 운영합니다.
  • 2023.02.27(월)  |  김지우
KCTV News7
03:23
  • 'CCTV 가리며' 자연석 훔친 일당 검거
  • 지난 6일,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림에서 대형 자연석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일당 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도난됐던 자연석은 제주시내 한 야적지에서 발견됐는데요. 이들은 수시로 범행현장을 사전 답사했고 CCTV를 가리거나 옆으로 돌리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둠 속에서 나타난 남성 두 명. 출입을 통제하는 차단기를 넘어 시험림 안으로 들어오더니 이내 사라집니다. 잠시 뒤, CCTV 카메라 앞이 무언가로 가려지고 더 이상 아무것도 찍히지 않습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림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자연석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 시험림에 침입해 대형 자연석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훔친 자연석은 길이 180cm에 폭 60cm로, 성인 남성보다 큰 크기입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저녁, 출입통제구역의 차단기 자물쇠를 자르고 시험림에 침입한 뒤 굴착기 등 중장비를 이용해 자연석을 훔쳐 다음날(6일) 새벽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300m 가량의 임시 진입로를 만들기 위해 주변 산림을 훼손하기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1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근무자가 없다는 것을 이용해 수시로 사전 답사하며 범행을 계획했는데, 범행 당시에는 CCTV를 옷으로 가리거나 옆으로 돌리는 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피의자들은 훔친 자연석을 1천 2백만원 가량에 판매하려 했지만, 훔친 물건임을 눈치챈 A씨가 돌을 다시 돌려주면서 제주시내 한 야적지에 숨겨뒀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들이 훔친 자연석은 시험림에서 약 50km 가량 떨어진 이 곳 야적지에서 발견됐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나무 판자 등을 이용해 마치 폐기물인 것처럼 위장해 뒀습니다." 경찰은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주범인 50대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연석을 산 50대 남성도 장물취득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들은 형제 또는 선후배 지간으로 야간에는 근무를 하지 않는 것을 미리 알고 5 ~ 6명이 수십 번 답사하여 시험림에 있는 자연석 현무암을 굴체하여 차량 적재함에 실어 절취한 사실이 확인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야적장에서 발견된 자연석은 다시 한남연구소로 옮겨졌으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도 야간 관리 인력을 확충하고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2.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무면허 음주교통사고 낸 운전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8월, 무면허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 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 여부와 상해 정도, 음주 전력 등 양형 조건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27(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어제 신규 확진자 115명…80대 1명 숨져
  • 어제(26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15명이 나왔습니다.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5천 48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확진자가 병원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26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천 227명으로 하루 평균 17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2.27(월)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2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1에서 4도 사이에 머물렀지만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7도 서귀포시 13.2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오르며 평년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 낮기온은 15에서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7(월)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 큰 일교차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27(월)  |  김경임
  • 조천읍 휴경지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2시 5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휴경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한 대와 감귤나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나뭇잎 등을 태우던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2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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