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8
  • '무수천사거리 추돌사고' 재발 방지 대책은?
  • 지난 주말, 평화로 무수천사거리 인근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내리막에서 3.5톤 화물차가 정차된 차량들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요. 오늘 자치경찰과 제주도,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로 일대에 찌그러진 차량들이 뒤엉켜있습니다. 일부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지난 18일, 제주시 무수천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9중 추돌사고. 내리막을 내려오던 3.5톤 화물트럭이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현장에서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와 경찰, 제주도,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발 방지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았다고 진술한 가운데 교통 안전 시설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초행길이였던 화물차 운전자가 내리막 이후 교차로에 신호등이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겁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무수천 교차로에 와서는 신호(가 있는) 교차로이기 때문에 차량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초행길 운전자들이나 렌터카 운전자들은 이를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가 신호 교차로가 있음을 알려주는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사고 지점 인근 내리막 구간에서 과거에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 "평화로에서 사고가 발생한 이 곳 무수천사거리까지 약 1.2km 구간에서 최근 3년 사이 18건의 사고가 나면서 6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사고 지점 근처 교통 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광령 4교에서 무수천사거리까지 약 1.2km 구간에 가로로 미끄럼 방지 시설을, 내리막 구간에는 신호기 예고 표지와 엔진브레이크 사용 안내 등 대형 LED 안전문구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추가 논의를 통해 주변 부지 확보 등이 필요한 긴급 제동 시설이나 충격 완화 시설, 해당 구간에 과속카메라와 이동식 과속 단속 부스 설치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강호준 /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시설을 담당하는 파트에서는 우선 단기적으로 급하게 할 수 있는 부분부터 먼저 (진행)하고 장기 과제인 여러 가지 부지를 확보해서 해야 되는 것들은 차차 다시 재논의를 거쳐가면서 실효성 있게 가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사고 위험지역에 경찰을 배치해 과속 단속과 함께 교통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소기훈)
  • 2023.02.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수영해 봐" 서귀포항서 물에 빠진 10대 구조
  • 수영을 해보라는 지인의 말에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나오지 못한 1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항 7부두 해상에서 수영하던 남학생이 물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부두 안벽에 매달려있던 10대 A군을 구조해 구급차량으로 인계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서귀포항 6부두에서 낚시를 하던 중 맞은편에 있는 부두까지 수영해 보라는 지인의 말에 물에 들어갔으며 힘이 빠져 나오지 못하고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2.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화물차 숨어 무단이탈 시도 태국인 11명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늘(24) 오전 11시 40분쯤 제주항 2부두 인근에서 1톤 화물차 화물칸에 숨어 목포로 무단 이탈하려던 혐의로 태국인 11명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사증 면제 협정으로 우리나라에 온 뒤 제주로 들어왔고 90일 체류기간을 넘긴 이후에도 출국하지 않고 다른 지역에 불법 취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과 출입국외국인청은 앞으로 크루즈 입항이 재개되면 이 같은 불법 체류와 무단 이탈 시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장 단속과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3.02.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시청 클럽에서 여성 강제추행 3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제주시청 클럽에서 여성 2명을 추행한 혐의로 30살 B씨를 검거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2.24(금)  |  김용원
  • 취약계층 100가구에 50만원 난방비 지원
  •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에 50만원씩 긴급 지원됩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오늘 제주도를 방문해 김성중 행정부지사에게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를 전달했습니다. 난방비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아동 100세대에게 전달됩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 제주도선관위원장에 김수일 제주법원장 취임
  •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23일) 위원회의를 열고 김수일 제주지방법원장을 제60대 도선관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수일 위원장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부천시선관위원장,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3.02.24(금)  |  김지우
  • '무수천교차로'에 교통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5시용)
  • 지난 18일,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 교차로 일대에서 발생한 9중 추돌 사고와 관련해 교통 안전시설물이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제주도,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은 오늘 오후 사고 현장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 따라 제주도는 우선적으로 광령 4교에서 무수천사거리까지 약 1.2km 구간에 가로로 미끄럼 방지 시설을, 내리막 구간에 신호기 예고 표지 등 대형 LED 안전문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추가 논의를 통해 긴급 제동시설이나 충격 완화 시설, 해당 구간에 과속 카메라나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부스의 추가 설치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사고 위험 지역에 경찰을 배치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한편, 사고 지점인 무수천교차로 일대 약 1.2km 구간에서 최근 3년 사이 모두 18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23.02.24(금)  |  김경임
  • 도교육청, 과밀 특수학급에 기간제 교사 추가 배정
  • 제주도교육청이 과밀 특수학급 지원을 위해 정원 외로 기간제 특수교사를 추가 지원합니다. 지원 인원은 유치원 4명과 초등학교 13명 등 32명으로 특수학급 신설이나 증설이 어려운 학교에 배정됩니다. 특수교사 추가 지원은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결정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19개 특수학급을 신설하거나 증설했습니다.
  • 2023.02.24(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재검토해야"
  • 민생당 제주도당은 오늘(24일) 오전 주제주일본총영상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로 제주 수산업에 연간 4천500억 원의 피해가 예상되며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 국민의 안전마저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해양 방류 결정을 다시 변밀하게 검토해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 대신 육상 장기보관 정책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2.24(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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