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소방관 승진 임용 관련 처분 안한 제주도 위법"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국가직으로 전환된 현직 소방관 6명이 승진 인사와 관련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원고 측은 근속연수를 채워 승진 요건을 충족했지만 제주도가 이에 대해 아무런 처분을 내리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부는 승진 임용에 대해 의결 또는 거부 같은 처분을 내려야 하지만 제주도가 이를 하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24(금)  |  김용원
  • 구름 많고 다소 쌀쌀…초미세먼지 '나쁨'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시 지역의 경우 초미세먼지 농도가 하루종일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워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5도까지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24(금)  |  김경임
  • 코로나 신규 확진 173명…70대 1명 숨져
  • 어제(2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73명이 나왔습니다. 5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4천 989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70대 확진자가 병원에서 치료 받던중 숨졌습니다. 누적사망자는 26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3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제주 서식 오리과 겨울철새 2만마리…방역 강화
  • 현재 제주에서 둥지를 튼 겨울 철새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의 경우 대략 2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주의 경우 185종에 3만 8천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는 75종에 1만 9천 500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 1천여마리에 비해 9.6% 줄어든 것입니다. 환경부는 겨울철새의 북상시기인 3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 소방차 진입 어려운 도로 화재 대응시설 보강
  • 소방당국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도로에 화재 진압 장비를 확충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주거지역과 농어촌지역 폭이 좁은 도로와 상업지역 상습 주정차 구역 등 14곳에 소화전과 비상 소화장치 같은 초기 대응시설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소방 출동로 표시나 주차 금지표지판 설치, 일방통행로 지정 등을 통해 좁은 이면도로 접근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 2023.02.24(금)  |  김용원
  • 오후부터 맑고 추위 풀려…낮 기온 9~14도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다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이 12도 안팎을 보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4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4(금)  |  허은진
KCTV News7
00:24
  • 4·3 검찰 직권 재심 통합…명예회복 탄력?
  • 검찰의 4.3 희생자 재심 업무가 합동수행단으로 일원화됐습니다. 특히 일반재판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에서 직권 재심을 청구하게 되면서 이들의 명예회복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지난 2021년 11월 출범한 4.3 직권 재심 청구 전담 기구입니다. 4.3 특별법에 따라 군사재판 수형인 희생자들의 재심을 법원에 직권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수형인 명부에 있는 2천 530명 가운데 현재까지 771명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고 671명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명예회복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4.3 특별법 직권 재심 대상에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빠져있고 법무부가 뒤늦게 조치했지만 현재 제주지검에서 청구한 경우는 10명에 불과합니다. 재판 종류에 따라 명예회복 속도가 달라지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앞으로 검찰 합동수행단이 모든 직권 재심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종전 군사재판 수형인 뿐 아니라 일반재판을 받은 수형인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된 것입니다. 기구 명칭도 '제주4ㆍ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으로 바뀝니다. <강종헌 /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장> "일반재판 수형인 재심도 수행단에서 해달라는 게 유족 측 요청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내부적인 검토에서도 왜 이렇게 같은 직권재심 업무가 분산돼야 하느냐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어서..." 일반 재판 수형인 1천 5백여 명 가운데 희생자로 결정된 7백여 명이 추가로 검찰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재판 자체가 없던 군사재판 수형인과 달리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판결문 같은 재판 기록물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발굴하고 내용을 분석해 무죄 청구를 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인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4.3 사건 일반재판 자문단과 제주도청 같은 유관 기관의 협조 속에 이번 통합 결정으로 늘어난 수사관 1명 외에 추가 인원 보강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24(금)  |  김용원
KCTV News7
01:48
  • 4·3 검찰 직권 재심 통합…명예회복 탄력?
  • 검찰의 4.3 희생자 재심 업무가 합동수행단으로 일원화됐습니다. 특히 일반재판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에서 직권 재심을 청구하게 되면서 이들의 명예회복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지난 2021년 11월 출범한 4.3 직권 재심 청구 전담 기구입니다. 4.3 특별법에 따라 군사재판 수형인 희생자들의 재심을 법원에 직권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수형인 명부에 있는 2천 530명 가운데 현재까지 771명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고 671명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명예회복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4.3 특별법 직권 재심 대상에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빠져있고 법무부가 뒤늦게 조치했지만 현재 제주지검에서 청구한 경우는 10명에 불과합니다. 재판 종류에 따라 명예회복 속도가 달라지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앞으로 검찰 합동수행단이 모든 직권 재심 업무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종전 군사재판 수형인 뿐 아니라 일반재판을 받은 수형인 희생자까지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된 것입니다. 기구 명칭도 '제주4ㆍ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으로 바뀝니다. <강종헌 /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장> "일반재판 수형인 재심도 수행단에서 해달라는 게 유족 측 요청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내부적인 검토에서도 왜 이렇게 같은 직권재심 업무가 분산돼야 하느냐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어서..." 일반 재판 수형인 1천 5백여 명 가운데 희생자로 결정된 7백여 명이 추가로 검찰 합동수행단의 청구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재판 자체가 없던 군사재판 수형인과 달리 일반재판 수형인들은 판결문 같은 재판 기록물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발굴하고 내용을 분석해 무죄 청구를 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인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4.3 사건 일반재판 자문단과 제주도청 같은 유관 기관의 협조 속에 이번 통합 결정으로 늘어난 수사관 1명 외에 추가 인원 보강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24(금)  |  김용원
KCTV News7
02:57
  • 3년 만에 '마스크 없는 신학기'
  •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마스크 없는 등교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신학기 학교 방역 관리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자가진단이나 급식실 칸막이도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감염상황 등을 고려해 방역조치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 방역 체계가 완화되면서 3년 여 만에 올해는 마스크 없는 새학기를 맞게 됩니다.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신학기 학교 방역 관리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등교 때 진행했던 발열검사와 자가 진단 애플리케이션, 급식실 칸막이, 기숙사 공용공간 내 칸막이 설치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감염상황과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방역조치는 필요할 경우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방역물품을 충분히 구비할 수 있도록 예산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방역 인력 지원 사업도 2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학교는 정상 등교를 실시하고, 학생이 코로나에 확진될 경우 일주일 동안 등교할 수 없는 만큼 대체 학습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과거 상태에서 마스크하고 칸막이만 없어졌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함부로 모든 걸 싹 없애버릴 수 없는 이유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그 상태로 그냥 당분간은 유지하고 있다. 단 마스크하고 칸막이는 없을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김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코로나로 떨어진 기초학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학기부터 제주형 자율학교를 확대 운영해 초중고등학교 17개를 새롭게 지정하고 학교마다 마을의 특색을 살려 교육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오후 5시 이후 돌봄교실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돌봄 시간을 시범 학교 24개교에 한해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겁니다. 학교의 특성과 시설 등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적절한 운영 체계를 찾아 내년부터 전체 학교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오후 5시 이후 돌봄교실 시범운영은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게 돌보아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차원에서 학부모님들의 돌봄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없는 개학을 앞둔 가운데 학사일정도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2.2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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