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성금 잇따라
  • 튀르키예·시리아 대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피난민 지원과 피해복구에 써 달라며 676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교육청 교직원의 자율적 모금으로 성금 400여만원을 모아 이재민의 생필품과 구호품 지원에 써 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 2023.02.2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조합장 낙선 목적 현수막 건 조합원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도내 모 조합 소속 조합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중순 현직 조합장에 대한 낙선 목적 내용의 현수막 16장을 게시해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탁선거 관련 법에 따르면 후보자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3.02.21(화)  |  김지우
KCTV News7
00:52
  • 국가 관리 산림에서 자연석 사라져…경찰 수사
  • 국가가 관리하는 숲에서 대형 자연석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원읍 한남리 한남시험림에서 높이 180cm, 폭 60cm의 현무암 재질의 자연석 1점이 사라졌습니다. 주변에 있던 보호 나무 수십 그루도 함께 훼손됐습니다. 산림연구소는 누군가 중장비를 동원해 자연석을 반출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따르면 직선 길이 10cm 이상인 자연석을 무단 채취할 경우 2천 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매매를 하거나 도외로 반출하면 최고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2.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47
  • 더큰내일센터, '탐나는 인재' 모집...월 150만원 지원
  •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8기 탐나는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다. 선발 대상은 만 15살에서 34살 미만으로 취업과 창업 등의 목표를 갖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탐나는 인재로 선발되면 최대 21개월간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훈련과 맞춤형 진로 설계,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지원됩니다. 또한 월 150만원 상당의 훈련수당과 프로젝트 비용이 지원됩니다. 탐나는 인재는 70%의 높은 취창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49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2023.02.21(화)  |  김석범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2월 2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6도, 서귀포시 8.4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4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기온 4도 내외, 낮 기온 9에서 12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1cm 내외의 적설, 5mm 미만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1(화)  |  허은진
  • 4·3 가족관계 용역 마무리…후속 대책 '지지부진'
  • 4.3 가족관계 개선방안 용역이 마무리됐지만 정부의 후속 조치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 개선 방안 연구 용역진은 가족관계 불일치 실태 조사와 대안 등을 담은 보고서를 지난해 말 완료하고 행정안전부에 결과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추가 보완 등을 이유로 보고서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시행령 개정도 당초보다 늦추고 있습니다. 유족회는 고령 희생자와 유족이 기다리는 중요 현안인 만큼 정부는 용역 결과를 공개하고 입법 작업도 조속히 진행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23.02.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국가보안법 위반 진보당·농민단체 간부 구속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전국농민회 사무총장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이동호 영장 전담 판사는 박현우 위원장과 고창건 사무총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벌여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과 국정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시작해 지난 주말 이들을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3.02.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 월정리 주민들이 제기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마을 주민 21명이 청구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 15일 기각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해 10월, 공사 무효 소송과 함께 재판이 끝날 때까지 증설 사업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월정리 마을 협의체 구성 등을 이유로 4월쯤 재개될 전망입니다.
  • 2023.02.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25톤 크레인 차량 화재…1천 1백만 원 피해
  • 오늘(21일) 새벽 6시 20분쯤 제주시 오등동에 세워져있던 25톤 크레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엔진룸과 운전석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 1백여 만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차량 시동을 걸다가 엔진 룸에서 연기가 났다는 소유주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2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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