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주말, 흐리고 포근…내일, 새벽까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렸고 낮기온이 16도를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7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돌며 주말 휴일을 보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0도 낮기온은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는 3도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1:44
  • 무수천교차로서 9중 추돌 사고…12명 다쳐
  • 오늘 오전 제주시 무수천 교차로에서 9중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로 위 차량들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엉켜있습니다. 에어백이 모두 터진 SUV 차량이 또다른 차량 위에 올라가 있고, 바로 앞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손됐습니다. 뒤에 있던 또 다른 SUV 차량은 유리창이 모두 깨진 채로 전도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7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 사거리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에서 제주시방면으로 평화로를 달려오던 트럭이 앞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을 일으킨 겁니다. 이 사고로 모두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3살 아이와 5살 어린이를 비롯한 아동 4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목격자> "여기 (차들이) 신호 대기하고 있는데 저 차가 밀어버렸죠. 집게차가 저기서부터 밀고 들어왔죠. 차들이 엉켜서 2~3대가 엉킨 채로 밀고 왔어요 여기까지. 올 때부터 브레이크 연기나고 좀 이상했다고 얘기하던데요." 경찰은 트럭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 사고로 무수천사거리 인근 평화로 일대가 막히면서 3시간 넘게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1:07
  • 국정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2명 체포
  • 국가정보원이 오늘 오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제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진보당 제주도당 사무실 이전 작업 도중 국정원과 경찰관계자 11명이 찾아와 박현우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체포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정원은 오전 8시 15분쯤 제주공항에서도 같은 혐위로 고창건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은 이들이 단체를 조직해 북한으로부터 구체적인 지령을 받고 반국가활동을 해온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이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후 국정원 제주지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골적인 정권 위기탈출용 공안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노동운동가 박현우와 농민운동가 고창건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어제 신규 확진자 159명…대부분 도민
  • 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59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대부분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3천 97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확진자는 1천 334명으로 전주보다 270명 줄었으며 하루 평균 1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16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18(토)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 하례회 열려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 하례회가 어제(17일) 저녁 제주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내 각급 기관장과 기자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기자상 시상과 퇴임 언론인 공로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KCTV 제주방송 영상취재팀은 도내 8개 주요 밭담길을 촬영한 '천년의 밭담'으로 2022년도 보도사진 영상 부분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좌동철 제주도기자협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서 언론인들이 정의롭고 올바른 제주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왔다며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언론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제주도기자협회가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0:50
  • 도심항공교통 UAM 협의회 출범 준비
  • 미래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의 기술 발전과 정책 제도 개선을 추진 할 한국 UAM 협의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UAM 협의회는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을 확정한 데 이어 공동협의회장을 선입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사단법인 등록 후 오는 5월 열리는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입니다. 공동협의회장으로는 강병주 전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과 강영일 전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실장 등 10명이 선임됐으며 이와 기업 관계자, 민간단체, 학계 인사 등 120여 명이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2월 18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기온은 서귀포시 16.1도, 성산 16.3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0도 낮기온은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는 3도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오늘의 날씨 (2월 18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기온은 서귀포시 16.1도, 성산 16.3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0도 낮기온은 10에서 14도로 오늘보다는 3도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8(토)  |  김수연
KCTV News7
02:28
  • 4년 만에 완전 대면 졸업식
  • 오늘 제주대학교에선 4년 만에 완전 대면 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여식장에는 그동안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로 북적였고 캠퍼스 곳곳에도 축하 메세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내걸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학 입구에는 꽃을 파는 상인들이 모처럼 분주해졌습니다. 최근 가격이 비싼 꽃다발 대신에 인기를 끌고 있는 축하 문구가 적힌 화환 띠도 등장했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색 현수막들이 교정 곳곳에 설치돼 눈길을 끕니다. 제주대학교가 4년 만에 전체 대면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천454명, 석사 241명, 박사 64명 등 모두 천75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참석이 제한됐던 가족과 친구들의 입장이 허용되며 환호와 박수가 실내를 가득 메웠습니다.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와 대학생활에 대한 아쉬움을 달랩니다. <안재훈 / 졸업생> "이 졸업하는 날이 안 올 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졸업을 하게 되네요. 사회에 나가는게 약간 걱정도 되는데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석승빈, 한수민 / 졸업생> "저희가 기숙사 룸메이트여서 매일 봤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되니까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먼 타국에 와서 향학열을 불태우며 어렵게 학위를 따낸 외국인 유학생들의 기쁨도 누구 못지 않습니다. <레흐만 압더르 / 석사> "파키스탄에서 와서 2년 만에 의예과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기분이 좋고 교육과정도 매우 좋았고 제가 생활하는데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임을 알기에 가족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조성미> "중간에 코로나도 있어서 학교 생활도 제대로 못했고 그래도 중간중간 학교 다니면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서 (대견해요)" 4년 만에 완전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어느때보다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이색 현수막들과 함께 그동안 썰렁했던 학위수여식과는 사뭇 다른 축제장을 연상케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7(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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