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6
  • "났다하면 대형 피해"…화물차 교통사고 '되풀이'
  • 지난 18일 발생한 화물차 연쇄 추돌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차량 운전자를 입건하고 브레이크 오작동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사고 예방 시설과 대책들이 있어도 대형 피해를 야기하는 화물차 사고는 매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화로 무수천 교차로 일대가 사고 차량들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3.5톤 화물차량이 정차 중이던 차량과 부딪히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8대가 심하게 파손됐고 3살과 5살난 어린이를 포함한 1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차들이 일자로 서있었고, 신호 대기 중이었는데 저 차가 와서 밀어버렸죠."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 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제동이 안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고 과속 여부도 수사중입니다. 해당 교차로 일대는 교통량이 많고 꼬리물기와 과속 등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입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2013년에 이어 2021년에도 과속과 신호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이번에도 대형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각종 예방 시설에도 불구하고 화물차 내리막 교통사고는 매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4월, 516도로를 내려오던 4.5톤 트럭이 제주대 교차로에서 버스와 트럭을 추돌해 60명이 넘는 사상자를 냈습니다. 이후 자치경찰은 예방 대책으로 516도로와 1100도로에서 4.5톤 이상 화물차의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제한 도로를 피해 다른 도로를 주행하던 4.5톤 감귤 수송 차량이 내리막에서 봉개동 교차로 신호등을 들이받고 도랑에 전복됐습니다. 제한속도 50킬로미터를 초과해 시속 82km로 과속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고 이 사고 역시 제동 장치 이상으로 추정되는 무리한 주행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아무래도 화물차들은 적재 화물이 있기 때문에 차량 무게 이상의 중량이 앞으로 쏠리잖아요. 제동장치가 있는 앞쪽에 타이어 그리고 제동장치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죠. 내리막뿐만 아니라 구부러진 도로가 이어지는 경우에도 차량에 무리가 많이 가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와 경찰은 조만간 이번 사고가 발생한 무수천 현장을 찾아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 2023.02.20(월)  |  김용원
KCTV News7
01:31
  • 쌀쌀한 날씨 속 봄 '만끽'…내일도 기온 '뚝'
  • 날씨가 포근한가 싶더니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제주 곳곳에는 다가오는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절경을 이루는 바위 절벽 아래 노란 유채꽃이 살랑입니다. 꽃 물결 속에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남깁니다. <김은영, 최단비/관광객> "바람도 불고 추워서 좀 아쉬운데 아직까지 서울은 추워서 눈이 오고 그래서 좀 겨울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제주에) 와서 꽃 보고 야자수도 보고 하니까 봄 같네요." 봄 기운이 감도는 숲 속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무성하게 우거진 나무숲 사이로 들어오니 공기가 한결 상쾌해집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길을 거닐며 휴일을 만끽합니다. 한동안 날씨가 포근했지만, 휴일인 오늘 강한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이 2~3도 가량 떨어지며 쌀쌀해졌습니다. 특히 주말사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미세 먼지가 모두 물러가면서 맑고 쾌청한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북쪽의 찬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2.19(일)  |  김수연
KCTV News7
02:30
  • 쌀쌀한 날씨 속 봄 '만끽'…내일도 기온 '뚝'
  • 날씨가 포근한가 싶더니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제주 곳곳에는 다가오는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절경을 이루는 바위 절벽 아래 노란 유채꽃이 살랑입니다. 꽃 물결 속에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남깁니다. <김은영, 최단비/관광객> "바람도 불고 추워서 좀 아쉬운데 아직까지 서울은 추워서 눈이 오고 그래서 좀 겨울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제주에) 와서 꽃 보고 야자수도 보고 하니까 봄 같네요." 봄 기운이 감도는 숲 속을 찾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무성하게 우거진 나무숲 사이로 들어오니 공기가 한결 상쾌해집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길을 거닐며 휴일을 만끽합니다. 한동안 날씨가 포근했지만, 휴일인 오늘 강한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이 2~3도 가량 떨어지며 쌀쌀해졌습니다. 특히 주말사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미세 먼지가 모두 물러가면서 맑고 쾌청한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북쪽의 찬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2.19(일)  |  김수연
KCTV News7
00:44
  • 다음달부터 한라산 입산 시간 30분 앞당겨져
  • 다음달부터 한라산 탐방 시간이 앞당겨집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라산 첫 입산 시간을 종전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등반 코스별로는 돈내코 코스가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30분으로, 성판악코스 진달래밭 대피소와 관음사코스 삼각봉 대피소는 낮 12시에서 오후 1시30분으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늦춰집니다. 또 어리목·영실코스 탐방로 입구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로, 어승생악코스 탐방로 입구는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되는 등 코스별 탐방 가능 시간이 30분에서 최장 2시간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 2023.02.19(일)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실내마스크 해제에도 코로나 감소세…신규 151명 발생
  •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도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8일) 기준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4천126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천262명으로 전주 대비 317명 감소하는 등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도 확진자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2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3.02.19(일)  |  이정훈
KCTV News7
00:42
  • 법원, 굴착기 이용 팽나무 무단벌채 징역형
  • 굴착기를 이용해 팽나무 수십채를 무단 벌채한 업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 제주지법 형사합의 2부는 중장비를 이용해 임야에서 자생하던 나무 등을 무단 벌채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 120시간 이수와 천6백여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중장비를 이용해 서귀포 한 임야에 자생하던 서어나무와 잡목 등을 무단으로 벌채하고 팽나무 25본을 무단으로 뽑아 자신의 땅에 심으려 했습니다.
  • 2023.02.19(일)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정서 위기학생 관심군 1천475명…4년 전 比 10% 증가
  • 정서위기 학생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 학생 수는 천47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 천326명이던 것과 비교해 10% 증가한 겁니다. 이 가운데 치료비 지원 대상자는 723명으로 4년 전 432명이던 것과 비교해 40% 이상 늘었습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지원 대상자가 4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2.19(일)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칠머리영등굿 내일(20일) 제주시 수협위판장서 개최
  • 한해의 생업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이 내일(20일) 제주시 수협위판장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음력 2월 1일인 내일(20일) 바람의 신인 영등환영제를 음력 2월 14일인 다음달 5일에는 제주시 사라봉 칠머리당에서 영등송별제를 진행합니다. 영등굿은 바람의 신 영등신을 맞이하고 되돌려보내면서 바다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로 지난 2009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 2023.02.19(일)  |  이정훈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2월 1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낮한때 1세제곱미터에 87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는 등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4도 내외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찬바람에 체감기온이 떨어지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기온은 8에서 11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당분간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떨어지며 다소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9(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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