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주 노루 4천300마리…적정 개체수에는 미달
  • 제주 전역에 제주노루 4천 300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한해동안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2021년 표본조사의 4천 200마리에 비해 100마리 정도 증가했습니다. 제주노루 개체수는 2019년 6월 한시적 유해동물에서 지정 해제된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적정 서식 개체수인 6천 100마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과거에 비해 먹이량이 풍부하거나 안정된 서식공간이 점차 감소하는데다 야생화된 개에 의해 피해, 경쟁동물인 사슴류 분포 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3.02.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설계 변경된 특허설계 보수 지급 의무 없어"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설계가 변경된 강정마을 교량 공사와 관련해 시공업체가 이미 제출한 특허공법 설계 보수로 8천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특허공법을 반영한 설계도면 초안을 작성한 것은 추후 제주도와 신기술 사용 협약이나 자재납품 계약을 체결하려는 원고의 이익을 위한 행위로 보일 뿐 발주자인 제주도를 위한 행위로 볼수 없어 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2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흐리고 다소 쌀쌀…밤부터 곳에 따라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이외 지역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22(수)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코로나 신규 확진자 270명…위중증 1명
  • 어제(2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70명이 나왔습니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4천 653명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8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인사… 행정 강동선, 안전 송성한 임용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4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합니다. 주요 인사를 보면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3급 안전복지국장에 송성한 제주교육박물관장, 행정국장에 강동선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발령하는 등 11명이 승진하고 36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강애선 행정국장은 명예퇴직합니다.
  • 2023.02.22(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 사회복지시설 10개소 모두 'A등급'
  • 제주지역 사회복지관 10개소 모두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서비스와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연계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3.02.22(수)  |  양상현
  • 흐리고 쌀쌀…낮 기온 11도 안팎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2(수)  |  허은진
KCTV News7
02:46
  • 삼나무 '골칫덩이' 전락…대대적 정비 시급
  • 과거 과수원 방풍수나 산림녹화를 위해 심어졌던 삼나무가 이제는 골칫덩이로 전락했습니다. 생물종 다양성을 저해하거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 환경성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나무는 외래종으로 제주 고유의 식생으로 되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식생정비 구역의 모습입니다. 인공 조림된 삼나무를 베어냈더니 제주 고유의 자연식생으로 회복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간벌이 이루어지지 않은 유산지구 전체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장기적으로는 삼나무라든지 편백 같은 인공조림이 완전히 제거되고 전체적으로 삼나무가 없는 거문오름의 고유한 제주의 숲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 처럼 과거 감귤원 방풍림 조성이나 산림녹화의 목적으로 심어진 삼나무가 이제는 골칫덩이로 전락하면서 정비가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우선 조림에만 치중했던 나머지 빼곡히 자라나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등 생태계 다양성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식재면적 중 92.4%에 해당하는 4천여 ha 산림이 과밀로 구분돼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삼나무림의 밀도는 ha당 1,635그루로 적정 기준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수령은 거의 40년 이상이지만 그동안 전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등 환경성 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삼나무의 원산지인 일본에서는 일기예보 사이트에 꽃가루 비산 정보를 발표할 정도입니다. 건강한 숲을 유지시키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이유로 삼나무는 1995년 이후로 조림 수종에서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어떻든 삼나무 조림지인 경우는 제주도 전체적으로 숲의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근래들어 감귤농가에서는 삼나무로 인한 피해가 많아 방풍수 정비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나무 간벌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만큼 부작용을 없애고 제주 고유의 자연식생으로 되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2.21(화)  |  최형석
KCTV News7
01:57
  • 학업성취도 평가 전면 확대 실시
  • 학생들의 학력 진단을 위한 평가가 올해부터 확대 시행됩니다. 다른 지역에서 학교 자율적으로 학력 진단 평가를 실시하는 것과 달리 제주도육청은 사실상 전면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학생들의 학력 진단을 위해 학업성취도 평가를 적극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것을 모든 학교로 확대합니다. 올해는 평가 대상을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까지 실시합니다. <강승민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맞춤형 학업 성취도 평가와 전문가 심층진단을 통해서 다각적으로 우리 학생들의 학력이 뒤처지지 않도록 진단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를 학부모들에게 제공해 자녀들이 학력을 제대로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단 학교 또는 학생간의 비교 평가는 하지 않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원하지 않는 학생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이같은 제주도교육청의 방침은 다른 지역 교육당국과는 사뭇 다른 행보입니다. 경기도나 부산, 인천, 대전, 세종, 충남 교육당국은 학업성취도 평가를 학교 자율에 맡길 계획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실시와 함께 학생들의 기초 학력 지원책도 내놨습니다. 제학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을 선정해 이들을 지도 관리할 전담 교사를 지정하고 외부 강사 등을 채용해 방과후 개인별 학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학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학력 진단의 대대적인 확대를 예고하면서 학교 분위기도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2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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