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흐리고 곳에 따라 눈·비…산지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이상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비나 눈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에보했습니다.
  • 2023.02.1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신규 확진 281명...90대 확진자 숨져
  • 어제(14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81명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3천 417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90대 확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누적 사망자는 2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24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15(수)  |  양상현
  • 흐리고 비·눈…산지 대설특보 '10c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 정도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지역에는 3에서 8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고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 짧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일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3.5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2.15(수)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시속 120km 주행 교통 사망사고' 40대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 2021년 12월, 서귀포에서 과속 운전으로 좌회전 차량을 들이받아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제한 속도보다 70km를 초과한 시속 120km로 주행하다 사고를 내 주의의무 위반 정도가 매우 심각하지만 피해자, 유족과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15(수)  |  김용원
KCTV News7
02:18
  • 버스 준공영제 '구조조정'…급행노선 '신설'
  • 제주도가 그동안 적자 운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버스 준공영제를 구조 조정합니다. 불필요한 노선 70여개를 없애고 운행 버스 50여대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용자 수요가 높은 시내권 급행노선을 신설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관광지 순환버스는 준공영제 도입 이후 대표적인 적자 노선으로 꼽혔습니다. 2017년부터 4년 동안 78억 원이 투입된 반면 수입은 8억 원에 그쳤고 70억 원의 적자만 남겼습니다. 앞으로 이 같은 비효율 노선들이 대폭 손질됩니다. 제주도는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첫 개편 용역을 통해 관광지 순환버스 16대 운행을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수익성이 낮거나 중복도가 70%를 넘는 시내외 노선 70여 개와 운행 버스 50여 대를 폐지 또는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비효율 노선을 구조조정 하는 대신 이용객 수요가 높은 급행노선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신설되는 급행노선은 3곳. 제주시 하귀와 함덕을 잇는 동서 구간, 여객터미널에서 국제대학교를 오가는 남북 노선, 서귀포시 대정과 남원을 잇는 동서 노선입니다. 하귀와 함덕을 잇는 급행노선을 이용할 경우 이동 시간이 종전에 비해 10분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심지 급행노선은 빠르면 5월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노선 개편으로 제주도는 약 220억 원의 예산 절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씽크:오명수/제주도 버스노선팀장> "이용자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와 통학 시간에 맞춤형 버스를 활용해서 배차 간격을 평균 37분에서 28분으로 9분 단축하고 수요가 적은 노선과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늘리는 유연한 체계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급행버스는 7백원, 리무진 버스는 2천원씩 요금을 인상하는 안이 제시됐는데 버스 대수는 3개 노선에서 종전보다 18대 줄이기로 해 반발이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바뀐 개편안을 안내하고 추가 민원을 수렴하는 지역 설명회를 17일부터 22일까지 6차례에 걸쳐 가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 2023.02.14(화)  |  김용원
KCTV News7
01:56
  • 난방비 인상에 타격 "한숨만 나와요"
  • 난방비에 상하수도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이 오르면서 동네 목욕탕마다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에 공공요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폐업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 위치한 한 목욕탕입니다. 입구에 있는 안내데스크는 굳게 닫혀있고, 무인 티켓 발권기 앞에는 영업을 종료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손님이 크게 줄어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해 공공요금까지 상승하면서 결국 폐업한 겁니다. 40년 간 묵묵히 동네를 지켜온 목욕탕도 사정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코로나로 끊겼던 손님들의 발길이 최근 조금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제는 치솟은 공공 요금이 문제입니다. 지난달 이 목욕탕에 청구된 전기요금만 420여 만 원. 평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목욕물을 데우는 데에 사용되는 만큼 비용을 줄일 수도 없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결국 3년 만에 입장료를 1천 원 올렸습니다. <인터뷰 : 목욕탕 업주> "지하수하고 수도 요금도 오르고 하여튼 모든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릴 수밖에 없었어요. 또 코로나 지나고 손님 있을까 했더니 전기 요금이 또 올라가가지고 힘들지, 모든 게 힘들지 뭐 어떡해요. 지금 우리도 (계속 영업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지난해 제주에서 폐업 신고를 한 목욕탕은 모두 6곳. 현재 도내에서 150여 곳의 목욕탕이 운영되고 있지만 사실상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에 공공요금까지 오르면서 업주들의 한숨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2.14(화)  |  김경임
KCTV News7
01:57
  • "체육시간에도 수영 적극 권장"
  • 코로나로 주춤했던 생존 수영교육이 올해부터 본격화화됩니다. 최근 수영장을 갖춘 학교도 늘어나면서 체육시간에 수영 수업도 적극 권장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학기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이 강조됩니다. 저학년인 1학년과 2학년은 이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반해 3학년 이상부터 실기 교육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생존 수영 교육은 연간 10시간 가량 의무적으로 실시합니다. 초등학생 2만8천여 명이 교육 대상으로 생존이나 수영, 구조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집니다. <오경규 /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초등학교 1 2학년은 이론수업 중심의 2시간을 하게 되고요 그 다음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10시간을 하게 되는데 이론수업 2시간, 입수형 수업 8시간 정도 하게 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특히 수영장을 보유한 학교가 늘어나면서 체육시간을 활용해 수영 수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수영장을 갖춘 학교는 지난해 개장한 영평초와 한림초, 서귀포중학교를 비롯해 제주시 10개교와 서귀포시 4개교에 이릅니다. 교육당국은 수영장을 보유한 학교에 별도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한 학교마다 평균 1억6천만원을 지원해 수영강사나 시설 관리 직언 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수영장을 필요로 하는 학교를 선정해 추가 건립도 추진합니다. 지속적인 학교 수영장 인프라 확장에도 불구하고 주춤했던 생존 수영 교육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체육시간에도 수영 적극 권장"
  • 코로나로 주춤했던 생존 수영교육이 올해부터 본격화화됩니다. 최근 수영장을 갖춘 학교도 늘어나면서 체육시간에 수영 수업도 적극 권장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학기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교육이 강조됩니다. 저학년인 1학년과 2학년은 이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반해 3학년 이상부터 실기 교육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생존 수영 교육은 연간 10시간 가량 의무적으로 실시합니다. 초등학생 2만8천여 명이 교육 대상으로 생존이나 수영, 구조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집니다. <오경규 /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초등학교 1 2학년은 이론수업 중심의 2시간을 하게 되고요 그 다음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10시간을 하게 되는데 이론수업 2시간, 입수형 수업 8시간 정도 하게 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특히 수영장을 보유한 학교가 늘어나면서 체육시간을 활용해 수영 수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수영장을 갖춘 학교는 지난해 개장한 영평초와 한림초, 서귀포중학교를 비롯해 제주시 10개교와 서귀포시 4개교에 이릅니다. 교육당국은 수영장을 보유한 학교에 별도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한 학교마다 평균 1억6천만원을 지원해 수영강사나 시설 관리 직언 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수영장을 필요로 하는 학교를 선정해 추가 건립도 추진합니다. 지속적인 학교 수영장 인프라 확장에도 불구하고 주춤했던 생존 수영 교육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25
  • 모르는 사람에 시비 걸고 폭행 30대 여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제주시청 근처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하던 50대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가방으로 얼굴 등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피의자인 A씨는 폭행한 이유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2.14(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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