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생존수영 교육 활성화…체육시간 '수영' 권장
  •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생존수영 교육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은 이론교육 중심으로, 나머지 학년들은 실기교육을 중심으로 연간 10시간 실시합니다. 실기교육 대상 학생은 2만 8천여 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교육당국은 특히 수영장을 갖춘 14군데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과목 시간을 활용해 수영 수업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 2023.02.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튀르키예 강진 이후 제주 지하수위 영향 없어
  • 튀르키예 강진 여파로 우리나라 일부 지역의 지하수 수위가 변동된 가운데 제주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지하수연구센터는 튀르키예 강진 이후 경북 문경의 지하수위가 7센티미터 가량 상승했고 여진 뒤에는 3센티미터 하강하는 변화가 관측됐지만 제주에서는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6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도내 지하수 관정 6곳에서 2센티미터 내외의 지하수위 변동이 관측된 바 있습니다.
  • 2023.02.14(화)  |  김용원
  • (9시용) 오전부터 차차 맑음…낮 최고기온 11도
  •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6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산간에는 최근 내렸던 비 또는 눈이 얼면서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부 일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4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23.02.14(화)  |  김지우
KCTV News7
02:49
  • "튀르키예 도울래요" 제주서도 도움 손길
  •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주에서도 구호 물품을 기부하고 성금을 모금하는 등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6일,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국경을 맞댄 시리아까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3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십 만 명의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제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커다란 박스를 든 한 여성이 사무실로 들어섭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각종 구호물품을 가져온 겁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재민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고재은 / 제주시 아라동> "터키(튀르키예)로 필요한 물품들 보낸다는 얘긴 듣고 있었는데. 오늘 제주 (지역) 신문 기사에서 이렇게 같이 모아서 보내준다고 하니까 더 고마운 마음에 가지고 왔어요. 생사의 기로에 놓이신 분들한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격려의 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예진 / 제주시 도련동> "인스타그램(SNS)로 소개(글) 봐서 여기 가면 받아준다고 해서 왔어요. 겨울 춥다고 하니까. 겨울옷이랑 아기 옷, 저희 아기도 있어서…." 사무실에서는 도민들이 기부한 물품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외투와 장갑 같은 방한용품을 비롯해 보온병, 물티슈 등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의 물건들만 선별해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김선영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 "수눌음 정신에 의해서 서로 힘들 때 나누고 돕고 그들에게 온정과 정성을 함께 보여주면 그분(이재민)들도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지금의 어려운 시기도 극복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구호물품을 보내거나 성금을 기부했다는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모금활동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피난민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가 200억 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진성협 씨는 직접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를 방문해 긴급 구호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지진 피해로 인한 희생자가 늘면서 구조와 복구가 절실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2.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전 여친 집 따라들어가 폭행 혐의 3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귀가하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따라 들어가 위협한 30대 남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2일 새벽, 귀가하던 전 여자친구의 집에 따라 들어가 비밀번호를 왜 바꿨냐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현관문을 두드리자 피해자의 입을 손으로 막아 인기척이 없는 척하다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가장 강력한 잠정조치 4호를 적용해 유치장에 입감했습니다.
  • 2023.02.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일본 핵오염수 투기에 제주도 적극 나서야"
  •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우려에 따른 제주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문제를 전 제주도민이 시급히 알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정보를 공개하고 이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와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핵오염수 투기에 대해 비판적인 중국, 러시아와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국제연대를 통해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2.13(월)  |  양상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2월 13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8도, 성산 9.7도를 기록했고, 어리목과 성판악은 영하 1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산간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눈이 내린 곳도 있습니다. 내일은 새벽까지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도, 낮기온은 6에서 11도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2.13(월)  |  김수연
  • 튀르키예 강진, 제주서 도움 손길 잇따라
  • 지난 6일 튀르키예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해 이재민들이 속출하면서 제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예총에서 내일까지 각종 구호물품을 접수하면서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도민들은 직접 사무실을 찾아 외투와 장갑 등 방한 용품을 비롯해 보온병, 물티슈 등 각종 구호물품을 기부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오는 28일까지 피난민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가 200억 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3.02.13(월)  |  김경임
  • (9시용) 흐리고 곳에 따라 비…일부 해상 풍랑주의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14일) 새벽까지 5mm 내외로 내리겠고 낮 기온은 9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일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23.02.13(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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