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순항서 선원 3명 복어독 중독 의심 증세…긴급 후송
  • 오늘(13일) 오전 2시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서 60대 남성 A씨 등 선원 3명이 복어독 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복어요리를 먹은 뒤 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다행히 증상이 경미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3.02.13(월)  |  김지우
  • 가파도서 점박이물범 죽은 채 발견…오늘 부검 진행
  • 그제(11)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하동항 인근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점박이 물범은 몸길이 120cm, 몸무게 50~60kg 사이의 암컷으로, 발견 당시 별다른 외상은 없었습니다. 점박이물범 사체는 오늘 오전 울산 고래연구센터로 옮겨져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3.02.13(월)  |  김경임
KCTV News7
02:29
  • "버스 20분 ·1.5km 이하…교통비 못 받는다"
  • 올 신학기부터 도내 중,고등학생들에게 통학 거리에 따라 교통비가 차등 지원됩니다. 다만 대중 교통을 이용한 통학시간이 20분이 안되거나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가까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략 35% 정도는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없을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달 신학기부터 먼 거리를 통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비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교통비는 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교통비 지원 대상 학생에 선정되면 하루 1천7백원부터 최대 4천8백원까지 받게 됩니다. 또 우도나 추자도, 가파도 등 섬 지역에서 나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별도로 매달 2회 상당의 도항선 이용료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교통비 신청은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생 보호자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 후 왕복 교통비를 등교한 일수 만큼 보호자의 계좌로 분기별로 나눠 입금됩니다. [녹취 강문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 "제주시에서 읍,면지역으로 등학교하는 고등학생들이나 읍,면지역에서 제주시권으로 등학교하는 학생들도 포함되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확대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 교통비를 받지 못하는 기준도 확정됐습니다.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통학시간이 20분 이상 걸리지 않거나 실제 집과 학교 사이의 통학 거리가 1.5킬로미터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교통비 지급 대상 여부는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교육당국은 이 기준을 적용했을 때 전체 중고등학생 4만 5천 여명 가운데 35%인 만5천여 명이 교통비를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각에선 올 들어 통학버스 이용료가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교육당국이 지원하는 교통비가 지나치게 작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먼거리 통학 학생들에게 교통비 지원에 나서며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는 교통비와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면서 논란도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13(월)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코로나19 신규 확진 139명…감소세 이어져
  •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39명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3천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제주에서는 1천 564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223명으로 나타났고 전주에 비해 전체 확진자수로 120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441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3.02.13(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김녕-선흘 곶자왈 지질공원 생태학적 가치 높아
  • 김녕과 선흘곶자왈 지질공원 탐방로의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한해동안 두 지역에 대한 식물분포를 조사한 결과 김녕 지질공원 트레일에서 관찰된 식물은 361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검은별 고사리가 대규모 군락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선흘곶자왈 탐방로에서도 192종의 식물이 확인된 가운데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인 제주 고사리삼과 2종인 개가시나무, 순채, 대흥란이 자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2.13(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화순항서 선저폐수 불법 배출 어선 적발
  • 화순항 내에서 선저 폐수를 불법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6시 50분쯤 서귀포시 화순항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선저폐수 60리터를 바다에 배출한 39톤급 여수 선적 A호를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실수로 폐수를 바다에 배출했다는 외국인 선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모레까지 흐리고 비…강풍·풍랑 주의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7도, 서귀포시 13.2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비는 모레(14일) 새벽까지 10에서 30mm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내일 새벽부터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3.02.12(일)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튀르기예 구호 특별모금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튀르기예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모금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모금은 튀르기에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피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는 제주사랑의열매 전용계좌를 통해 가능합니다.
  • 2023.02.12(일)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이도동 주택 난방용품 부주의 추정 불…90대 경상
  • 어젯밤(11일) 9시 10분 쯤 제주시 이도이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90대 할머니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거실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히터가 넘어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12(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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