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4
  • 입춘 지난 제주 봄기운 '성큼'
  • 입춘이 지난 제주에는 곳곳에 봄기운이 넘실대고 있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한파를 이겨낸 매화가 일찍 꽃망을을 터뜨리며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모처럼 포근해진 날씨에 유난히 거셌던 한파를 이겨낸 하얀 꽃망울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가지에 빼곡하게 달린 동글동글한 꽃망울은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부풀어 올랐습니다. 봄을 알리는 꽃, 매화를 사진 속에 담으면 겨우내 움추렸던 마음은 녹아 내리고 어느덧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조사라 / 시민> "봄에 매화가 일찍 핀 거 같아서 아무튼 좀 다른 꽃들도 올해는 조금 일찍 핀 것 같더라고요."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제주 토종 수선화도 하나 둘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칼바람에 몸을 늬은 수선화지만 은은한 향을 숨기지는 못합니다. 공원에는 조금 일찍 봄 기운을 느끼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셔터를 누르며 봄을 간직하려던 어르신들은 어느새 취미를 소재로 친구가 됩니다. <양유석, 조규남 / 시민> "처음 봤는데 꽃을 찍고 있는데 어떻게 찍느냐고 물어보니까 다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같이 공유하면서 정담을 나눴습니다." "좋은 풍경도 구경하고 친구도 만나니 얼마나 좋습니까? " 절기상 입춘이 지난 제주는 추위가 물러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9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따금씩 몰아치는 추위가 매섭지만 남녘의 봄기운은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07(화)  |  이정훈
KCTV News7
01:42
  • 입춘 지난 제주 봄기운 '성큼'
  • 입춘이 지난 제주에는 곳곳에 봄기운이 넘실대고 있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한파를 이겨낸 매화가 일찍 꽃망을을 터뜨리며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모처럼 포근해진 날씨에 유난히 거셌던 한파를 이겨낸 하얀 꽃망울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가지에 빼곡하게 달린 동글동글한 꽃망울은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부풀어 올랐습니다. 봄을 알리는 꽃, 매화를 사진 속에 담으면 겨우내 움추렸던 마음은 녹아 내리고 어느덧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조사라 / 시민> "봄에 매화가 일찍 핀 거 같아서 아무튼 좀 다른 꽃들도 올해는 조금 일찍 핀 것 같더라고요."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제주 토종 수선화도 하나 둘 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칼바람에 몸을 늬은 수선화지만 은은한 향을 숨기지는 못합니다. 공원에는 조금 일찍 봄 기운을 느끼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셔터를 누르며 봄을 간직하려던 어르신들은 어느새 취미를 소재로 친구가 됩니다. <양유석, 조규남 / 시민> "처음 봤는데 꽃을 찍고 있는데 어떻게 찍느냐고 물어보니까 다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같이 공유하면서 정담을 나눴습니다." "좋은 풍경도 구경하고 친구도 만나니 얼마나 좋습니까? " 절기상 입춘이 지난 제주는 추위가 물러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9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따금씩 몰아치는 추위가 매섭지만 남녘의 봄기운은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07(화)  |  이정훈
KCTV News7
00:45
  • '고온·한파' 지난달, 기온 하락 폭 '가장 커'
  • 지난 달 고온 현상에 이어 폭설과 한파가 잇따르면서 기온 하락폭이 역대 가장 컸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의 1월 제주도 기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13일 제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6.7도까지 올랐지만 24일에는 폭설과 한파로 영하 1.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열하루 만에 기온이 18.6도나 내려갔는데 이는 종전 2016년의 15.9도를 넘는 역대 최대 하락폭입니다. 기상청은 이동성 고기압 이후 찬공기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고온과 한파가 잇따르면서 기온 차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2.07(화)  |  김용원
KCTV News7
02:09
  • 예래단지 토지 분쟁…해법 찾을까?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 소유권을 놓고 JDC와 토지주가 수년째 분쟁을 이어오는 가운데 소송이 아닌 보상 협의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조정안을 양측이 수용했습니다. 조만간 부지 감정평가를 진행할 예정인데 사업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시작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부지를 놓고 JDC와 토지주는 2016년부터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5년이 지난 2021년 1월 법원은 원인 무효로 인해 취득한 토지 소유 역시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한 토지주 70여 명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후 항소심이 2년째 진행 중입니다. 줄곧 소유권을 주장하던 양측에서 새로운 조정안이 나왔습니다. 지난 1일 열린 변론기일에서 양측이 토지 보상 협의에 응하기로 한 겁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예래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종전 토지를 현재까지 보유했을 경우의 추정가액을 기준으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추정가액은 법원 또는 양측이 정하는 기관의 감정평가액을 기준 삼기로 했습니다. JDC는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위해 이번 조정 제안 협의에 착수 했다면서 이번 보상 협의에 소송에 참여한 토지주 전원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토지주 측은 보상협의와 함께 향후 개발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지 청사진도 제시해달라는 입장입니다. <강민철 / 예래단지 토지주 협의회장> "감정 결과가 나와봐야겠지만 토지주들이 만족할 수 있어야 하고 제일 중요한 건 거기에 어떤 개발을 해야 하는지, 미래 지향적 개발이 됐으면 좋겠다 해서 소송을 했기 때문에 미래 지향적 개발이 되면 만족하는 거죠." 이달부터 감정평가 절차에 들어가면 다음 변론기일인 5월에는 산정된 보상가를 근거로 조정 협의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수년간 끌어온 법적 다툼을 끝내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3.02.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낙석으로 폐쇄된 만장굴 개방시기 다소 늦춰질 듯
  • 낙석으로 잠정 폐쇄된 만장굴 개방시기가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의 자문에 따라 해빙기가 끝나는 3월 중순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를 검토한 후 개방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낙석 추정 지점에 낙석 확인이 용이한 부직포를 깔고 모니터링 카메라를 설치해 관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안전시설물 설치 후 3월 중순에 만장굴을 개방할 예정이었지만 문화재위원 등의 권고에 따라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며 세계자연유산의 가치 보존과 탐방객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2.06(월)  |  양상현
KCTV News7
02:28
  • '갑자기 돌로 퍽' 묻지마 폭행 20대 구속
  • 지난달, 제주시청 인근에서 거리 공연을 보던 관람객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돌로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유도 없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이른바 묻지마 폭행인데요. 거리공연을 보던 피해자는 광대뼈가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흰 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거리를 걷습니다. 이내 도로 한 쪽에서 무언가 집어들더니 주위를 살핍니다. 휘청거리며 100m 가량을 걸어온 남성. 점퍼를 입은 남성에게 다가가 갑자기 돌멩이로 내리칩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달 31일 새벽 0시 30분쯤. 제주시청 인근에서 이유 없이 모르는 사람을 돌로 폭행한 현장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24살 남성 A씨는 당시 일행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길가에 있던 돌을 주워 거리 공연을 보던 행인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로 피해자를 폭행한 특별한 이유도 없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 거리공연을 관람하던 피해자는 왼쪽 광대뼈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문여만 / 현장 인근 상인> "(아침에 가게) 문을 열려고 보니까 밑에 피가 너무 많아가지고 밤 사이에 큰 싸움이 일어났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여기 피를 좀 닦고." <김경임 기자> "사건이 발생한 현장입니다. 피의자는 돌멩이로 이 곳에 서 있던 행인의 얼굴을 가격한 뒤 곧바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피의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현장에서 도주한 지 10시간 만입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를 돌로 내리쳐 도주한 피의자를 현장 주변 CCTV 50여 대 분석 및 탐문을 통해 제주 시내 모처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을 확보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3.02.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선박 검사 중 스크루 작동, 인니 선원 중상
  •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항에서 선박 점검 작업을 하던 중 스크루가 갑자기 작동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밑바닥을 검사하던 20대 인도네시아 선원이 스크루에 몸이 감기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음주 교통사고 1톤 트럭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제주시 탐라중학교 부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1톤 트럭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3.02.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2월 6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 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9도, 낮기온은 11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06(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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