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2월 4일)
  • 절기 입춘인 오늘 제주는 맑고 쾌청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8.7도 서귀포시는 11.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도에서 4도, 낮 기온은 10도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 2023.02.04(토)  |  김용원
KCTV News7
03:12
  • 대정 알뜨르 평화공원…'주민 주도로'
  • 지지부진 했던 알뜨르 비행장 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과거 일제에 땅을 빼앗겼던 대정읍 주민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무상 사용 근거를 담은 법안도 올해 통과가 가시화되면서 알뜨르비행장 평화공원 사업이 15년 만에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주민들의 토지를 수용해 조성한 알뜨르 비행장은 규모만 2백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진기지였습니다. 한국 전쟁때에는 훈련소와 포로 수용소가 있었고 4.3 예비검속때 무고한 도민들이 집단 학살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국방부 소유 부지로 주민 약 280명이 매년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이 일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움직임이 일었지만 국방부와의 소유권 문제가 늘 발목을 잡았습니다. 위성곤 의원의 대표 발의로 소유권 이전 없이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지난해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알뜨르 평화공원 사업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년 전 땅을 내줬던 대정 주민들이 알뜨르 평화공원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대정읍 마을 자생단체 20여 곳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평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김성진 / 알뜨르 평화대공원 추진위원장> "법령 근거가 통과되고 국회 본회의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정작 우리 지역은 너무 소홀하고 무관심한 것처럼 비치고 있어서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평화대공원 추진위를 구성해 발대식을 갖게 됐습니다." 다크투어 같은 관광부터 역사 교육 분야까지 평화공원과 마을이 상생할 수 있는 주민주도 사업을 직접 발굴할 계획입니다. <고희선 / 대정읍 개발협의회장> "지역 주민 모두가 투입돼서 다 한마음으로 어우러져서 모든 사업이 이뤄져야 불협화음이 없고 우리가 염원하고 바라는 대로 잘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원 토지주 소유권 조사와 현재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에 대한 경작권 보상 같은 권리도 지자체와 정부에 요구할 방침입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장기 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특별법이 개정되면 알뜨르비행장 조성사업도 추진 15년 만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2월에 법안소위에서 논의가 되면 2월 중에 제주특별법과 공유재산 관리법이 함께 통과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도정의 공약으로 국비와 지방비 580억 원이 투입되고 무상 사용 근거를 토대로 주민들까지 동참하면서 표류하던 알뜨르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본 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입춘 하루 앞둔 제주, 곳곳 봄내음 물씬
  • 내일은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입춘을 하루 앞뒀지만 아직은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곳곳에서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유채꽃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노랗고 앙증맞은 꽃이 바람에 한들거리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아직 옷차림은 두껍지만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느껴봅니다. 하얗게 눈 덮인 한라산 아래로 펼쳐진 꽃밭을 거닐자 긴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듯 합니다. <구재호, 최흥제, 조옥선, 심미라, 함순민 /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 날씨가 올해 유난히 추웠잖아요. 이렇게 와서 또 한 번 (제주) 날씨도 보고 바람도 느껴보는데 서울하고 (다르게) 꽃들이 있으니까 많이 봄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예림, 구현경 / 대전광역시> "겨울에 꽃을 보기가 되게 어려운데 여기 와서 꽃도 보고 친구랑 우정도 쌓고 좋은 것 같습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몽글몽글 자리잡은 꽃봉오리는 금방이라도 고개를 내밀 듯 합니다.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꽃들이 전하는 봄 소식에 사람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강일성, 강병준, 박순희 / 경상북도 안동> "여기 (둘러) 보니까 봄이 온 것 같아요. 새싹이 이렇게 나와있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매화꽃도 좋고 분홍 꽃 피는 것도 좋고 또 이게 동백꽃도 보니 좋고. 할머니는 꽃을 최고로 사랑해요.)"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을 앞둔 제주.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고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디.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2.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 다음은 저희 KCTV 제주방송에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니다. 대정고등학교 특수학급 57만 1천원 고경진 안전자동차공업사 대표 30만원, 준지경 님께서 5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그동안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제주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2023.02.03(금)  |  양상현
KCTV News7
01:51
  • 날씨ON (입춘, 2월 날씨는?)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내일은 봄의 시작에 접어든다는 절기 입춘입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듯 이번주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물러가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기온이 다시 차차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눈이 많이 내려서 올겨울이 굉장히 춥게 느껴졌지만 실제 통계를 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난달 평균기온은 6.8도, 평년(6.1도)보다 0.7도 정도 높았고 최고 기온 평균도 10.4도로 2도 정도 높았습니다.(평년 8.6) 지난달, 눈이 내린 일수는 4일이었는데요. 지난 30년 평균 눈 내린 일수는 7.2일이나 되니까 적은 편이었습니다. 입춘이 다가왔지만 아직 겨울의 계절은 한달이나 더 남아있습니다. 기상청 날씨 전망에 따르면 2월에는 주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일시적으로 북쪽의 찬공기의 영향을 받을때가 있겠습니다. '겨울 날씨 좋은 건 못 믿는다'는 속담처럼 2월에도 춥고 포근한 날을 반복하면서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토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일요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주말 사이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말동안은 날씨가 좋겠지만 다음주는 비소식이 잦습니다. 월요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수요일을 제외하고 대부분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10도에서 15도 사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2.03(금)  |  김수연
  • 알뜨르 평화공원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
  • 대정 알뜨르 비행장 평화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지역 주민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정읍 자생단체 20개 회원들은 오늘(3) 알뜨르 송악산 평화대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정부와 함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평화공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주민 소득 보전 대책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알뜨르 평화공원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왔지만 부지 사용 문제로 진전이 없다가 위성곤 의원이 발의한 무상 사용 근거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고 추진위원회도 구성되면서 15년 만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 2023.02.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코로나19 신규 확진 249명…이틀 연속 200명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로 249명이 나왔습니다. 이틀 연속 200명대로 제주도민이 239명, 나머지 10명은 도외 또는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8만 825명입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619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2.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전국 최초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행
  • 제주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검정고시 응시 접수와 고사장을 신청자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도록 방문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대상은 중증장애인이나 만 65살 이상 경로우대자로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원서접수를 하거나 시험을 치를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중증장애인인 경우는 원서접수는 물론 본인의 자택이나 희망하는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023.02.03(금)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신임 서귀포경찰서장 오충익 총경 임명
  • 경찰청이 총경급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서귀포경찰서장에 오충익 제주경찰청 경비 교통과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오 서장은 서귀포 출신으로, 경찰 간부 후보생으로 임용된 이후 제주청 형사과장과 동부경찰서장 등을 지냈습니다. 최근 승진한 오태욱 총경과 김항년 총경은 각각 부산 112치안상황팀장과 대전경찰청 수사과장에 발령됐습니다.
  • 2023.02.0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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