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쾌청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2.1도, 제주시 10.5도를 보이며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5-20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4에서 7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재개가 4월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동부하부처리장 증설공사 업체에 3월말까지 공사 중지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월정리마을회에서 주민설득 등 필요기간을 3월까지로 요청한데에 따른 후속조치이니다.
월정리 마을회는 지난달 임시총회를 열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따른 주민협의체 구성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를 중심으로 일부 주민들은 마을회의 일방적인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56명이 나왔습니다.
나흘 연속 200명대로 제주도민이 254명, 나머지 2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8만 1천 287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16%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15.5%, 40대 14.1%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엇지만 낮 기온은 10도에서 12도까지 오르며 평년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m에서 2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7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11에서 12도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 제주지역은 비소식이 잦습니다.
내일과 모레에 이어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8에서 14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절기상 입춘인 오늘은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8.7도 서귀포시는 11.2도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1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에 산불재난 위기 경보가 격상된 가운데 화재 예방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6일 오후까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 진화용 대형 헬기를 배치하고 취약지 감시 인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3일)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6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38만 1천 3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부분 도내 확진자로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해제된 이후에도 확산세 없이 사흘 연속 2백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누적 환자는 1천 793명으로 전주 대비 370여 명 감소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이 제주 밭담을 기획 촬영한 '천년의 밭담'이 제주도 기자협 보도사진 영상 부문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KCTV 제주방송 영상 취재팀이 도내 8개 주요 밭담길을 촬영한 천년의 밭담을 2022년도 보도사진 영상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라져가는 밭담과 돌담의 모습을 생생하게 촬영해 문제점을 부각시켰고 태풍 같은 기상 재해에도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등을 고증과 인터뷰 등으로 풀어내 선조들의 숨은 지혜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