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 참석차 제주를 방문했던 스포츠 스타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골프선수 박민지를 시작으로 배구선수 정지석, 탁구 신유빈, 탁구코치 김경아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제주 발전을 기원하며 최소 100만원에서 연간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접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공항 내에 고향사랑기부금 접수 안내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9도, 제주 9.5도로 어제보다 2-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아지겠고 낮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4도로 낮겠지만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여전히 결빙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뀝니다.
이에따라 대형마트나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교육·보육시설 등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과 병원,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건 2020년 10월 이후 2년 3개월 만입니다.
어제(29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18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213명, 나머지 5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9천 753명입니다.
지난 26일 511명의 확진자 기록 이후 4일 연속 100명 안팎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3명,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로 교사에 대한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유·초등 409명, 중등 459명, 다른 시도와의 교류 178명 등 모두 878명 입니다.
이번 인사는 다음달 2일까지 조정기간을 거쳐 다음달 3일 최종 확정됩니다.
또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고위 교육공무원에 대한 인사는 다음달 10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해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낮 기온은 8에서 9도로 어제보다 4에서 5도 가량 높았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그친 가운데 제주도 산지는 곳에 따라 눈발이 날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츰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3미터로 높이로 일겠으며 제주도남쪽먼바다는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며칠간 제주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 일대가 순백의 겨울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설경을 만끽하거나 눈썰매를 타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겨울왕국으로 변한 한라산 1100고지.
땅 위에는 한가득 눈이 쌓였고 나뭇가지에는 백색의 눈꽃이 피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매서운 추위가 온몸을 파고 들지만 방문객들은 겨울이 선사한 풍경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허수진, 정지현 / 경남 창원시>
"육지에서는 이런 눈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올해 첫눈을 제주도에서 장관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설경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차가운 눈에 파묻혀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김태욱, 남현숙, 김성준 / 경북 청도군>
"우리 신랑이 일 관계로 빠졌는데 조금 서운하지만 그래도 아들하고 이렇게 힐링을 하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제주지방에 내렸던 눈발이 잦아들면서 주말을 맞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야외로 나와 아름다운 설경을 만끽했습니다."
제주시 연동 어승생 일대는 눈썰매장으로 변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썰매에 몸을 싣고 신나게 내달립니다.
넘어지고 뒹굴어도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 강원태, 홍준우 / 제주시 애월읍·일도동>
"오랜만에 사촌이랑 재밌게 놀아서 추워도 진짜 재밌어요. 오랜만에 썰매 타니깐 너무 재밌어요."
1100고지 등 설경 명소는 한때 인파가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눈이나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