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하루 만에 또 한파에 눈…결항·지연 속출
  • 어제 평년 기온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또 다시 제주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도로가 통제되고 시내 도로도 결빙되기도 했는데요. 기상상황이 좋지 않은 탓에 제주공항은 또 결항과 지연운항이 속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늘에서 흰 눈이 펑펑 쏟아져 내립니다. 거센 눈보라에 주위를 분간하기 쉽지 않습니다. 차량들은 비상등을 켠 채 거북이 주행을 이어갑니다. 갑자기 퍼붓기 시작한 눈발에 제설차도 긴급 투입됐습니다. 차량이 투입돼 제설 작업을 벌여보지만 도로에는 금세 다시 하얗게 눈이 쌓입니다. <박성빈 / 제설차량 기사> "렌터카들 특히나 더 그렇고 한라산을 우습게 생각해서 체인도 안 차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눈이 오면) 사고 날 위험도 높고. (그래서) 어제 일기 예보 보고 아침 새벽에 나와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산간도로 입구에서는 경찰들이 차량을 세우고 도로 상황을 안내합니다. 미처 월동장구를 챙기지 못한 차량은 경찰의 수신호에 따라 왔던 길로 되돌아 갑니다. <김경임 기자> "산지를 중심으로 또다시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도로의 경우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세찬 눈보라를 뚫고 가까스로 산에서 내려온 운전자는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승철 / 제주시 삼양동> "지금 충혼묘지 산소 갔다가 오는 건데 눈이 엄청 쌓여가지고 이런 눈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굉장히 천천히 체인 차고 내려왔어요." 추운 날씨에 시내 도로도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체인 없이 주행하던 차량은 힘없이 미끄러지고, 얼어버린 오르막을 오르지 못해 차량 수 십대가 줄지어 멈춰 서 있기도 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제주공항이 정상화된 지 하루 만에 하늘길 운항은 또다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일부 항공사의 경우 대기 접수는 모두 중단됐고, 항공기 지연 소식에 이용객들은 곳곳에 주저앉아 탑승 시간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제주공항에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출도착 항공기 150 여 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평년 기온을 회복한 지 하루만에 또다시 추위와 함께 눈이 찾아오면서 시민들은 곳곳에서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1.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4·3 재심 합동수행단장 제주 출신 강종헌 검사
  • 법무부가 상반기 검사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검찰 4.3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장에 제주출신 강종헌 서울고등검찰청 검사가 임명됐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인 강 검사는 올해 58세로 2천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대구지검과 부산고검, 제주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습니다. 초대 합동수행단장인 이제관 검사는 부산고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 2023.01.2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도,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자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84.20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경상도와 함께 A등급에 분류됐습니다. 2020년 1위에서 2021년 5위로 밀려났다 2년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주민들의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18개 평가지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 2023.01.27(금)  |  양상현
KCTV News7
02:03
  • 날씨ON (눈 날씨 전망)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설 연휴에 이어 오늘도 제주에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한라산 영실의 모습인데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보라가 치고 주변 역시 눈으로 가득 쌓여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시내 정실 도로 인근인데요. 오늘 산간뿐만 아니라 시내도로 곳곳에도 이렇게 눈이 쌓였습니다. 다음 영상은 지금 하늘 상태를 보여주는 위성 영상입니다. 북쪽의 찬 공기가 다시 내려오면서 제주에 눈구름대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과 내일 사이 해수면과 온도차로 인해서 서해안 중심으로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설 연휴보다 눈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번에도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면서 주말인 내일까지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하늘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을 한번 보겠습니다. 보라색은 눈이 오는 지역, 초록색은 비가 내리는 지역을 뜻하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대부분 지역이 보라색으로 덮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내일 낮까지 많은 지역에서 눈이 내린다는 걸 뜻합니다. 예상 적설량을 보면, 내일 낮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내리겠고요. 해안지역은 1에서 5cm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권까지 떨어질 예정이고 낮기온도 4에서 6도에 머물러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내일 눈이 모두 그치고 나면 오후부터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동안 눈은 그치더라도 저녁까지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도 오늘처럼 일부 항공평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운항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흐리다가 저녁부터 맑아지겠고, 낮기온은 9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1.27(금)  |  김수연
  • 한파 동반 많은 눈, 산지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추운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도, 서귀포시가 4.2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았습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 북부중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 사제비 동산에 49.2cm, 삼각봉에 39.8cm 등의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낮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낮까지 산지에는 최대 15cm 이상, 중산간에는 2에서 7cm, 해안 지역에도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7(금)  |  김경임
  • 항공편 일부 차질…67편 결항·80편 지연
  • 강풍과 눈 날씨로 오늘 하루 제주공항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까지 제주기점 출도착 항공기 67편의 결항과 80편의 지연 운항이 확정됐습니다. 현재 공항에는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예정된 항공기 469편 중에 추가 결항이나 지연 운항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공항공사는 항공기 운항 정보가 유동적이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1.27(금)  |  김용원
  • '제주4·3' 교과서 편찬준거에 명시
  • 역사 교과서 배제 논란을 빚어온 '제주 4.3'이 한국사 교과서 편찬준거에 명시됩니다. 교육부는 오늘(27일)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검정도서 개발을 위한 편찬상의 유의점과 검정기준에 별도의 학습요소를 추가하는 형태로 제주4.3을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4·3은 역사교과서 집필 과정에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각 출판사 교과서 집필진과의 간담회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역사 교육서에 제주4·3 내용이 폭넓게 기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01.27(금)  |  이정훈
KCTV News7
01:03
  •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눈과 함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중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낮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오겠고 해안가에도 1에서 5cm가 쌓일 전망입니다. 특히 5.16도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결빙된 구간이 많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4도 안팎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부근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겠고 낮까지 가끔 눈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55
  • '눈·강풍' 제주공항 항공편 차질…뱃길 통제
  • 제주공항이 정상화된지 이틀 만에 또 다시 기상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출도착 항공기 65편의 결항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기점 455편의 운항이 예정돼 있지만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 또는 지연되는 항공편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공사는 오늘부터 주말까지 눈 날씨가 예보된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스케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초속 20미터 돌풍과 4미터의 높은 파고로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진도와 완도행 여객선이 결항되는 등 뱃길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1.2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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