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어제 340명 신규 확진…위중증 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34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1%는 도민이고 9명은 다른 지역 거주, 1명은 해외 입도 사례 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6천 6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2천7백여명으로 전주와 비교해 1천명 가량 감소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337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1.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대체로 흐리고 추워,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 날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7도 안팎으로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올해 제주 학생 8만4천832명…1천463명 감소
  • 올해 제주지역 고등학생 수는 늘었지만 유치원과 초,중학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그리고 특수학교의 학급 편성을 마무리한 결과 전체 학생 수는 8만4천832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46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년별로는 고등학생이 전년대비 568명이 늘어난 반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각각 1천4백여명, 302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1.20(금)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입학 앞둔 초등생 3명 소재 미확인…수사 의뢰
  •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제주 교육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초등학생 신입생 등록결과 모두 6천128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3명은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보호자 연락과 가정 방문을 거쳐 해외 출국 여부 등의 기초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1.20(금)  |  이정훈
KCTV News7
00:55
  • 분묘 무단 발굴·유골 훼손한 일당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민수 판사는 분묘를 무단 발굴하고 사체를 손괴한 혐의로 기소된 묘지 이장 대행업자 49살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1천 2백만 원을, 함께 범행에 가담한 50살 B 피고인에게는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토지 소유주의 요청으로 유족 동의 없이 분묘를 무단 발굴해 유골을 훼손하고 유족이라고 속여 개장신고서 등을 허위로 발급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고 책임을 서로 미루는 등 죄질이 매우 나빠 중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피고인들의 항소는 기각됐고 현재 대법원에서 상고 심리가 진행중입니다.
  • 2023.01.2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선박 화재' 대형 사고 원인 오염물질 유출 급증
  • 지난해 제주 해역에서 선박 화재 등 대형 사고로 인해 오염물질 유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할 해역 오염물질 유출량은 38킬로리터로 최근 5년 평균 유출량과 비교해 네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를 비롯해 부주의와 파손 해난 사고 등으로 8건이 발생하면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3.01.20(금)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제주호국원, 설 연휴 정상 운영…"취식 제한"
  • 국립제주호국원이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합니다. 연휴기간인 내일부터 24일까지 호국원 안장과 위패실, 충혼탑 참배가 가능합니다. 제례실은 현장 예약을 통해 2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는 할 수 없습니다.
  • 2023.01.20(금)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추워,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에는 1cm의 눈이, 이 외 지역에는 제주도북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1.20(금)  |  김경임
KCTV News7
02:34
  • 보이스피싱 기승, '기관사칭' 또다시 고개
  • 제주에서 여전히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400여 건이 넘는 보이스피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15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에는 검찰과 경찰 등 기관을 사칭한 수법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상등을 켠 채 주차장 서 있는 차량 한 대. 점퍼 차림의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잠시 뒤, 또다른 남성이 나타나 조수석에 올라탑니다. 10여 분 뒤 조수석에 탔던 남성이 차에서 내리고 차량은 유유히 떠납니다. 지난달 발생한 보이스피싱 현장입니다. 피의자는 은행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인 뒤 차량에서 피해자를 만나 2천만 원 가량을 가로챘습니다.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수는 400여 건.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115억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 2019년 600건에 다달았던 제주 지역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피해 금액은 오히려 매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동안 코로나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점을 악용해 저금리 대출을 빌미로 한 대출사기형 방식이 많이 발생했는데, 지난해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대출사기형 수법은 줄어든 반면, 검찰이나 경찰 등 기관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방식이 전년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의 경우 발생 건수에 비해 피해규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설 명절에는 가족이나 친구를 사칭하거나 택배 조회 등을 가장한 메신저피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홍혜정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경찰 직원이나 금융감독원 직원이 직접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출처가 불분명한 URL이나 앱은 누르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최근에는 악성 앱을 활용해 개인 정보나 전화를 가로채는 수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 악성앱을 탐지하는 '시티즌 코난' 앱 등을 설치하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을 경우 112로 곧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유재광,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1.20(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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