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어제 397명 신규 확진…고령 확진자 1명 숨져
  • 어제 제주에서는 모두 39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은 96.7%는 도민이고 나머지 13명은 다른 지역 거주 사례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만6천3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입원 치료를 받던 101살 확진자가 숨쳐 관련 사망자는 모두 25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495명이고 이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1.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흐리고 추워, 낮 최고 11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1.19(목)  |  김경임
  • 흐리고 추워,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전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1.19(목)  |  김경임
KCTV News7
02:12
  • 한라산 고도별 식생분포 GIS자료로 구축
  • 한라산의 식생분포를 고도별로 정량적으로 조사하는 연구가 4년 만인 올해 마무리됩니다. 특히 조사 결과는 지리정보 자료로 구축돼 장기적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식생이나 자연자원 연구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의 고도별 식생분포 조사가 올해 마무리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3년에 걸쳐 19개 조사구에서 5천800여 그루의 수목 정보를 구축해 왔습니다. 고도 100미터 단위로 조사구를 선정해 그 안에 있는 수목의 종류와 크기를 일일이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올해 한라산 남쪽 6개의 조사구에서 자료를 추가 구축하면 한라산 동서남북, 고도별 식생분포를 처음으로 정량적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됩니다. <최형석 기자> "한라산 식생분포는 그동안 국내 학자들이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지만 조사 방법과 접근성의 한계로 정성적 연구에 그쳤습니다." 특히 개별 수목의 위치는 GIS 지리정보 자료로 구축돼 기후 변화에 따른 식생이나 자연자원 연구의 핵심 기초자료로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언제든 같은 지점을 찾아 고도별 식생 변화상을 확인하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대신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생물자원연구과장> "자료를 재활용 할 때 문제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영구적인 고정 방향으로 설정하고 각각의 식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적으로 연차를 두고 활용할 때 많은 이점이 있을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구축된 자료를 위성사진이나 항공사진 기술과 결합해 한라산 전역의 수목 현황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세계적인 관심사인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변화 예측 연구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3.01.19(목)  |  최형석
KCTV News7
02:34
  • 오영훈 "혐의 부인"…엇갈린 진술 '진실 공방'
  •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와 측근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 가운데 나머지 피고인들끼리도 주요 진술이 엇갈리는 등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어서 재판 과정에서 다툼이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전인 지난해 5월 16일, 오영훈 당시 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열린 상장기업 유치 협약식. 검찰은 이를 공모와 금품이 오간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고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현 도청 대외협력특보와 서울본부장, 그리고 행사를 기획한 사단법인과 마케팅업체 대표 등 5명을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한달여 만에 첫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측이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오 지사 법률대리인은 오 지사가 당시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사실만 있을 뿐이고 단체를 동원한 지지선언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정영 / 오영훈 지사 법률대리인> "저희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하는 바입니다. 저희가 기록을 면밀하게 검토 중인데 새롭게 제출된 증거들 포함해서 검토를 하고 다음 준비기일까지 상세 의견이나 증거에 따른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하지만 피고인 4명은 진실 공방을 벌였습니다. 공약 홍보를 위해 협약식을 개최하기로 사전 공모하고 기획한 혐의가 있다는 검찰측 공소 사실에 대해 제주도청 대외협력 특보와 서울본부장, 사단법인 대표 등 피고인 3명은 전면 부인한 반면, 컨설팅 업체 대표인 나머지 피고 한명은 모두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해 당시 협약식과 도지사 발언 영상을 재판부 제출 명령을 통해 확보해 검증하겠다고 했고, 변호인 측은 검찰측 증거 일부가 열람이 제한됐다며 추가 검토를 이유로 재판 기일 연기를 주장하는 등 정식 재판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재판부는 증인과 증거 채택을 이유로 다음 달 15일 한 차례 더 준비기일을 갖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오영훈 지사가 제기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 가운데 나머지 피고인들은 주요 진술이 엇갈리면서 향후 재판 과정에서 치열한 사실관계와 법리다툼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01.18(수)  |  김용원
KCTV News7
02:36
  • '국보법 위반' 혐의' 평화쉼터 대표 압수수색
  •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오늘 오전 세월호 제주기억관 운영위원장이자 평화쉼터 대표인 A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A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봉개동 평화쉼터 앞. 경찰들이 건물 앞을 가로막고 서 있습니다. 건물 안에서는 검은 옷을 입은 국정원 직원들의 수색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차된 차량에 대한 수색도 이어집니다. 차량 내부를 살피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세월호 제주 기억관 운영위원장이자 평화쉼터 대표인 A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A씨가 거주하던 평화 쉼터와 서울에서 운영 중인 회사 사무실, 차량을 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 내용에는 A씨가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났다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최근 A씨가 세월호 제주 기억관 예산을 이용해 깃대를 주문하면서 중국과 계약하고 환전을 한 것을 두고 자금 세탁 가능성 등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 기억관 관계자> "페북에 저희가 회사에서 깃대 구입한 것 때문에 환전을 했다는데 그걸 가지고. 환전했다고 페북에 (게시글을) 올렸는데 그걸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그게 아마 자금 세탁을 한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영장에는 A씨 외에도 3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대상자로 추가 명시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은 과거 A씨와 함께 민주노총 금속노조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두고 국정원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라 진행된 진보당 인사의 국보법 위반 혐의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월호와도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정원 관계자> "(다른 데도 압수수색을 진행하셨잖아요. 그거랑은 완전히 별개인건지?) 그것도 다 수사 사안이라서 말씀드리리가…. 죄송합니다." 이런 가운데 A씨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국정원은 서울 민주노총 중앙 사무실 등 전국 10여 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1.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11
  • 서귀포학생문화원 삼매봉공원으로 이전?
  • 서귀포 우회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인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삼매봉 근린 공원으로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토 부지가 모두 보전지역이어서 건물을 2층 이내로 지을 수 밖에 없어 공원계획을 변경해야하는 등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삼매봉 근린 공원 시설입니다. 서귀포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기당미술관과 도서관 등이 위치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 공원 일대가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 부지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서귀포예술의전당과 맞닿은 1만 5천여제곱미터 부지를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 장소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체 부지를 제공할 경우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어온 김광수 교육감 역시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에서의 용역 결과와 다음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사항을 보면서 갈 수 있느냐 안 가느냐가 결정될 것이고 만약에 거기서 불발되면 자치도에서 다시 우리가 요구한 면적만큼의 다른 대체 부지를 찾아야 되는 상황이겠죠." 하지만 실제 이전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삼매봉 근린공원의 경우 전체 면적의 20%를 초과하는 시설물이 들어설 수 없어 공원조성 계획을 변경해야 합니다. 특히 제주도가 제시한 부지는 모두 절대·상대보전지역이어서 건물을 지을 경우 2층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제주도교육청이 원하는 수준의 학생문화원 건립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같은 규제를 풀기 위해 시설물 계획을 포함한 삼매봉공원 공원조성계획결정 변경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3월 나오게 될 용역 결과에 따라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3.01.18(수)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유치원 학비 지원 외국 국적 유아까지 확대
  • 올해부터 외국인 유아에게도 유치원 학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차별없는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도내 공립과 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외국 국적의 유아에게도 학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외국 국적의 만 3살부터 5살 이하의 유아로 지원금은 공립유치원은 월 15만원, 사립유치원은 월 35만원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유아의 보호자가 유치원에 방문해 제출하면 됩니다.
  • 2023.01.18(수)  |  이정훈
KCTV News7
03:15
  • 일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아직은...
  • 제주와 세종에서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시행된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요. 제주에서 수거된 일회용컵은 얼마나 되는지 또 일회용컵 보다 앞서 민간 차원에서 시행된 다회용컵의 재활용 상황은 어떤지 허은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제주에서 보증금제 참여를 통해 반납된 모든 일회용컵이 모이는 처리업체 입니다. 작업자들이 수거된 일회용컵을 종이와 플라스틱으로 구분해 분류합니다. <박대웅 / 재활용업체 OO실업 이사> "처음에는 조금씩 들어오다가 지금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염이 심각하면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꼭 물로 씻어서 배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환경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행 후 한달 동안 제주와 세종에서 소비자들이 찾아간 보증금은 2천 900여만 원. 갯수로는 9만7천900여개 입니다. 전체 대상 매장 522곳 가운데 제주의 대상 매장은 3분의 2에 해당하는 349곳. 이를 감안하면 제주에서 수거된 일회용컵은 6만 5천200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스탠드업> "제주에서 한 달 동안 수거한 일회용 컵입니다. 하지만 양이 모자라서 압축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보시는 것처럼 그대로 보관 중입니다." 수거된 양은 50kg 분량의 8포대와 포대를 다 채우지 못한 20kg 가량. 그러니까 보증금제 시행 한달 동안 제주에선 420kg 정도가 수거된 겁니다. 이를 일회용컵 1개당 평균 15g임을 감안해 갯수로 환산해 보면 2만8천개 수준입니다. 환경부의 예상치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대상 매장이 한정적이고 반납율 또한 20~30%밖에 되지 않아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정부 정책보다 앞서 일부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1천원의 보증금을 받는 다회용컵의 상황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세척장으로 들어오는 다회용컵의 갯수는 하루 평균 8천에서 1만개. 수거된 컵들은 초음파와 고압세척, 건조, 육안 검사, 표면 오염도 검사 등을 거쳐 다시 도내 곳곳의 음료 매장으로 보내집니다. <정명아 / 사회적기업 OO커넥트 매니저> "우리 제주도를 위해서 환경을 위해서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일하는 것도 자부심을 갖고 하고 있어요." 다회용컵 사용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회수율은 75~8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중산 / 사회적기업 OO커넥트 매니저> "지금 120여 개 매장에 제공되고 있고요. 그리고 40% 정도의 시작 당시 반납률은 지금 80% 선까지 올라갔습니다." 환경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제대로 효과를 내기 위해선 보다 현실적 대책이 필요한건 아닌지 되짚어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1.18(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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